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차바꾼다면 뭐가 좋을까요?분수에 맞게 살고싶어요

ㅇㅇ 조회수 : 3,975
작성일 : 2024-09-08 21:02:52

출근하면서 아이 등교 시켜주는데 학군지 살아서

학교앞에 외제차가 즐비해요 

아이가 중학생인데 사춘기이기도 하고 차를 바꾸라고 하네요 아반떼 부끄럽다고요

저는 대학졸업하고 바로 직장에서 육아휴직 제외하고 열심히 살았고 아반떼 부끄럽지 않아요

연봉 7000정도 되구요

제가 부끄러우면 앞으로 걸어 다녀라고 했어요

 등교가능한 거리지만 책가방 무겁고 도보로 다니면 힘들긴하죠

10년 타서 바꿔도 되는데

조언부탁드려요

자가 9억대 아파트 살고 빚은 2억 약간넘고 

남편연봉 비슷하고 자녀 1명이에요

차를 바꾼다면 여건에 맞는차는 어느정도 될까요?

자녀는 외제차를 원하고 저는 바꾼다면 그랜저가

형편에 맞지않나 싶어요

아반떼 조금 더 타도 되고 

자녀가 저렇게 말하면 혼내야하는건데

그 마음도 이해가 되고 그렇네요

IP : 211.235.xxx.166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가
    '24.9.8 9:06 PM (58.29.xxx.96)

    한말에 차를 바꾸는것도 모양새가 이상해지니
    걸어가라 하세요.
    다리도 튼튼해지고 좋아요.
    40억 자산가도 아반떼인데

  • 2. 남자아이
    '24.9.8 9:08 PM (115.21.xxx.164)

    인가요? 아이랑 같이 차 전시장 가보세요. 그랜져가 가격대비 만족도 높죠. 제네시스는 웬만한 외제차보다 비싸구요. 국내차 외제차 다 보시고 가격비교 다 해보시고 결정해보세요.

  • 3. 애가
    '24.9.8 9:11 PM (223.39.xxx.116)

    애지만 차가 창피하다는둥 헛바람이 제대로 들었네요
    걍 걸어다니라 하셈
    연봉 높지만 아반떼 타는 것을 줄줄이 말할 필요도 없어요
    우리 나라 사람들 진짜 남보여주기식 진짜 어휴

  • 4. ㅇㅇ
    '24.9.8 9:12 PM (1.243.xxx.125)

    김경필 머니트레이너 가 월급6개월치 넘지마라
    자동차구입할때요 .그랜져 정도가 무난 할거같아요

  • 5.
    '24.9.8 9:12 PM (1.238.xxx.15)

    챙피하다고 말했다니 아이랑 그부분은 이야길해보세요.
    차는 연봉의 반정도되는차로 바꾸세요.

  • 6. .....
    '24.9.8 9:13 PM (112.152.xxx.132) - 삭제된댓글

    그랜저 정도면 될 것 같은데요?

    너 그렇게 남의 부모하고 재력 비교하는데, 그럼 나도 니 성적 다른 집 애들하고 비교해도 되냐? 하세요.

  • 7. .....
    '24.9.8 9:19 PM (122.36.xxx.234)

    우스개 소리지만 어떤 사이트에 중딩 남자애가 글을 올렸어요. 울 아빠 차 ㅇㅇ(소형차)인데 학교 데려다 줄 때마다 x팔려 죽겠다고. 거기 첫 댓글이 '너 안 낳으면 네 아빠 진작에 ㅁㅁ(중형차) 탔다' 였어요.

    분수에 맞게 살고싶다는 님의 신조와 아이의 말을 차구입에 반영하려는 건 모순 아닌가요? 님은 이제 차를 바꿀 시점이라 새차를 산다지만, 공교롭게도 그게 하필 아이가 창피하다고 바꾸는 모양새가 돼 버리는 것도 좀 그렇고요.
    구입시기, 지출비용은 아이 이전에 남편과 먼저 상의하셔야..

  • 8. 아니
    '24.9.8 9:23 PM (211.211.xxx.168)

    "제가 부끄러우면 앞으로 걸어 다녀라고 했어요"

    이래놓고 차를 사요? 훈육을 아이가 평생 무시할 듯

  • 9. ....
    '24.9.8 9:29 PM (116.32.xxx.97)

    제 주변 강남 40억 아파트에 부부연봉 합산 3억 5천되는 집도 아반떼 잘 몰고 다닙니다.

