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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30대남자들 왤케 미친놈들이 많나요?

.. 조회수 : 4,151
작성일 : 2024-09-09 13:15:31

요즘 부쩍더그러네요

길바닥에서 분조장처럼  구는 놈들보면

다 그나이대남자들.

아까도 운전하곧가다가 횡단보도앞에서  세윘는데

건너던  왠 남자가 완전노려보면서  절 게속보며 입으로 욕을하네요? 어이없어서 계속쳐다보니

머? 머? 하고 저한테. 와진짜어이없어서,미친개다싶어 그냥 지나쳐와버렸는데.

평일대낮에  그러고다니는거보니 백수일지도모르고  그러니 세상사는게 퍽퍽해서 저러나싶고.

특히  지보다약해보이는 여자나

비싼차아닌  국산소형차보면 그렇걱 대놓고 무시하는게보이고

그런사람들보면  거의다 2.30대 남자네요 

IP : 211.234.xxx.125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9.9 1:19 PM (223.62.xxx.190)

    제가 약 10년 전에 그런 느낌을 받았는데
    그들도 이제 40대겠네요.
    그 나잇대 문제인지 특정 세대의 문제인지는 아직 잘 모르겠어요.

  • 2.
    '24.9.9 1:19 PM (223.62.xxx.145)

    부모가 오냐오냐 키워서 지네부모한테 하던대로 남한테도 하는거 아닐까요

  • 3. 요즘 남자들
    '24.9.9 1:20 PM (222.112.xxx.110)

    대중교통에서도 길거리에서도 아프거나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철저히 외면하는것도 그렇습니다 떡하니 노약자석에 앉아있으면서도 장애인이 타도 모르쇠 약자를 도우면 손해라는 피해망상증에 시달리는 젊은 남자들이 어떻게 늙어갈지 우려스럽네요

  • 4. ..
    '24.9.9 1:22 PM (58.97.xxx.8)

    예전엔 남자들이 일찍 결혼해서 집안에서 아내 때리고 자식들 학대하느라 집밖에선 문제일으키지 않았는데

    요즘은 나이먹고도 결혼을 안하니 밖에서 헤매고다니며 모르는 여자 찔러 죽이고 시비걸고 다닌다네요...

  • 5. 하늘에
    '24.9.9 1:23 PM (175.211.xxx.92)

    어느 동네에서 사시길래...
    그런게 싫으면 좋은 동네에 사세요.

    이런 글 보면 혐오조장이라고 생각할수밖에 없는게...
    내년에 50인데 여태 살면서 그런 사람 못 봄

  • 6. 길거리
    '24.9.9 1:23 PM (118.235.xxx.204)

    나약한 사람 외면하는건 여자들이고요
    부산 태종대 바다 절벽에 장애인이 빠진거
    우리나라 여성들도 많이 보고 있었지만
    호주 여성이 절벽에 뛰어내려가 잡고 있다가
    남자들이 지나가다 3명 내려가 힘합쳐 그분 살렸어요
    진짜 도움 안주는건 여자들이죠

  • 7. 남성혐오
    '24.9.9 1:24 PM (118.35.xxx.8) - 삭제된댓글

    또 이 아이피네

  • 8. 윗님
    '24.9.9 1:25 PM (58.97.xxx.8)

    반대에요.

    요즘은 남자들이 누구 도와주면 성추행으로 누명쓴다고 핑계대면서 절대로 안 도와준대요.

    오히려 여자들이 공감능력이 높아서 잘 도와준다네요.

    그래서 유아들 교육시킬때 어른에게 도움을 요청할 시 여자어른한테 말하라고 교육하고있더라고요.

  • 9.
    '24.9.9 1:27 PM (118.235.xxx.215)

    원글이 남성혐오 글을 자주 올리나부죠?

