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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부정평가 이유 1위가 '의대 정원(2000명) 확대'

지지율20%대 조회수 : 2,079
작성일 : 2024-09-09 09:24:26

또 23%, 尹 지지율에 독 된 ‘의료개혁’…‘정부 대응 못 해’ 64% [갤럽]

https://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307952

 

 윤 대통령의 국정 수행을 부정 평가한 이유에 대해 ‘의대 정원 확대’(17%)를 가장 많이 꼽았다. ‘의대 정원 확대’는 지난주 조사에서도 직전 대비 6%p 급등한 데 이어 이번 조사에서도 또 한 번 9%p나 올라 1위를 기록했다. ‘경제·민생·물가’(14%) ‘소통 미흡’(9%) ‘독단적·일방적’(7%) 등이 뒤를 이었다. 윤 대통령 국정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이들은 ‘외교’(17%)와 ‘의대 정원 확대’(13%) ‘결단력·추진력·뚝심’(6%) 등을 그 이유로 들었다.
(중략)

갤럽은 의료대란과 관련한 국민 인식 조사도 실시했다. 우선 의대 증원에 따른 의료계 반발과 의료 공백에 대한 정부 대응에 대해 응답자 64%가 ‘잘못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잘하고 있다’는 평가는 21%에 그치며 큰 차이를 보였다.

정부 대응에 대한 부정 평가는 의정갈등이 길어질수록 날로 높아지는 추세다. 의대 증원 발표 초기인 지난 3월엔 긍정 38% 부정 49%였지만, 갈수록 긍‧부정 간 격차가 커지더니 이번 조사에선 21%-64%로 가장 크게 벌어졌다.

‘아플 때 진료 받지 못할까 봐 걱정된다’고 우려하는 응답자 비율도 3월 69%에서 79%로 늘었다. 진료 차질 우려감은 전 지역‧전 연령에서 70%를 웃돌았다. 과거 코로나19 감염, 후쿠시마 방류 해양 오염과 관련해선 정치적 태도에 따라 우려의 차이가 컸지만, 이번 사안에서는 그렇지 않았다.

 

국민 10명중 8명 "의료 차질 우려 커" [리얼미터]

한국갤럽이 지난 3~5일 사흘간 전국 만 18세 이상 국민 1001명을 대상으로 윤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를 조사한 결과 긍정 평가는 23%, 부정 평가는 67%로 각각 집계됐다. 부정 평가 이유로 의대 정원 확대(17%)가 가장 많이 지목됐다. 그다음으로는 경제·민생·물가(14%), 소통 미흡(9%), 독단적·일방적(7%), 전반적으로 잘못한다(6%) 등이 꼽혔다.

정부 의료개혁에 대한 지지도는 56%로 3개월 전(66%)보다 10%포인트나 감소했다. 특히 국민 10명 중 8명은 '의료대란'으로 인한 '진료 차질'을 염려하며 정부의 대응을 신뢰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플 때 진료를 못 받을 가능성이 있다'고 답한 응답자가 79%로 조사된 것이다.

IP : 76.168.xxx.21
5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의대정원 확대는
    '24.9.9 9:28 AM (115.21.xxx.164)

    시대적 흐름이에요 변호사도 그랬어요

  • 2. 2000명 은
    '24.9.9 9:29 AM (119.66.xxx.7)

    과했다고 생각합니다
    정부가 결자해지 하길요

  • 3. ..
    '24.9.9 9:29 AM (39.7.xxx.113)

    의대정원을 못하고 전정부처럼 또 의사들에게 끌려가는 모습 보여서 부정적임
    제대로좀 의대정원 하길!!

  • 4. 115
    '24.9.9 9:30 AM (116.125.xxx.12)

    시대적 흐름을 무턱대고 2천명 내지릅니까?
    국민들이 이제는 아니라고 하잖아요
    여론이 바뀐것 몰라요?

  • 5.
    '24.9.9 9:31 AM (61.74.xxx.175)

    준비도 없었고 절차나 대책이 전혀 없었던 데 문제죠
    증원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요
    어느 정부도 해결 못했던 일을 주제도 모르고 건드려놨으니!!!