  • 10. ㅡㅡㅡㅡ
    '24.9.8 9:32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부끄러우면 걸어다니라 하신거.
    고수하세요.
    벌써 휘둘리면 앞으로 감당 못하십니다.

  • 11.
    '24.9.8 9:39 PM (112.169.xxx.183)

    갑자기 아들에게 고맙네요.
    강남 30평 아파트 평생 워킹맘으로 열심히 살았어요.
    채무는 없어요.
    지금은 제차로 아반테타고요
    12-3년 전 아들 고등학교 다닐때 저는 경차탔어요.
    저와 남편이 번갈아 태워줬는데 남편은 그랜저였고요.
    모임이나 아들 친구들 같이 학원가느라 경차 태워줘도 전혀 부끄러워하지 않았어요
    오히려 학부모회 때 운동장 외제차 즐비한데 경차 하나라서 금방 칮았다고...
    이제는 진짜 혼자만 타나 골프채 넣어야해서 경차는 못타요

    10년도 전이니 당시 외제차가 지금보다는 적었겠지요.
    세월때문일수도 있겠어요.

  • 12. ..
    '24.9.8 9:41 PM (211.234.xxx.211)

    아이가 자신이 한 말이 어떤 의미인지 깨닫게 해주셔야죠
    반성할 때까지 걸어다니라 하세요.
    자기 말에 부모가 흔들리면 "어라 먹히네~~"
    버르장머리를 키우는 겁니다.
    두고두고 부모 고생길이 훤하구요.
    본인은 아반떼 더 타겠다면서 왜 아이 허세에 동조하시는지.
    차는 내 맘이지 네가 얘기할 부분이 아니다 딱 잘라 거절하세요.
    설령 바꿀 계획이 있었더라도 저같으면 보란듯이 한동안 안바꾸겠어요. 그래야 나중에 외제차를 사도 자기 의견이 아니구나 하겠죠.

  • 13. ㅋㅋ
    '24.9.8 9:44 PM (118.235.xxx.165) - 삭제된댓글

    참내 넌씨눈 댓글 길게도 썼네.
    할줌마 자랑도 참...




    '24.9.8 9:39 PM (112.169.xxx.183)
    갑자기 아들에게 고맙네요.
    강남 30평 아파트 평생 워킹맘으로 열심히 살았어요.
    채무는 없어요.
    지금은 제차로 아반테타고요
    12-3년 전 아들 고등학교 다닐때 저는 경차탔어요.
    저와 남편이 번갈아 태워줬는데 남편은 그랜저였고요.
    모임이나 아들 친구들 같이 학원가느라 경차 태워줘도 전혀 부끄러워하지 않았어요
    오히려 학부모회 때 운동장 외제차 즐비한데 경차 하나라서 금방 칮았다고...
    이제는 진짜 혼자만 타나 골프채 넣어야해서 경차는 못타요

    10년도 전이니 당시 외제차가 지금보다는 적었겠지요.
    세월때문일수도 있겠어요.

  • 14.
    '24.9.8 9:50 PM (210.205.xxx.40)

    차가지고 뭐라고 하는 아이
    그정도면 심각한건데
    여기서 어머니 평생교육 운명이 결정되는거에요
    불러서 따끔하게 훈계할 마지막 기회에요
    제말씀 명심하세요
    내일부터 혼자 가라고 하시고
    부모차가 부끄럽다고 말하는 너에게 실망했다
    분명히 말씀해주시고
    너를 그렇게 키운 나부터 오늘 반성하겠다
    라고 확실히 말씀하세요
    여기서 애가 정신 못차리면 평생 고생하십니다

    이정도 이야기해도 못알아 들으면 사실
    대학갈필요도 없어요
    두고두고 고생하시는거에요

    지금이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시고
    설사 차를 바꿔도 너 학교태워주지 않을것 정도의
    단호함이 있으셔야해요

  • 15. 애들말 그대로
    '24.9.8 9:56 PM (118.235.xxx.99)

    여기 틀딱 할머니들 천지네요. 부모가 타고다니는 차, 사는 아파트, 애들 성적까지 다 비교질하면서 무시하기도 하는게 요즘애들이예요. 아직 중학생이면 당연히 의식되죠. 다들 뭔 고려시대 사시나.
    저도 엄청 알뜰한데 차나 집은 너무 낮춰서 안사는편이예요. 능력이 안되는데 투정부리는것도 아니고 10년이면 바꾸실만도 하죠.