  • 10. . .
    '24.9.9 1:27 PM (82.35.xxx.218)

    교대역 러시아워 시간이면 얼마나 혼잡해요. 저도 남에 몸 닿는거 싫고 최대한 조심하는데 이십대인지 삼입대인지 남자가 분노해서 저포함주변 여자들 화내며 때리고 밀치면서 자기공간확보하더라구요. 이런글에 모든 남자른 친아들같이 생각하는 할머니들 몰려오겠다싶었는데 벌써 왔군요 ㅎㅎ 이게 무슨 혐오조장이에요? 없는얘길 쓴것도 아니고. 잘못을 인지하기래도 해야 고쳐지기라도하죠

  • 11.
    '24.9.9 1:34 PM (39.7.xxx.120)

    임신했을때 저리 양보해쥬는건 다 40이상 아저씨들이었어요
    젊은 남자들은 다 모른척 했거든요
    나이때문인가 싶어요 좀 더 나이들면서 다른 사람도 배려하고 하게되는건가 싶어요

  • 12. ㅇㅇ
    '24.9.9 1:37 PM (198.16.xxx.125) - 삭제된댓글

    걔네 손가락 표시에 미쳤잖아요.
    여자들 머리만 짧아도(예, 양궁선수 안산) 페미니 뭐니 망상 궁예하면서 증오하고.
    페미 보고 피해망상이라는데 까보면 지네가 더 심함.

  • 13. ..
    '24.9.9 1:41 PM (58.123.xxx.225)

    미친놈 숫자만큼이나 미친년도 많이 봐서...

  • 14. 118.235.204
    '24.9.9 1:43 PM (211.234.xxx.93)

    남자 아이피....

  • 15. ㅇㅇ
    '24.9.9 1:44 PM (198.16.xxx.125) - 삭제된댓글

    걔네 손가락 표시에 미쳤잖아요.
    여자들 머리만 짧아도(예, 양궁선수 안산) 페미니 뭐니 망상 궁예하면서 증오하고.
    페미 보고 피해망상이라는데 까보면 지네가 더 심함.
    이은해 형량을 블루투스 살인? 이라느니 말하고 싶지 않고 그런 건 싫어하지만
    어쨌든 이은해 같은 사람은 여자라서 더 눈에 띄고,
    남자들 자기들이 역차별 당한다며 광광대는 거 보면 어이 없음.

    분노의 원천을 파보면
    자신의 실패( 한계) ㅡ 여자 때문 ㅡ 페미 처죽여야 함 ㅡ
    만만한 사람 처패는 걸 온라인에서 즐기는데 요즘 인터넷 중독자들 많으니
    그런 개념 적용을 현실에서도 하니 무개념도 많을 수 밖에.

  • 16. ...
    '24.9.9 1:46 PM (58.234.xxx.182)

    반성이라는걸 모르는 족속들
    얼마 전 여가부인가에서 텔레그램 범죄 관련글에 피해자가해자 남녀 이미지를 반대로 해서 문제가 됐는데 댓글들이 다 여자 가해자가 얼마나 많은데 뭔 문제냐고 지*
    지들은 손가락에 발작해서 허구한날 부들부들이면서

  • 17. 에효
    '24.9.9 1:51 PM (175.120.xxx.173)

    님은 도대체 왜 그러시는건지..

    궁금하네요.

  • 18. ooo
    '24.9.9 1:55 PM (182.228.xxx.177)

    지하철 자리 많이 비어있는데
    굳이 임산부 배려석에 가서 앉는
    20,30대 남자들이 제일 무서워요.
    내가 왜 배려해야해?
    내 권리는 여자한테 손톱만큼도 양보 못해!!
    온 몸으로 소리치는 것 같아요

    선택받지 못한 수컷들의 분노가 터질것 같은 느낌.

  • 19. ㅇㅇ
    '24.9.9 1:58 PM (51.158.xxx.154) - 삭제된댓글

    옛날 남자들(물론 좋은 분들도 있죠)은 소위 말해 개저씨라고 불릴 만큼 매너가 없어서 문제고
    (이런 사람은 젊은남자들은 스윗남 세대라고 비꼬니 웃길 뿐),
    젊은남자들은 막장인터넷 흡수해서 난리니...
    솔직히 여자들은 트페미쪽 완전 진성인 애들만 피해망상 오지는데
    남초 커뮤는 그냥 그 자체로 헬임.

