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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뺑뺑이로 ‘1시간넘긴 이송’ 8천명…대전 260% 증가

... 조회수 : 1,002
작성일 : 2024-09-09 08:53:31

[단독] 응급실 뺑뺑이로 ‘1시간 넘긴 이송’ 8천명…대전 260% 증가

 

https://www.hani.co.kr/arti/society/health/1157560.html#cb

 

ㅡㅡ

 

너무 걱정이네요

IP : 119.66.xxx.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9.9 8:54 AM (119.66.xxx.7)

    https://www.hani.co.kr/arti/society/health/1157560.html#cb

  • 2. 다들
    '24.9.9 8:54 AM (116.125.xxx.12)

    소식하고 음식조금하고
    진짜 길조심 차조심 합시자

  • 3. 이번 연휴
    '24.9.9 8:59 AM (119.66.xxx.7)

    정말 식사 조심하시고
    아프지 말아야 합니다

  • 4. 정부 브리핑
    '24.9.9 9:02 AM (211.234.xxx.35)

    들어보면
    응급실 운영된다고만 나오지 이런건 안 나와요.

    환자들이 알고 싶은건
    응급실 치료가능하냐는거지
    응급실 문은 열었다가 아니잖아요?

  • 5. ..
    '24.9.9 9:04 AM (223.39.xxx.181)

    윗님. 국민들이 듣기좋은 소리만 해대겠죠.
    날마다 브리핑의 목적이 그거니까요.
    보여주기식 생색쇼.
    정부 주도의 선동.

  • 6. 윗 글에도
    '24.9.9 9:05 AM (211.234.xxx.35)

    이상황을 이기고 지고의 대결로 보는 사람도 있네요.
    가족중 아픈 사람 있으면 저런 비약은 못 할텐데?

  • 7. 의사가 없어
    '24.9.9 9:49 AM (115.143.xxx.46)

    열면 뭐해요 진료 봐 줄 의사가 다 도망가고 없는데.
    응급환자면 외과적 처치 필요한 사람들이 많을텐데 우리나라에서 힘들고 고되서 외과의 하고 싶겠어요? 잘 해도 본전에 수가 낮아서 연봉도 많지도 않고, 처치 잘못되면 소송 들어오는데요. 나 같아도 기계로 레이저나 쏘고 간단 약처방해서 돈 많이 벌 수 있다면 그 길 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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