  • 16. .......
    '24.9.8 10:01 PM (112.152.xxx.132) - 삭제된댓글

    틀딱 거리는 거 보니....님은 맘충인가 봄?
    요새 애들 다 그러면 인성교육 개판으로 하나요?
    그럼 님 자식이나 그렇게 키우세요.

  • 17. ㅇㅇ
    '24.9.8 10:01 PM (219.251.xxx.101)

    초등때도 수학 통계낼때 부모 차종류로 통계내더라구요
    자녀 친구 엄마들도 모두 외제차이고
    반 친구가 쟤는 다른데서 이사와서 못사는줄 알았는데 포르쉐내리더라 그런말 들었대요
    아무튼 여기 분위기는 그래요
    저도 그런 사람아닌데 분수 맞게 살아야지 하는 ...자녀가 말하는거 혼내야하는거 알면서 이해가 되었어요 제눈에도 외제차만 보여서요
    그래서 바꾸게 되면 무리가 되는 상황인건지 객관적으로
    알고 싶어 문의한거에요

  • 18. 저도
    '24.9.8 10:03 PM (118.235.xxx.99)

    학군지 살아요. 님 형편에 그랜저 무리하는거 아니예요.
    그랜저 샀는데도 투정부리면 그때 집안 형편 얘기해주세요.
    댓글보고 깜놀하고 갑니다. 무슨 애가 외제차 사자는것도
    아니고 차 한번 바꾸면 안되냐는글에... 애는 우리집 형편
    잘알고 과소비없이 잘키우고 있으니 님들이나 잘하세요ㅎㅎ

  • 19. 저도님
    '24.9.8 10:11 PM (211.206.xxx.191)

    부모가 차 바꾸고 말고를 중딩 아들이 관여할 일은 아니라는 거죠.
    아이 말 한 마디에 더 타도 되는 차를 굳이 바꿀 필요가 있을까요?
    재테크에 자식이 최대의 리스크 맞네요.

  • 20. 애도
    '24.9.8 10:14 PM (118.235.xxx.105)

    차 같이타는데 말할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부모님한테 어딜
    감히 이런 분위기네요ㅎㅎ

  • 21. 작년에
    '24.9.8 10:25 PM (14.42.xxx.110)

    남편이 처음으로 bmw 사고싶다고 하더라고요. 참고로 저희 가족은 수입에 비해 엄청 알뜰합니다. 남편이 평생 소원이었는데 한번만 타보면 안되냐해서 정말 큰맘먹고 바꿔줬어요. 그때 저희 아이가 고등학교 1학년이었는데 지금까지도 맨날 아빠차로 데리러 오라고 합니다. 친구들이 다들 너네 엄마 차 예쁘다고 했대요. (친구들한테는 엄마차라고 말한 모양이예요).

    남편도 좋아해서 직장 더 열심히 다니고, 아이도 신나하고 제일 잘한 소비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이러려고 돈버는거 아닌가요? 애들 중학생때 그런마음 들수 있지요. 그게 옳다는게 아니예요.
    우리도 그때 뭘 그렇게 철이 들었나요. 중학생쯤 되면 집안사정
    뻔히 다 알고요. 무리한 요구 아니면 들어주고 기분좋게 살면 그게
    행복 아닌지요. 애가 차에 대해서는 말도 하지말라니 놀라고 갑니다22222. 저 애들 엄마 사이에서 엄하다는 얘기 듣는 사람이예요.

  • 22. ..
    '24.9.8 10:27 PM (211.216.xxx.57)

    애가 자기차도 아닌데 왜 부끄럽지요? 그냥 걸어디니라고 하세요.
    아무리 학군지라도 어이없는 댓글들에 기기차네요.

  • 23. Kl
    '24.9.8 10:29 PM (182.31.xxx.4)

    아이가 사춘기라 친구들 의식하는 성격이라면
    충분히 그럴수있어요. 충분히 이해합니다.
    나중에 대학가서 철들면 바뀌어요
    지금은 아이가 맘편히 당당하고 싶다니 그렇게 해줘야죠.
    야단치고 가르쳐봤자 지금은 소용없어요
    부담되지않다면 아이가 사소한 그런거에 신경안쓰게
    차 바꿔세요. 나중에 철들고 어른되면 그땐 그런것도
    고마워할거예요.

