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모임 나갔는데 인정욕구가 너무 강해보이는? 사람이 있는데
이 사람은 봉사 하나 하면 하기도 전에 사람들에게 나 이거 한다!! 과하게 알리고 자기가 한 것을 부풀려서 말해요
실제로 일을 더 많이 하는 사람들은 조용히 묵묵히 하는데
이 사람은 실제론 일을 덜 하면서 너무 혼자 생색내고 나대니까
모르는 사람들은 이 사람이 가장 일을 많이 하는줄 알고 대단하다고 칭찬해주고요
그거에 맛들려서 더 나내고 말로만 오버하는 것 같아요
이 사람 보니 저렇게 살면 안되겠단 생각이 들어서 스스로의 인정욕구에 대해서도 경계하게 되네요
외로운 관종이죠
그냥
아 눼 …
이런 반응해주면 되요 ㅎㅎ
인정 해 주어요
돈이 드는것도 아니고
그냥 무관심. 뭔 말을 하든 소 닭보듯 해야 그나마 멈출껄요.
봉사단체
무슨 협회
기타 무슨 단체 등등
저런 사람들 천지삐까리
안에서만 그러는게 아니고 밖에 나와서 나 이런 사람이야라고 어찌나 자랑하는지
가정교육이 중요해요
나르일 가능성 있어요
가까이 하지 마시길
봉사모임 나갔는데 인정욕구가 너무 강해보이는? 사람이 있는데
이 사람은 봉사 하나 하면 하기도 전에 사람들에게 나 이거 한다!! 과하게 알리고 자기가 한 것을 부풀려서 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