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국에서 가장 흔하다는 중산층 유형

공감 조회수 : 5,316
작성일 : 2024-09-09 10:36:52

공감가서   퍼왔어요.

글이  많아서  링크로  보세요

 

https://m.cafe.naver.com/dieselmania/44507267

IP : 175.124.xxx.136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바람소리2
    '24.9.9 10:50 AM (223.32.xxx.98)

    은퇴후 저정도면 상위 20프로 안쪽이죠
    생활비 걱정 안하는거만으로도요

  • 2. ,,,,,
    '24.9.9 10:52 AM (14.47.xxx.179)

    노후걱정 ㅜㅜ

  • 3. ..
    '24.9.9 10:52 AM (211.46.xxx.53)

    애들 전세값 턱턱 못해줄꺼같은데요. 전세도 너무 비싸요....

  • 4. ..
    '24.9.9 10:53 AM (118.130.xxx.26)

    보고 있자니 주위 사람들을 보는 것 같네요
    인정

  • 5. ㅇㅇ
    '24.9.9 10:56 AM (182.214.xxx.17)

    70대에 금융자산 3억 있으면 최상층... 50대는 얼마?
    - https://naver.me/5gdD8Tup

    50대 금융자산 중간값이 5~6천만원이에요
    인터넷 허세들은 수억 이야기하지만요.
    한국은 초고령화 국가로 심화되는 중이라 다른 초고령화 여러나라의
    사례를 보고 살길 잘찾아야함

  • 6. 허세 작렬
    '24.9.9 11:16 AM (49.165.xxx.150) - 삭제된댓글

    워낙 부자들의 자산규모가 크니까 평균값과 중간값의 편차가 정말 큽니다. 우리 엄마가 84세이시고 서울에 다가구주택 한 채 갖고 계셔서 월세로 월 450만원 정도 수입 있고 자녀들로부터 용돈을 (생신 명절 명목) 일년에 천만원 정도 받으시는데 저는 우리 엄마가 80대분들중에 상위 3% 안에는 들어간다고 생각하거든요. 검소하신 편이여서 기부도 여러곳에 하시고 자녀들에게 아낌없이 베푸시는데 한달에 300만원 정도 저축하신대요. 근데 엄마 친구분들은 대부분 엄마보다 넘사벽으로 훨씬 더 부유하시니 엄마는 늘 당신 형편이 중간 정도라고 생각하세요. 저는 엄마만큼만 노후가 여유로와도 걱정 없을 것 같은데 말이죠.

  • 7.
    '24.9.9 11:20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솔직히 깔게요
    결혼 전 서민
    결혼 후 허세유전자만 가득한 저소득층 남자 만나 끊임없는 사업병 돈사고치는 바람에 지금은 빚만 가득 거지층

  • 8. ㅇㅇ
    '24.9.9 11:21 AM (118.235.xxx.26) - 삭제된댓글

    중산층은 그런듯 인정

  • 9. ㅎㅎ
    '24.9.9 11:24 AM (125.240.xxx.204)

    저는 한참 빠지네요.

  • 10. 아파트
    '24.9.9 11:29 AM (118.235.xxx.228)

    전세해줌??? 전세가 몇억인데
    아버디 공무원 아내는 심심해서 마트 알바하며
    무슨돈으로 3-4억 하는 전세해줌?
    딸만 있는집이면 가능하겠네요 .
    82에 딸집도 다 사뒀다 내가 돈 더냈다 하는분만 있지만

  • 11. ㅇㅇㅇㅇ
    '24.9.9 11:32 AM (182.212.xxx.174) - 삭제된댓글

    저도 한참 빠지고 낀세대입니다
    그래서 의료대란 걱정도 더 하게 됩니다

  • 12. 흔하지않음
    '24.9.9 11:35 AM (172.224.xxx.23)

    매년해외여행가는 집이 흔하나요?

  • 13. 그러니
    '24.9.9 11:49 AM (114.206.xxx.139) - 삭제된댓글

    중산층이지요.
    그 정도가 아니면 서민이죠.