  • 24. 그정도면
    '24.9.8 10:33 PM (14.42.xxx.110)

    그랜저 과하지 않다고 생각해요. 저도 예전에 부모님이 넉넉하지않은데도 최대한 해주려고 하신거 하나하나 다 기억나요22222.
    애가 외제차 뽑자한것도 아닌데요.

  • 25. ..
    '24.9.8 11:10 PM (211.234.xxx.11)

    여기 의견은 원칙적인 내용이지만 현실은 그렇지만은 않은것같아요.
    회사만 봐도 아반떼는 사원,대리급정도나 타요.
    애가 나중에 우리나이가 되면 내가 철이 없었구나 깨닫고 여기댓글들처럼 생각할수 있겠지만, 지금은 애잖아요.
    충분히 생각할수 있는 것 같구요.
    그냥 국산차 중에서는 그랜저, 제네시스가 제일 무난한것 같아요. 외제차라면 볼보xc60정도면 어떨지..

  • 26.
    '24.9.8 11:16 PM (211.57.xxx.44)

    전 아이가 이해가요
    저도 아이 데려다줄때 다른 학부모 차 보거든요...

    제네시스도 괜찮은거 같아요

  • 27. ..
    '24.9.8 11:18 PM (211.234.xxx.11)

    여기 조언대로 원칙적인 얘기하면 어휴 말 안통해 하고 오히려 심적으로 맘닫게 될거에요. 생각이 달라도 검토하고 서로 만족하는 방향으로 가야죠. 설명도 잘 해주시고요.

  • 28. ...
    '24.9.8 11:30 PM (118.235.xxx.43)

    자가 9억이 가능한 학군지면
    서울 아닐텐데요......

    외제차 꼭 사야 하는거 아니면 그랜저로 하심이 어떨지요

  • 29. 아이가
    '24.9.9 12:43 AM (117.111.xxx.4) - 삭제된댓글

    자라면 제일 무서운 법이죠.
    원글 형편이면 그렌져 정도면 적당할것 같기는 한데
    지금부터 원하는 거 해줘버릇하면 점점 딜할거 자식한테 해줄거 많아지고
    지금부터는 슬슬 아이가 부모모다 힘세지고 말발 좋아질 날만 남은거 염두에 두시는 게 좋아요.
    대학가면서 집사달라고 하고 결혼하면서 호텔예식 시켜달라고 하고 손자낳으면 출산축하선물에 손주 교육비 보조까지 앞으로 아이가 원할거 한도끝도 없이 남아서
    뭐든지 기준이있고 원하는거 다 말하고 원하는 대로 되는 거 어니란거 알아야 할 때는 알려줘야죠.

  • 30. 중딩이면
    '24.9.9 12:45 AM (124.54.xxx.37)

    걸어다녀도 되겠네요
    괜히 애때문에 차바꾸지 마시고 이참에 애도 가정형편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게 두세요.
    중고딩애들 자전거타고 등하교하는 애들보면 이쁘더구만요

  • 31. o o
    '24.9.9 1:11 AM (116.45.xxx.245)

    차를 바꿀시기도 됐다면 아이가 원할때 바꾸는것도 좋져.
    당장 바꾸나 1~2년 뒤에 바꾸나 큰 차이가 있나요?
    어차피 바꿀거 빨리 바꿔서 기분좋게 살면 더 이익이죠.
    욕심 다 내려놓은 노인이나 성인이야 아반떼든 레이든 신경안쓴다지만 한참 또래집단에서 이것저것 신경쓸거 많은 사춘기 아이들은 이런문제로 신경쓰면 공부할것도 못하거나 안해요.
    앞으로 10년이상 탈거 제네시스 사세요.
    남자들 40대 넘어가면 차가 주는 만족감이 말도 못해요.
    그리고 둘이합쳐 연봉 1억5천이고 앞으로 계속 연봉은 오르는데 큰 문제될거 없어요.

