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상권이 많이 죽었네요. 압구정도 예전같지 않죠..
연남동 이런데는 가보지 못했어요. 어디가면 사람이 바글바글 한가요?
이제는 상권이 많이 죽었네요. 압구정도 예전같지 않죠..
연남동 이런데는 가보지 못했어요. 어디가면 사람이 바글바글 한가요?
홍대 연남동 바글바글 합니다
성수동이요
명동의 추억이 많은데...
지금 명동은 중국인들 천지
주말에 성수동 연남동 가보고 전쟁난줄 알았어요
사람 진짜 미어집니다
라떼 이대앞 강남역은 애교수준
홍대였는데 아직도 홍대라고요?
주말에 사람들 너무너무너무 많더라구요
라떼도 명동 이대는 오가는 사람이 부딪혀서 걸음을 걷기 힘들었고...
모든 패션의 완성은 명동 이대에서.... ㅎ
그때사 그립네요
신촌도 다 죽었어요. 분위기 썰렁
저때는(02학번) 가로수길 ㅎㅎㅎ
성수동, 연남동
압구정은조금씩 다시 살아나고있긴했는데... 나라 전체가 폐업공실들이 많아서..
명동 온갖 인종은 다 와있는 느낌이예요;
라떼는 광화문 종각 종로3가 젊음이 넘실넘실,,,
음악다방 에서 들리는 노래소리 청춘들 바글바글
삼청동도 많아요
명동 바글바글 해요
바글바글해요.
단지 중국인들이 많이 가니 상대적으로 섞이기 싫은 한국인글이 안가는 거지
와보세요
시대에 따라 변천사..
중고대땐 명동, 이대앞 그리고 종로(영어학원은 대학생들의 아지트라...카페와 온갖 분식집 등등)
그리고 더 늦은 시기엔 홍대...
주말에 연남동이랑 홍대입구쪽 가보고 놀랐어요 연남동쪽 홍대에 사람이...
잠실은 실내에 많고요
오랜만에 인파 때문에 스트레스 받았네요
가로수길 다 죽고 압구정 다시 살아났습니다.
도산공원에서 로데오까지 밤늦게도 사람 많아요.
가로수길은 대로변이 그런거지
이면 세로수 길은 평일도 바글바글 월세도 올랐어요.
오히려 압구 로데오는 뜨는듯하다 주말만 잠시
동네주민입니다
가로수길은 대로변이 그런거지
이면 세로수 길은 평일도 바글바글 월세도 올랐어요.
오히려 압구 로데오는 뜨는듯하다 주말만 잠시 몰려요
동네주민입니다
평일에도 이른 아침부터 외국인들 돌아다니고 사람많은데 주말에는 아예 강물흘러가듯 밀려다니더군요
관광 핵심 도로들은 차량통행금지까지 생겨서 인파가 더 많아졌어요
예전에 중국인이 많았지만.. 지금은 온갖 인종들이 많더라구요.
80년대 90년대는 신촌과 이대앞 상권이 화려해서 조용한곳을 찾아다니는라
오히려 홍대앞 카페로 친구들이랑 다녔던 기억들...
이젠 신촌이대는 공실 임대 건물 많고..상권이 아예 죽어서..
홍대나 연남동이 관광객과 젊은이들로 넘쳐나고..
강남 가로수길도 공실이 꽤 많고
그나마 세로수길이 조그마한 가게들이 유지되는 수준.
압구정이나 로데오 앞도 사람들이 적고..
성수동은 확실히 활기차게 다니는 모습, 계속해서 생겨나는 음식점들과 편집샵등등..
이젠 예전과 확실히 뜨는 동네가 많이 차이나네요.
라떼는 그야말로 옛날사람....ㅎㅎ
지금도 명동은 바글바글..중국인 일본인 태국인..
홍대는 중고생이 많은것 같아요. 20대는 성수동
요즘 을지로도 젊은 직장인 많다고 하던데...
명동은 한국인보다 외국인이 많은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