  • 6. ㄴ 총력쉴드
    '24.9.9 9:31 AM (119.66.xxx.7)

    하기로 했나봐요

  • 7. 방법의 문제죠
    '24.9.9 9:32 AM (61.78.xxx.12)

    현실적으로 대안도 없이 질러놓고 보는 정부
    기생충의 최우식도 계획이 다 있는데
    일 벌려놓고 보는 정부라 그렇죠
    임기초 청와대 이전부터 시작해서 뭐든 주먹구구, 아님말고~~

  • 8. 국민들도
    '24.9.9 9:32 AM (211.234.xxx.35)

    불안한거죠.
    나와 내 가족의 생명이 달린 문제인데

  • 9. 의사들
    '24.9.9 9:34 AM (125.128.xxx.139)

    계획대로 착착 진행되네요
    응급의료 위기 오면 어차피 여론 돌아설거라고 여유만만하더니
    결국 목숨줄 잡고 이뤄내네요
    역시 국가위의 의느님

  • 10. 이런데도
    '24.9.9 9:35 AM (211.234.xxx.35)

    현재 의료상황 파악도 못하고
    정부 이기라며 이걸 대결구도로 보는 지지자들
    저 밑에 글에 모여 있던데

    6개월만 버티면 이긴다는 정부나 지지자나 ㅉㅉ

  • 11. …….
    '24.9.9 9:35 AM (118.235.xxx.53)

    대책없이 지른것 무능한것 다 책임져야 하는것 맞는데요
    이제와 또 엎는다면 더 혼란이 올것 같은데요?
    또 지는거예요?
    진짜 나라 쑥대밭으로 만들어놓고 그것도 해결못하고
    저런 협박을 또 들어주면 그야말로 무능의 극치죠

  • 12. 125.128
    '24.9.9 9:36 AM (211.234.xxx.160)

    시작은 정부가 했는데 뭔소리?
    그리고 교육부 장관 말 못 들었어요?

  • 13. 그럼요..
    '24.9.9 9:36 AM (76.168.xxx.21)

    의대증원 해야지요.
    과거 화물연대 파업 때 했던 노동자 탄압했던 짓 고대로 의사한테 했으니 통할 리가 있나..
    검사 때 했던 겁박질과 고소고발, 벌금 물리겠다 그렇게 대한민국 기득권 한축인 의사들한테 한다고 먹히겠어요? 대화와 타협 그리고 설득을 해도 모자랄 판국에?

    의료개혁이란 이름 내세워 이따위식 밀리면 진다는 의대증원 하지 말라 이겁니다.
    그렇게 2000명이 절실했고 제대로 했다면 이제와서 왜 민주당보고 도와달랍니까?
    이제와서 왜 2026년은 정원 안늘리겠단 소릴 해요?

    지금이 무슨 전두환, 박정희 시대인줄 아나..
    화물연대 파업 때 노조 욕하고 악마화하듯 의사들 욕하고 악마화하면 그게 통할 줄 알았어요?
    목적이 정당하다고 그 과정이 다 용서된다 착각하지 마세요.

    하여간에 맨날 사고는 2찍과 윤석열과 국힘당이 치고 수습은 국민보고 민주당보고 하래..
    정부가 결자해지 하길요
    222222222222222222

  • 14. .,.
    '24.9.9 9:36 AM (39.125.xxx.67)

    증원을 찬성하는 대다수의 국민들도 2천명은 아니라고 생각하는거죠. 말이 되나요. 3찬 정원에 2천 증원이.
    이 정부는 100명도 제대로 할 능력없어 보이구요. 그냥 원래대로 돌리길요.

  • 15. 125.128
    '24.9.9 9:38 AM (211.234.xxx.35)

    교육부 장관 이주호 “6개월만 버티면 우리가 이긴다”
    교육부 장관 이주호 “6개월만 버티면 우리가 이긴다”…
    누가 패자란 말인지 -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584862?sid=110

  • 16. ……
    '24.9.9 9:39 AM (118.235.xxx.228) - 삭제된댓글

    2천명 아니라해서 조정해서 1500된거 아니예요?

