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연세 드신 분께는 당신O 본인X, 자기X

바른말 조회수 : 991
작성일 : 2024-09-09 10:59:34

예) 어머니는 당신 스스로 하시는 걸 좋아하시지만.......

 

이렇게요.

IP : 122.46.xxx.12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9.9 11:07 AM (223.62.xxx.96) - 삭제된댓글

    당신하면 생각나는 일화.

    상간녀 부모한테 상간소장 보냈더니
    상간녀 남편이 연로한 부모한테 몹쓸짓 했다고
    지랄지랄.
    당신 딸이 어떤 인간인지 알아야하지 않냐 했더니
    어른한테 막되먹게 당신당신 한다고 지랄ㅎㅎ
    그 상간녀 남편 고대 법대 나와 공기업 다니는 놈인데
    그렇게 무식.결국 지랄하던 년 남편 협박죄로 백만원 벌금형 받음.

  • 2.
    '24.9.9 11:09 AM (223.62.xxx.96) - 삭제된댓글

    당신하면 생각나는 일화.

    상간녀 부모한테 상간소장, 판결문 보냈더니
    상간녀 남편이 연로한 부모한테 몹쓸짓 했다고
    지랄지랄.
    당신 딸이 어떤 인간인지 알아야하지 않냐 했더니
    어른한테 막되먹게 당신당신 한다고 지랄ㅎㅎ
    그 상간녀 남편 고대 법대 나와 공기업 다니는 놈인데
    그렇게 무식.결국 지랄하던 년 남편 협박죄로 백만원 벌금형 받음.

  • 3. 원글
    '24.9.9 11:12 AM (122.46.xxx.124)

    연세 드신 분께 호칭으로 당신은 좀 아니라고 봅니다.
    예문처럼 지칭으론 적당하지만요.

  • 4. 호칭이아니었어요
    '24.9.9 11:14 AM (223.62.xxx.96) - 삭제된댓글

    그 년 남편과 문자 중 년 부모님도 당신 딸이 어떤 인간인지
    알아야 하지 않냐 문자한거죠.

  • 5. Dd
    '24.9.9 11:17 AM (73.109.xxx.43)

    그 남편과의 대화니 지칭이죠
    그런데 존댓말 높임말 다 좋지만 그런 상황에서도 예의 갖춰야 하나요
    저라면 안하고 싶을듯
    욕도 아까움

  • 6. 맞아요
    '24.9.9 11:27 AM (223.62.xxx.176)

    맞춤법엔 바락바락대면서
    이런건 안 챙기더라고요

  • 7. 허허
    '24.9.9 11:37 AM (106.244.xxx.134)

    '당신'은 어른에 대해 제3자와 얘기할 때 쓰는 단어.
    어른과 직접 대화할 때 '당신'이라고 하지는 않죠.

  • 8. 근데
    '24.9.9 11:45 AM (112.149.xxx.140)

    그 상간녀 남편은 ㅎㅎㅎㅎ
    본인도 불륜 자주 하는 인간인가요?
    불륜녀는 물론 장인장모까지
    아끼는것 보면요
    전 이혼은 물론
    더 당해봐라 속이 시원했을것 같은데요

  • 9. 이렇게 된데는
    '24.9.9 12:26 PM (118.218.xxx.85)

    우리나라 교육이 문제라 생각합니다.
    학교에서도 절대 이런거 가르치지않고더구나 국어맞춤법은 오ㅔ 그렇게 혼란스럽게 바뀌어 가는지 이젠 옛날이 맞던 맞춤법이 다틀리는 걸로 나오는 바람에 신경질이 날 정도입니다.
    월급받으니 뭔가는 해야겠고 쓸데없는 일만 하고 앉아있는것처럼 생각되는 학자라나 뭐라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23382 Sgi 건물 많이 들어서네요 3 ... 2024/09/09 1,884
1623381 멤버쉽 탈퇴했음 식품관껀 구입 1 쿠팡 2024/09/09 656
1623380 저출산이유는 법이 썩어서에요 12 .. 2024/09/09 1,588
1623379 시어머니랑 일주일, 뭐 해드려야할까요? 31 2024/09/09 3,598
1623378 추석에 경주 가시는분 계신가요 1 시댁친정 2024/09/09 1,025
1623377 윗동서의 제부의 초상에 연락해야 하나요? 11 이경우 2024/09/09 2,275
1623376 닭볶음탕에 삼겹살 같이 12 요리 질문 2024/09/09 1,318
1623375 저 아래 탈모 글 보고 씁니다. 2 .. 2024/09/09 1,887
1623374 전문대 중복 지원 문의합니다. 3 전전 2024/09/09 769
1623373 삼수생 9모 성적(문과) 7 내가삼수라니.. 2024/09/09 1,848
1623372 입시때문에 자식걱정 졸업 결혼 계속해서 자식걱정 8 자식 2024/09/09 1,792
1623371 형수가 병에 걸렸는데 안부전화 한 번도 안한 시동생 부부 어떻게.. 76 이런경우 2024/09/09 19,101
1623370 공공장소에서 목청높여 대화하는 아주머님들 21 2024/09/09 2,749
1623369 베네피트 댓겔 대신 쓸 피부 정돈 베이스 있을까요 .... 2024/09/09 323
1623368 인스타 홍보 화장품들 8 . . 2024/09/09 1,369
1623367 마흔 후반…조금만 신경쓰면 두통 ㅠ 6 safari.. 2024/09/09 1,881
1623366 2025년 증원부터 백지화 요구하면서 23 의협에서 2024/09/09 3,025
1623365 이사견적이 너무 많이 나와서.. 16 이사 2024/09/09 2,608
1623364 감기로 병원약 먹다가 부작용 와서 13 ㅇㅇ 2024/09/09 1,914
1623363 EM 이엠용액 탈모 한달 사용후기 20 이엠 2024/09/09 2,972
1623362 디즈니플러스 가입하신분..이거 꼭 보세요. 5 ... 2024/09/09 2,931
1623361 25세 성인이 초등생 성폭행후 성병 옮김-1년6개월 중형 24 성폭행천국 2024/09/09 5,503
1623360 남편의 실직 1년 79 양가 2024/09/09 26,840
1623359 나무젓가락 4 미니멀 2024/09/09 1,501
1623358 모욕감마저 드네요 12 sdge 2024/09/09 4,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