덥지만 선풍기 틀어놓고
밤엔 좀 선선해서 평상에 앉아서 수박먹고...
그립네요.80년대 여름방학 시골에서 놀던 추억.
덥지만 선풍기 틀어놓고
밤엔 좀 선선해서 평상에 앉아서 수박먹고...
그립네요.80년대 여름방학 시골에서 놀던 추억.
16~17년전쯤 아버님께서 뉴스날씨예보보며
야 대구는 33도란다 저긴 더워서 어쩐다냐 이러셨어요
이제 전국이 다 더우니 이젠 대구얘긴 없네요
옛날에 ?? 그랬죠
선풍기 한두대로 온 식구 버티고요
시골은 2000년대 초반도 그리 지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