  • 17. ……
    '24.9.9 9:41 AM (118.235.xxx.228)

    2천명 아니라해서 조정해서 1500된거 아니예요?
    400도 안된다고 드러누웠으면서 뭔 ..2천이 문제라는건
    양치기도 아니고

  • 18. ㅋㅋㅋ
    '24.9.9 9:41 AM (125.128.xxx.139)

    증원을 해서 지지율이 떨어진게 아니라
    대응을 제대로 못해서 떨어진것입니다
    대응을 해야죠
    복학생 버리고 가고
    사직자도 버리고 가고
    지금 행정처분도 안한다 수련기간도 축소해준다 증원 재논의한다
    다시 의사들한테 끌려가니 저도 그럼 그렇지 하고 마네요.

  • 19. 2000이나
    '24.9.9 9:43 AM (175.208.xxx.213)

    1500이나
    댓글부대들아
    니들은 아플 때 인요한처럼 꽂아줄 의사 지인있냐?
    너도 나도 개돼진데
    지금 이게 정부편 들일이니?

    국민만 피해보는거야

  • 20. 00
    '24.9.9 9:43 AM (211.209.xxx.83) - 삭제된댓글

    갑자기 2000명으로 확대해서
    의료질 하향평준화를 꾀하는데

    아마 지금 노인들이 가장 질좋은 의료서비스릏 받았다고
    회고할듯

  • 21. ....
    '24.9.9 9:43 AM (116.89.xxx.136)

    결과조작된거 아닌지...아직도 20프로가 넘다니...

  • 22. 대한민국 기득권
    '24.9.9 9:44 AM (76.168.xxx.21)

    문과는 검판사, 이과는 의사
    이 둘이 쌈박질 해대는데 누구 편 들고 싶은 생각 1도 없고
    저 등신같은 용산 돼지가 2000명 질러대는 그 순간부터 이건 불가능한 거였다는거 지지자들도 알텐데요?
    400도 안되는걸 2000은 우리 윤대통이 해낼꺼야!!! 이랬던건 설마 아니죠?ㅋㅋㅋ

    국회서 통과한 간호사법 반대했다가 민주당한테 간호사법 통과 좀 제발 시켜달라 빌다시피해서 통과 시켰을 때 이미 김 빠진겁니다.
    2026년에 0명 증원한단 소리 나온거면 무리한 증원임을 인정한 거고요.
    사태파악이 아직도 지지자들은 안되시나..참.

    점진적으로 한자리수부터 정원수를 늘려나가던가..
    아님 정권 초기 지지율 높을 때(초기부터 폭락했지만) 김영삼처럼 순식간에 처리 해버리던가
    이도저도 못하고 질질 끌고 헛소리 해대다 실력 들통나니까
    결곡 지지자들도 등돌리지 의료대란 와서 아우성이지.. 이게 정상입니까?
    뭔 개혁이 사람 죽는 전쟁통을 만들어 놔요???!!!!!

  • 23. 참나
    '24.9.9 9:45 AM (1.234.xxx.165)

    의대증원은 맞는 방향이라 하더라도 방법이 잘못 된거죠.

    무슨 의사계획대로 가요?
    대학병원교수, 개원의, 전공의 입장 다 다른데 의사로 퉁치다니...

    말도 안되게 돈번다는 건 개원의고, 자기를 갈아넣고 있던 건 전공의, 대학교수들인데 지금 망가지고 있는건 사명감가지고 버티고 있던 대학병원들인 거잖아요.

    모르겠어요?
    지금 정부 비판하는 의사들은 다들 돈벌겠다고 개원의나서면 되는데 그렇게 하지 않고 남아서 정부더러 대책세우라 하는 사람들이예요. 의사, 간호사 뿐 아니라 실습이 중요한 학과는 갑자기 정원 못들려요. 교육이 가당치도 않은데...