  • 14. ,,
    '24.9.9 12:04 PM (118.235.xxx.14)

    요즘 20-30대면 대기업 외벌이가 저렇게 살기 쉽지 않아요 저건 지금 50대 이상 시대였죠

  • 15. ..
    '24.9.9 12:58 PM (121.137.xxx.107) - 삭제된댓글

    저도 이 모습이 되려고 열심히 미래를 준비합니다.
    제 자녀에게 조금이라도 남겨주고
    저희 부부 늙어 죽을때까지 남에게 아쉬운소리 안하고 살려면 한달에 얼마를 벌어야할까.. 그런 고민을 합니다.
    40대 들어서니 앞으로 직장생활이 10년도 채 남지 않았음이 느껴져요. 제2의 인생을 위해 자격증도 공부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서민이지만, 60대가 되면 중산층으로 살기위해 노력중입니다. 지금 나이는 40초 입니다.

  • 16. ㅇㅂㅇ
    '24.9.9 1:02 PM (182.215.xxx.32)

    최소 상위 10프로 이상이죠..

  • 17. ....
    '24.9.9 2:05 PM (125.248.xxx.251)

    "엄마는 삼심해서 마트 알바 " 라니..
    중산충은 심심하다고 마트 알바 하지 않아요

  • 18.
    '24.9.9 2:22 PM (58.228.xxx.152) - 삭제된댓글

    마트 알바에서 갸우뚱

  • 19. ..
    '24.9.9 6:41 PM (58.124.xxx.98) - 삭제된댓글

    저건 서민
    중산층이 심심하다고 마트 알바? 간혹 있겠지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23765 도곡동 포브라더스 주변 카페 7 힐링 2024/09/10 1,165
1623764 전자렌지용기로 밥해보신분계신가요? 1 엄마 2024/09/10 589
1623763 수시접수 유웨이 가상계좌 입금질문 드려요 5 ... 2024/09/10 777
1623762 고1 한국사 문제집 추천해주세요.. 3 2024/09/10 605
1623761 퀸잇 이용해보신 분 1 assaa 2024/09/10 1,456
1623760 가족만 생각하면 우울해지고 손에 일이 안 잡히네요 4 게을러 2024/09/10 2,250
1623759 에어컨이 작동을 안해요. (CH 05) 11 아기사자 2024/09/10 1,612
1623758 중급반 위기 평영 발차기 14 ㅠㅜ 2024/09/10 1,386
1623757 할배간장 써보신분 계신가요? 2 모모 2024/09/10 956
1623756 같이 느껴보고 싶네요. 우주적 차원의 공허함 20 공허함 2024/09/10 2,883
1623755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14 드라마 2024/09/10 2,934
1623754 노안. 2 구운식빵 2024/09/10 1,624
1623753 지방으로 이사후 단절된채 정물처럼 살고있어요 (넋두리예요) 10 ... 2024/09/10 3,808
1623752 지금 평창은 시원할까요 19 2024/09/10 2,626
1623751 "흉폭한 수괴 김구 막아라" . . 광복군 창.. 5 지금도 밀정.. 2024/09/10 1,506
1623750 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 보신 분 11 .. 2024/09/10 1,919
1623749 집 빨리 팔려면 또 어디에 내놓으면 될까요? 5 집주인 2024/09/10 1,736
1623748 테슬라 모으는분 4 2024/09/10 2,008
1623747 핀란드 10년여 살아보니…6년째 행복도 세계 1위인 이유 84 2024/09/10 28,307
1623746 Pd수첩 3 꾸꾸루맘 2024/09/10 1,738
1623745 일본에 굽신굽신, 반대한국민세력이죠. 1 ... 2024/09/10 492
1623744 유어아너 마지막회 합니다 37 ooooo 2024/09/10 3,974
1623743 이 중 누가 젤 잘 못 했는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12 무명씨 2024/09/10 2,880
1623742 여배우의 사생활...오윤아 참 짠하네요. 33 에휴 2024/09/10 27,730
1623741 의대수시모집에 의사가족 학생들도 지원하겠죠? 15 .. 2024/09/10 2,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