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핏 부정적인 평을 본거같은데
나혼산 보니까 엄청 열심히 했고 시청률도 1위했다고 나오네요. 김대호도 중압감이 심했는지 울려고 하고
얼핏 부정적인 평을 본거같은데
나혼산 보니까 엄청 열심히 했고 시청률도 1위했다고 나오네요. 김대호도 중압감이 심했는지 울려고 하고
나혼산에서 약간 어그로끌려고 그런거 같은데..실제로는 평타는 쳤어요.. 아나로 몇년째인데요.. 잘 하던데요.
못해서 김성주로 교체되었어요
서로가 응원하고 봐주는 것이 아닌 전문가의 영역인데
mbc가 너무 무리수를 두었어요.
김대호는 스포츠 중계용이 아닌걸요.
요즘 인기나 유명세로 시청율은 나왔지만,
내부에서는 문제가 너무 컸는지 김성주가 대체 투입되었어요
(물론 김성주도 그 이전부터 다른 경기 중계하러 와 있었죠)
별로였어요.
처음이라고 감안해도
타방송에도 첨투입된 아나보다 못하던걸요.
아니었죠. 예능에서 합격한. 자기 얘기하는거 들어보이 아나운서 시험 볼 준비가 전혀 안되어있던데요.
목소리는 좋았어요
그런데 중계는 본인이 잘 모르니 단조롭더라구요
나혼산 보니 본인 자체가 스포츠를 안좋아하던데요
아 그래요? 배드민턴은 안봐서…
그래도 생방송 진행 오래 했는데 스포츠는 어렵군요
전현무역도중계는 어땠나요?
무슨 말인지 알지만
김대호, 공채 30기입니다.
보다가 채널 돌렸어요.
공채라기보다는 국민이 예능프로에서 뽑아준 아나운서에요
여자는 김초롱
최종에서 탈락한 장성규 강지영? 이 jtbc에 특채
그사람들도 잘나가네요
그 신입사원?프로..
장성규는 기억나는데 김대호는 기억이 안 나네요.
공채 맞아요
그 해에만 신입사원이라는 티비 프로그램 형식으로 뽑은거죠
공채 맞습니다
괜히 김성주가 아니더군요
목소리에 힘이 달라요
강약조절이 약함
제일재밌기는 전현무 역도중계
했고 결승 김성주는 원래 정해진거고.
목소리좋고 나름 괜찮았습니다.
처음에 인사멘트 안 나온건 방송사고.
김대호 응원합니다
못했어요. 처음에만 기대감으로 시청률 1위 한거고요. 발성이랑 텐션만 소화했고 내용은 전혀요.
김대호 마당에서
베드민턴 경기했을때
아무소리 못하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