    일반의건 전문의건 다들 개원해서 비급여로 돈 버는 건 생명과 직결되지 않은 질병이고 거기에 실손으로 돈벌면 되는데, 생명과 직결되는 응급의료, 필수의료, 중증질환 중심 대학병원이 망가지고 있다고요.

  • 24. ........
    '24.9.9 9:46 AM (211.250.xxx.195)

    너무 많아 셀수가없다

  • 25. ...
    '24.9.9 9:46 AM (223.38.xxx.74)

    도대체 2000이라는 숫자는 어떤 데이터로 나온 거죠?
    증원도 해야한다면 과학적근거와 어떤 데이터가 있어야지
    2000은 뭔가요

  • 26. 제일 높은 여조
    '24.9.9 9:46 AM (76.168.xxx.21)

    저 갤럽과 리얼미터가 가장 용산 대통령실에서 신뢰하고 믿는 여조랍니다.
    이유는 가장 지지율이 높게 나와서요.ㅋ
    저 중 하나는 국힘당 지지율이 오히려 올라서 민주당을 이겨요. 김건희 공천개입 터졌는데 ㅎㅎㅎ

  • 27. 2000이란 숫자
    '24.9.9 9:49 AM (76.168.xxx.21)

    국정감사고 청문회고 물어봐도 답을 못합니다.
    그리고 반드시 있어야할 회의록에도 없다 안내놓고요.
    하지만.. 진중권이 김여사와 통화 후 한 말은 있네요. 이게 2000명에 대한 유일한 근거라고나 할까..하지만 편집되 삭제됨.

    진중권 “김건희, ‘의대 2000명 증원’ 완강···과학적이라고 해”

    진중권 광운대 특임교수는 의대 증원 문제와 관련해 “김건희 여사가 완강했다”고 과거 통화내역을 밝혔다.

    진 교수는 지난달 27일 유튜브 시사저널TV에 출연해 “나도 김건희 여사와 통화할 때 그 얘기를 했다. ‘2000명이라는 (의대) 정원에, 정수에 왜 이렇게 집착하느냐. 그 숫자가 도대체 왜 나왔냐’(라고 물었다)”며 이같이 전했다. 그는 “내년 신입생을 60% 증원한다고 하면 나도 강의 못 한다”며 의대 정원을 급격하게 늘리는 것에 대한 문제를 제기했다고 설명했다.

    진 교수는 “‘무리한 거다’라고 내가 계속 얘기를 했다”며 “그랬는데도 (김 여사가) 그 부분은 굉장히 뭐랄까, 완강하더라. ‘이거 뭐 과학적으로 된 거고, 블라블라(했다)’”고 전했다. 다만 유튜브에는 1일 현재 진 교수의 발언이 편집된 상태다.

    https://m.khan.co.kr/politics/assembly/article/202409010953001

  • 28.
    '24.9.9 9:49 AM (175.197.xxx.135)

    수시 시작일입니다 정도껏 기사도 올리세요 수험생과 학부모 생각도 쫌하세요 의사입장만 피력하지말고

  • 29. 223.38
    '24.9.9 9:50 AM (211.234.xxx.159)

    진중권 "의대 2000명 증원, 김건희 여사 완강…尹은 격노" -
    https://n.news.naver.com/article/656/0000103163?sid=100

  • 30. ...
    '24.9.9 9:50 AM (61.75.xxx.185)

    그래도 증원은 해야 해요.

    라고 윤지지자들이 말합디다

  • 31. ……
    '24.9.9 9:51 AM (118.235.xxx.171) - 삭제된댓글

    2천이나 1500 같나요? 다르조 조정하라해서 조정안 낸거잖아요?
    매번 딴소리
    국민을 바보로 아는건 의사집단들
    늘 이래서안되고 저래서 안되고 400은 뭐 시민단체 어쩌구
    이젠 또 1500은 2천이랑 같다네
    댓글부대 아니예요 윤건희 극혐입니다!!!

  • 32. …..
    '24.9.9 9:52 AM (118.235.xxx.171)

    2천이나 1500 같나요? 조정하라해서 조정안 낸거잖아요?