  • 20. ㅇㅇ
    '24.9.9 1:59 PM (51.158.xxx.154)

    옛날 남자들(물론 좋은 분들도 있죠)은 소위 말해 개저씨라고 불릴 만큼
    시선처리나 언사, 사고 등 매너가 없어서 문제고
    (이런 세대를 젊은남자들은 스윗남 세대라고 비꼬니 웃길 뿐),
    젊은남자들은 막장인터넷 흡수해서 난리니...
    솔직히 여자들은 트페미쪽 완전 진성인 애들만 피해망상 오지는데
    남초 커뮤는 그냥 그 자체로 헬임.

  • 21. 남자들
    '24.9.9 2:02 PM (118.235.xxx.234)

    그리 싫은데 뭐하러 남자에게 구조를 요구하나요? 그들도 자기들 싫어하는 성별 구조 해주거나 도울 이유가 없죠
    여성들이 나서서 도우세요 지구에 반은 여자인데 뭐하러 남자 쳐다 보는지

  • 22. ..
    '24.9.9 2:05 PM (27.109.xxx.127)

    요즘 젊은 여자들이 혼자 살려는 것도 이해가 가요.

    10대시절부터 남자들이 여자를 보는 시각이 너무 왜곡되어있어요. 딥페이크보니 진짜 가관...;

    동료 시민인 여성을 딸감, 성적 대상, 경쟁자, 적으로 생각하니 여자들이 그런 남자들하고 어떻게 가정을 이루겠어요. 마치 집에 호랑이를 들여놓는 것과 같은 기분일듯...

    남자들도 그래요. 자기들이 여자를 성적으로 착취하고 조롱하고 몰카찍고 목졸라죽이고 칼로 찔러 죽이면서 어디선가 온실 속에서 아무 해도 받지 않고 길러진 천연의 여자친구나 아내가 나타날거라고 믿는건지 ;

    학창시절부터 알몸 합성하고 돌려보고 페미라고 조롱하고 무슨녀 무슨녀했던 그 여자들이 같이 세상을 살아가야할 동료 시민이라는걸 잊지 말았으면합니다

  • 23.
    '24.9.9 2:10 PM (198.16.xxx.27) - 삭제된댓글

    참 무슨 허구헌날 "내가 세금낸 돈" 이라고 공무원, 수급자 등등등 한테
    시도때도 없이 유세 떨듯
    비슷한 류로 구조 유세 왔구나.

  • 24. ooo
    '24.9.9 2:14 PM (182.228.xxx.177)

    젊은 남자들의 폭력성이 분명 심각한데
    문제제기만하면 갈라치기라고 매도하며 부들거리는 댓글들은
    그 나이대 아들 둔 엄마들인가.
    남자 회원들인가.

  • 25. ..
    '24.9.9 2:36 PM (118.217.xxx.155)

    문제제기에도 갈라치기라고 부들거리는 글들,
    아들들 둔 엄마들은 우리 아들이 그럴 리 없다고 생각해서 큰 관심없을 거 같고
    남자회원들 일 듯요.

    왜냐면 자기들도 문제의식없이 그럴거고 그럴 기회 있으면 할 거니까....
    밀양 사건이나 다른 성범죄 사건에도 그 영상 어디서 보냐는 댓글들 수두룩한 거 보면
    딥페이크도 자기네 잘못 하나도 없다고 생각할 듯.
    진짜 영상도 아니고 내가 만들어서 혼자 볼건데 뭐가 잘못? 이런 생각...

  • 26. ..
    '24.9.9 2:37 PM (211.234.xxx.125)

    머래. 이런글첨올렸고요.
    저도 느끼는걸 같이느끼는 분들많네요
    이런글올라오면 왜 남자까냐고 부들대는댓글들 올라오던데. 모든 젊은남자가 지 아들같아보이는 할줌마들인지. 아들이 범죄저지르고와도 오냐오냐할거에요?
    요즘 젊은남자들 상태 심각한거 온 세상이 다아는데 본인만 그렇게 감싸고돈다고 세상이 욕안할거 같은지?

