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차박차박 트레킹유튜버

도전 조회수 : 1,463
작성일 : 2024-09-09 12:15:16

걷는거 싫어하는 제두발에 걷자!

의지를 불타오르게하네요

대자연속에서 살다죽어도 언제죽어도 좋다고 살아왔다고

억지스럽지 않고

영어도 유창하지않고 인간미에 순박하고 순수함

가끔 던지는 말도 재밌고요

알면서 당해주는 호갱이 되주기도합니다

어느나라가도 음식도 잘먹는 비위도 대단하고

알콜이 자주 등장하긴합니다만

관심있는분들께 히말라야 멋진 자연

네팔편 추천합니다 

 

 

 

 

IP : 211.234.xxx.25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9.9 12:26 PM (210.109.xxx.130)

    저도 찾아보는 유투버
    언젠가 기회가 되면 걸었던 길 따라걷고 싶어요.

  • 2. ㅋㅋㅋ
    '24.9.9 12:37 PM (219.240.xxx.235)

    젤 때묻지 않아서 좋아함..ㅋ 제가 키워줌. 10000일떄부터

  • 3. ㅋㅋㅋ
    '24.9.9 12:39 PM (219.240.xxx.235)

    여전히 신선해요. 이탈리아 어디 남부 산골 걸어가서 그 꼭대기 레스토랑에서 소렌토? 이던가요.. 식사랑 와인 먹는거 신선하죠..술마실떄...외마디소리로 ...던져~~하는거 웃겨요.. 아프리카 어디에서 입국 거절당한거,(파보베르데) 이런나라 있는거 첨 알음.. 두바인가? 어디어 비행기 놓친거...개웃겨요..본인은 열받겠지만.

  • 4. ..
    '24.9.9 12:45 PM (58.236.xxx.168)

    저두좋아해요
    목소리 저음이라 켜두고 일하면 좋음

  • 5. ..
    '24.9.9 12:53 PM (117.111.xxx.204)

    차박차박 반갑네요
    남편이 열성구독자인데 저도 옆에서 재밌게 봐요
    던져구호만 안하면 좋겠다고 농담조로 얘기해요

  • 6. ㅎ차박
    '24.9.9 1:10 PM (14.33.xxx.161) - 삭제된댓글

    저희 남편이 열렬 구독자예요 .
    거의 다 본 거 같아요.
    저도 그러다 보니 같이 보게 되었는데
    참 순수한 모습이 질리지 않고 계속 보게 되
    더라고요 .정말 대단한 사람

  • 7. ..
    '24.9.9 1:10 PM (118.130.xxx.66)

    저도 최애유튜버
    저는 그 던져 구호가 너무 좋아요
    영어를 잘 못하는것도 맘에 들어요 ㅎㅎㅎㅎ

  • 8.
    '24.9.9 1:33 PM (211.234.xxx.222)

    인도 호객꾼이 자식이 아주대다닌다니
    호갱으로 앉아서 몇년전 아주대 수시넣어서
    떨어졌다고 중얼중얼
    몽고가서 현지인들사이에 앉아 양내장삶은거
    와..진짜 맛있게 대단,
    특유한냄새가 엄청날건데 계속 먹더라구요

  • 9.
    '24.9.9 2:36 PM (58.140.xxx.20)

    살짝 알콜중독스러운분이죠
    상가 도 보세요. 청년이 아주 순수하고재밌어요

  • 10.
    '24.9.9 3:08 PM (58.140.xxx.20)

    ㄴ상가의 안녕히 살아보기 입니다

  • 11. teatree
    '24.9.9 3:46 PM (211.243.xxx.192)

    저 북한산 갔다가 사진 같이 찍었는데
    큰키에 미남이라 깜놀 (생각외로)

  • 12. ...
    '24.9.9 10:40 PM (203.229.xxx.238)

    핀란드?인지 겨울 눈밭에서 길잃고 헤멜때
    살아있으니 올라온거지? 스스로 위안하며 맘졸이고봤어요
    부모마음 감정이입돼서 어찌나 안쓰럽던지..
    술을 너무 자주먹어서 싫었는데 그편보며
    혼자서 술도없이 어찌잘까..이해하기로 했어요
    사막에서 텐트치고 잘때도ㅠ
    여행유튜버들중 젤 소박하고 친근한 느낌들어서
    애청하고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27975 채상병을 그리워하는 이들, 우리 사회에 묻다[영상] 3 !!!!! 2024/09/09 327
1627974 김건희 닮은 수학강사도 있네요 11 ㅇㅇ 2024/09/09 2,931
1627973 더워서 요리도 힘들고 ........ 2024/09/09 578
1627972 키즈폰 가격 좀 봐주세요. 1 키즈폰 2024/09/09 286
1627971 결정나지도 않은 금투세 논란은 김건희 공천개입 묻히려는 수작질 15 신빨 2024/09/09 968
1627970 재수 시키신 분들 결과가 어땠나요? 7 입시 2024/09/09 2,139
1627969 국민은 이미 대통령 ‘심리적 탄핵’ 상태 16 탄핵 2024/09/09 2,047
1627968 수영 배우면 그렇게 재밌나요? 12 ㅇㅇ 2024/09/09 2,132
1627967 김동연, “전 국민 25만원 지원, 동의하지 않는다” 18 ㅁㅁ 2024/09/09 2,868
1627966 소고기 육수 보관 방법 알려주세요 1 .. 2024/09/09 290
1627965 MBN은 무슨 트로트도 일본이랑 하더니 6 ,,,, 2024/09/09 1,170
1627964 중학교 담임선생님께서 학교에 오라고 전화가 왔어요. 16 붕붕카 2024/09/09 3,258
1627963 중등아들이 새아빠와 살기가 싫대요.. 105 -- 2024/09/09 26,514
1627962 무릎주사. 대학병원가도 되나요 5 ㅡㅡ 2024/09/09 963
1627961 청와대에서 초등생 대상으로 한 발레굥실 수업을 하네요. 4 .., 2024/09/09 1,391
1627960 추석 연휴 어떤 음식 드실건지 궁금합니다. 5 .. 2024/09/09 1,416
1627959 경기남부 은퇴후 살기 좋은 아파트 17 추천해 주세.. 2024/09/09 3,848
1627958 알바 3키로 거리 걸어 다닐만할까요? 20 ㅁㅁ 2024/09/09 1,971
1627957 손예진 드레스 모음 20 ..... .. 2024/09/09 4,077
1627956 고등어 2 000 2024/09/09 641
1627955 은행 정년퇴직까지 다니지 못하나봐요 13 .. 2024/09/09 4,669
1627954 벽에다 6 2024/09/09 570
1627953 용인시 전동킥보드 조례 서명중이네요~ 7 전동킥보드 2024/09/09 1,012
1627952 영화 하얼빈 천만 만듭시다 !!! 후기 있 12 ㅇㅇ 2024/09/09 1,974
1627951 수영 한달째...............발차기가 안돼서 자괴감이 .. 32 에효 2024/09/09 2,6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