    매번 딴소리
    국민을 바보로 아는건 의사집단들
    늘 이래서안되고 저래서 안되고 400은 뭐 시민단체 어쩌구
    이젠 또 1500은 2천이랑 같다네

    댓글부대 아니예요 윤건희 극혐입니다!!! 이것도 엎으면 더이상 윤정부의 존재이유는 없다고 봐요 유일하게 일하는거라 생각함
    물론 일은 거지같이 못하지만

  • 33. 뭐래는거죠?
    '24.9.9 9:53 AM (76.168.xxx.21)


    '24.9.9 9:49 AM (175.197.xxx.135)
    수시 시작일입니다 정도껏 기사도 올리세요 수험생과 학부모 생각도 쫌하세요 의사입장만 피력하지말고

    의사입장만 피력한게 어딧어요? 내글 어디?
    자유게시판에 기사도 못퍼오나봐요? 그럼 스킵하시던가요. 웃겨.

  • 34. 2000명
    '24.9.9 9:53 AM (221.163.xxx.189)

    거늬가 꼭 2000이어야 한대요ㅜㅜ
    과학적 근거없슴

  • 35. ㅇㅇ
    '24.9.9 9:54 AM (182.229.xxx.111) - 삭제된댓글

    증원해서 문제가 아니라
    대책도 대응도없이
    이중요한 문제를 근거도없는 2000을 증원하라했던게
    문제죠.
    국민여론이 이런데
    여기 게시판 가끔올라오는 의료개혁 밀어부쳐 성공해야한다는글들 역시 이상했음

  • 36. *******
    '24.9.9 9:55 AM (220.70.xxx.250) - 삭제된댓글

    이천공이니 2000명 증원으로 갑자기 65% 증원.
    지하철도 갑자기 65% 더 탄다고 하면 사고남

    그나마 이천공이라 다행인가요?
    사천공, 오천공이었으면 ㅎㄷㄷㄷㄷㄷㄷ.

    건희의 과학은 천공의 입

  • 37. 2222
    '24.9.9 9:56 AM (106.101.xxx.22)

    준비도 없이 그냥 밀어부치는게 진짜 무식해보여요
    대책도 없이 본인 말한마디면 모든게 되는건줄 아는 무능력한 지도자로 각인됬어요.

  • 38. 그리고
    '24.9.9 9:59 AM (211.106.xxx.210)

    2000 이천에 대한 집착이 쩔죠

  • 39. 매번
    '24.9.9 10:04 AM (116.89.xxx.136)

    지네들이 했던 워딩이 조변석개로 바뀌어요.이건뭐 초딩만도 못한 정부...
    군의관도 처벌한댔다가 하루만에 또 말 바꿨죠? 오류래나 뭐래나...
    맨날 오류에 착오에 부하의 잘못으로 치부하는 정권
    그런 정권에 뭘 맡겨요
    이 중차대한 국민의 생명과 직결된 일들을 무대뽀 원칙도 없이 밀어부치는 븅신같은 정권...
    이제 글올리기도 내 손꾸락이 아프네...

  • 40.
    '24.9.9 10:14 AM (175.223.xxx.121)

    정원확대는 좋다
    문제는 타협도 정치도 조정도 할 줄 모르는
    불통과 이천공!!!!!

  • 41. ..
    '24.9.9 10:18 AM (118.130.xxx.66) - 삭제된댓글

    뭔소리
    2000명 아니라 2명이여도 게거품 물었을거면서

  • 42. ……
    '24.9.9 10:18 AM (210.119.xxx.21) - 삭제된댓글

    나라가 개판..
    머저리통치자
    극 이기주의자 돈미새들
    국민만 피보는 형국
    너무 싫다

  • 43. 무능한 정부
    '24.9.9 10:23 AM (223.38.xxx.62)

    2명이여도 개거품 물어도 이정부에선 하지마요
    의사들도 알겠죠..저렇게 능력도 없고 어떤 근거도 없는 2000이라는 숫자에 기가 막히죠..