  • 27. ...
    '24.9.9 2:42 PM (118.38.xxx.228)

    범죄자의 95프로가 남자인데 여기와서 소수의 여자들 까고 남자쉴드치면 살림살이 나아져요?
    이런 얘기하면 법의 심판을 받지않은 못된여자들 많다고 그러겠지

  • 28. ..
    '24.9.9 2:44 PM (211.234.xxx.112)

    여기서 어이없게 이런글에도 어이없는 쉴드치고있을시간에 가서 아들가정교육이나 똑바로 시켜서 내보내요.

  • 29. 하하
    '24.9.9 2:55 PM (198.16.xxx.43) - 삭제된댓글

    갑자기 웃긴 생각이.....
    복지관에서 봉사를 하는데 그 복지관 사람들이
    '불신지옥 외치는' 기독교를 싫어하는 걸 알게됐다.
    기독교인인 나는 어디 기독교신자 없이 잘먹고 잘살아보라며 봉사를 그만뒀다.
    복지관에서 봉사를 하는데 그 복지관 사람들이
    '기복신앙 주장하는' 불교신자를 싫어하는 걸 알게됐다.
    불교신자인 나는 어디 불교인 없이 잘먹고 잘살아보라며 봉사를 그만뒀다.

    이게 봉사정신입니까? 구조도 마찬가지지. 그리고 봉사, 구조 등의 선행은 남자만 하나?
    저런 얕은 유세 때문에

    길에서 여자를 구조를 하는데 그 사람이 '성범죄 저지르는' 남자를 싫어하는 걸 알게됐다.
    나는 남자없이 어디 잘 살아보라며 그냥 갔다

    라는 문장은 자연스럽지. 쯧....

  • 30. 하하
    '24.9.9 2:56 PM (198.16.xxx.43) - 삭제된댓글

    갑자기 웃긴 생각이.....
    복지관에서 봉사를 하는데 그 복지관 사람들이
    '불신지옥 외치는' 기독교신자를 싫어하는 걸 알게됐다.
    기독교인인 나는 어디 기독교신자 없이 잘먹고 잘살아보라며 봉사를 그만뒀다.
    복지관에서 봉사를 하는데 그 복지관 사람들이
    '기복신앙 주장하는' 불교신자를 싫어하는 걸 알게됐다.
    불교신자인 나는 어디 불교인 없이 잘먹고 잘살아보라며 봉사를 그만뒀다.

    이게 봉사정신입니까? 구조도 마찬가지지. 그리고 봉사, 구조 등의 선행은 남자만 하나?
    저런 얕은 유세 때문에

    길에서 여자를 구조를 하는데 그 사람이 '성(차별)범죄 저지르는' 남자를 싫어하는 걸 알게됐다.
    나는 남자없이 어디 잘 살아보라며 그냥 갔다

    라는 문장은 자연스럽지. 쯧....

  • 31. 하하
    '24.9.9 3:04 PM (198.16.xxx.43)

    갑자기 웃긴 생각이.....
    복지관에서 봉사를 하던 나는 그 복지관 사람들이
    '불신지옥 외치는' 기독교신자를 싫어한단 걸 알게됐다.
    기독교인인 나는 어디 기독교신자 없이 잘먹고 잘살아보라며 봉사를 그만뒀다.
    복지관에서 봉사를 하던 나는 그 복지관 사람들이
    '기복신앙 주장하는' 불교신자를 싫어하는 걸 알게됐다.
    불교신자인 나는 어디 불교인 없이 잘먹고 잘살아보라며 봉사를 그만뒀다.

    이게 봉사정신입니까? 구조도 마찬가지지. 그리고 봉사, 구조 등의 선행은 남자만 하나?
    저런 얕은 유세 때문에

    길에서 여자를 구조를 하는데 그 여자가 '성(차별)범죄 저지르는' 남자를
    싫어하는 걸 알게됐다.
    나는 남자 없이 어디 잘 살아보라며 그냥 갔다

    라는 문장은 자연스럽지. 쯧....

  • 32. 홧병
    '24.9.9 4:11 PM (222.119.xxx.18)

    젊은이들이 홧병이 많은것같아요,노인들보다.ㅠㅠ
    지나친 경쟁사회 때문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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