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기 되기 두달전부턴가
마일리지 정산하라고 톡이 와요.
보험사입장에서는 만기일까지
타다가 정산하는게 더 이익인데
왜 두달전부터 사진찍어 올리라고
하는걸까요? 매번 이해가 안되요.
저는 ㄱㅔ을러서 만기일 다되서야
찍어서 보내긴하는데 ;;
일찍하는게 진짜 이익인가요?
보험사에서 손해보는짓을 할리가..
그리고 다시 갱신하면 상품권준다고
한달전부터 하루에도 2번씩 문자오는데 사이트눌러서 가입해도
괜찮은건가요.
만기 되기 두달전부턴가
마일리지 정산하라고 톡이 와요.
보험사입장에서는 만기일까지
타다가 정산하는게 더 이익인데
왜 두달전부터 사진찍어 올리라고
하는걸까요? 매번 이해가 안되요.
저는 ㄱㅔ을러서 만기일 다되서야
찍어서 보내긴하는데 ;;
일찍하는게 진짜 이익인가요?
보험사에서 손해보는짓을 할리가..
그리고 다시 갱신하면 상품권준다고
한달전부터 하루에도 2번씩 문자오는데 사이트눌러서 가입해도
괜찮은건가요.
다른데 갈아탈까봐 미리미리 챙기는거 아닐까요? ㅎㅎ
혹 삼송인가요?
제가 그렇거던요
한달보름전부터 갱신가능하니 그때부터 메일, 문자 연락오고
마일리지 환급은 한달 남았을때쯤 연락온것 같아요
계기판찍어서 사진 전송하면 한시간도 안되서 환급금 입금완료
전 삼송이 제일저렴해서 십년넘게 계속 여기서만 갱신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