  • 44. 응?
    '24.9.9 10:26 AM (112.154.xxx.66)

    갤럽은 윤지지율 높게 나온적 없어요
    리얼미터가 이상하게 높게 나오죠
    ㅡㅡㅡㅡㅡㅡㅡㅡ
    제일 높은 여조
    '24.9.9 9:46 AM (76.168.xxx.21)
    저 갤럽과 리얼미터가 가장 용산 대통령실에서 신뢰하고 믿는 여조랍니다.
    이유는 가장 지지율이 높게 나와서요.ㅋ
    저 중 하나는 국힘당 지지율이 오히려 올라서 민주당을 이겨요. 김건희 공천개입 터졌는데 ㅎㅎㅎ

  • 45. 어허
    '24.9.9 10:30 AM (183.98.xxx.60)

    증원을 해서 지지율이 떨어진게 아니라
    대응을 제대로 못해서 떨어진것입니다 22222

    저 윤지지자 아니고요 ㅠㅠ
    하지만 의대 증원은 제대로 관철시켰으면 !!!

  • 46. 뭔소리
    '24.9.9 10:34 AM (61.78.xxx.12)

    갤럽 여조는 는 믿고 거르는구만..

  • 47. ..
    '24.9.9 10:40 AM (118.130.xxx.66) - 삭제된댓글

    이정부에서 하지 말라니
    그럼 문정부때는 왜 하지 말라고 했을까
    다음 정부때는 적극 증원 찬성할까

    의대증원은 의사들 어떤 상황에서건 몇명이건 어느 정권에서건 의사들 드러누울꺼는 뻔한 일이기 때문에 이번에 반드시 관철 시켜야 됩니다

  • 48. .....
    '24.9.9 10:49 AM (220.65.xxx.160) - 삭제된댓글

    의사들
    박애정신은 찾을 수 없고
    희소인원으로 권워와 부를 누리려는 고집과 욕심만 보이네요

  • 49. ㄱㄴㄷㄹ
    '24.9.9 10:50 AM (211.36.xxx.225)

    증원을 해야하는 근거나 제대로 가져와보고 얘기해요.무조건관철? 의사수늘이면 그에 따른의료비증가는 생각도 못하는 무지한 국민들.정부는 설명도 하지않죠.
    무지막지한 의료비 증가가 예상되는데
    그건 받아들이겠어요?
    국민들은 그저 의사늘이면 싸고 질좋은 서비스가 거저오는줄알고있음...

  • 50. ㄱㄴㄷㄹ
    '24.9.9 10:52 AM (211.36.xxx.225)

    싸고질좋은건 없어요..
    지금까지 울나라 의료가 그랬지만
    이젠그좋아하는 OECD처럼 될테니 기다하삼

  • 51. ..
    '24.9.9 11:34 AM (118.130.xxx.66) - 삭제된댓글

    무지막지한 의료비 증가??
    과연 의사들이 국민들 의료비 증가할까봐 걱정해주느라 증원 절대 안된다고 드러누웠을까?

  • 52. ....
    '24.9.9 12:54 PM (116.89.xxx.136)

    이것보세요 의사도 국민이라구요.
    그리고 본인이 의사일뿐
    부모 자식 가족 친지 모두 의사예요?
    지금도 봐요 응급실 오려면 본인부담 250프로 증가?라잖아요
    빠른 치료받으려면 울며겨자먹기로 큰 돈 내야 하는 시스템

    그 좋아하는 OECD국가처럼
    6개월걸려야 수술가능하고
    아니면 민영화된 병원가야 빠른 치료받을수 있고...
    이런 시스템이 되는건데 마냥 상관없다고 할 수 있어요?

  • 53. ..
    '24.9.9 3:08 PM (106.102.xxx.165) - 삭제된댓글

    초가삼간태워야 정신차리는 일부사람과 한배를 탔다는게 걱정스러워요
    이제라도 의료계 논의로 빠른 의료안정화를 정부한테 요구해야합니다.

  • 54. 200
    '24.10.7 5:24 PM (116.121.xxx.84)

    200명은 안되겠니 했어야지
    1명도 안된다고 한것들도 못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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