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어머니는 당신 스스로 하시는 걸 좋아하시지만.......
이렇게요.
예) 어머니는 당신 스스로 하시는 걸 좋아하시지만.......
이렇게요.
당신하면 생각나는 일화.
상간녀 부모한테 상간소장 보냈더니
상간녀 남편이 연로한 부모한테 몹쓸짓 했다고
지랄지랄.
당신 딸이 어떤 인간인지 알아야하지 않냐 했더니
어른한테 막되먹게 당신당신 한다고 지랄ㅎㅎ
그 상간녀 남편 고대 법대 나와 공기업 다니는 놈인데
그렇게 무식.결국 지랄하던 년 남편 협박죄로 백만원 벌금형 받음.
당신하면 생각나는 일화.
상간녀 부모한테 상간소장, 판결문 보냈더니
상간녀 남편이 연로한 부모한테 몹쓸짓 했다고
지랄지랄.
당신 딸이 어떤 인간인지 알아야하지 않냐 했더니
어른한테 막되먹게 당신당신 한다고 지랄ㅎㅎ
그 상간녀 남편 고대 법대 나와 공기업 다니는 놈인데
그렇게 무식.결국 지랄하던 년 남편 협박죄로 백만원 벌금형 받음.
연세 드신 분께 호칭으로 당신은 좀 아니라고 봅니다.
예문처럼 지칭으론 적당하지만요.
그 년 남편과 문자 중 년 부모님도 당신 딸이 어떤 인간인지
알아야 하지 않냐 문자한거죠.
그 남편과의 대화니 지칭이죠
그런데 존댓말 높임말 다 좋지만 그런 상황에서도 예의 갖춰야 하나요
저라면 안하고 싶을듯
욕도 아까움
맞춤법엔 바락바락대면서
이런건 안 챙기더라고요
'당신'은 어른에 대해 제3자와 얘기할 때 쓰는 단어.
어른과 직접 대화할 때 '당신'이라고 하지는 않죠.
그 상간녀 남편은 ㅎㅎㅎㅎ
본인도 불륜 자주 하는 인간인가요?
불륜녀는 물론 장인장모까지
아끼는것 보면요
전 이혼은 물론
더 당해봐라 속이 시원했을것 같은데요
우리나라 교육이 문제라 생각합니다.
학교에서도 절대 이런거 가르치지않고더구나 국어맞춤법은 오ㅔ 그렇게 혼란스럽게 바뀌어 가는지 이젠 옛날이 맞던 맞춤법이 다틀리는 걸로 나오는 바람에 신경질이 날 정도입니다.
월급받으니 뭔가는 해야겠고 쓸데없는 일만 하고 앉아있는것처럼 생각되는 학자라나 뭐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