  • 32.
    '24.9.9 3:38 AM (39.117.xxx.233)

    나이들면서 철들거예요.
    지금은 신경안쓰이게 차 바꾸셔도 좋을것같아요.

  • 33. ㅇ.ㅇ
    '24.9.9 7:17 AM (116.120.xxx.19)

    사춘기아이 충분히 그런마음 생길수 있어요
    저희아이도 그래서 걱정했는데 고등학생되니 철들어서 사고싶은거 있으면 엄마아빠한테 미안하다고 중고로 사고 그래요
    제네시스 타셔도 될거같아요

  • 34. oo
    '24.9.9 9:47 AM (221.168.xxx.12)

    여러 댓글들 감사합니다.

  • 35. ......
    '24.9.9 10:37 AM (68.5.xxx.156)

    저는 아이 마음 이해 가는데요?
    좋은 차로 바꾸고 기분 좋게 지내시라고 하고 싶네요^^
    (다른 데 좀더 아끼는 모습 보여주고요)
    차는 온 가족이 다 이용하는 거쟎아요?

  • 36. 대치동
    '24.9.9 10:48 AM (211.104.xxx.48)

    삽니다^^ 오늘도 벤틀리 두 대가 쓱 지나가서 넋 놓고 봤음. 제가 주제에 눈이 높아서리. 학군지는 공부가 갑. 고등 들어가면 그 말 쏙 들어갈거고, 차는 내년쯤 그랜저 정도로 바꾸심이? 저희집 35억이고 연소득 2억인데 10년째 그랜저 타는데 아무 문제 없어요

  • 37. ..
    '24.9.9 11:20 AM (1.235.xxx.206)

    차 바꾸면 엄마가 제일 좋죠. 하차감 중요해요. 그랜저신형정도면 무난하고, G80 깡통도 좋아요. 전 아들땜에 G80 깡통으로 바꿨는데, 차 좋아서 좋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23365 과탄산소다가 만지면 8 궁금 2024/09/09 2,702
1623364 한일 정상회담 당일, 기시다 머문 호텔 방문한 천공 18 .... 2024/09/09 3,497
1623363 살면서 주방 인테리어 해보신 분 7 워킹맘 2024/09/09 1,761
1623362 틈새운동하는 분들 3 홈트 2024/09/09 2,338
1623361 워터픽 정말 효과가 있나봐요 26 치아건강 2024/09/09 12,708
1623360 아버지가 돈주려고 하시는데 부담스러워요 4 30대 2024/09/09 4,423
1623359 25년 친구 20 친구는..... 2024/09/09 4,979
1623358 냉장고에서 오래된 꿀 11 어떨까요 2024/09/09 2,460
1623357 박민 KBS 사장 신임투표 결과···불신임 98.75% 7 zzz 2024/09/09 2,961
1623356 저녁 산책길에요 3 오늘 2024/09/09 1,401
1623355 대청소하는데 6시간 걸렸어요 6 대청소 2024/09/09 2,946
1623354 정신과진료 있으면 실비 가입안되나요? 5 치료 2024/09/09 1,946
1623353 그 축구선수 여친 사진 찾아보고는 4 ..... 2024/09/09 5,330
1623352 허혈성도 있어 뇌경색으로 진행중.. 이게 정확하게 무슨 말인가요.. 4 .... 2024/09/09 2,184
1623351 서지현 제안 '딥페이크 차단 6법', 박은정 발의 1 !!!!! 2024/09/09 910
1623350 설거지해놓은 그릇 또 씻어쓰는 남편 18 ㅇㅇ 2024/09/09 5,189
1623349 가게 인수 중 중고물품 사서 150만원정도 손해 봤어요. 5 .. 2024/09/09 1,937
1623348 프리즈-키아프 인생 첫 후기 8 ㅇㅇ 2024/09/09 1,558
1623347 7시 정준희의 해시티비 미디어기상대 ㅡ 대통령실과 관저, 돈 먹.. 3 같이볼래요 .. 2024/09/09 460
1623346 사실 개업의사들은 증원 상관없어요 38 ㅁㅁ 2024/09/09 4,074
1623345 나 자신도 돌볼여력이 없는데.... 4 하... 2024/09/09 2,962
1623344 개원의쪽에서는 추석운영 늘어나네요 6 기사 2024/09/09 1,784
1623343 공장형 임플란트 어디가 좋은지...소개해주세요 7 소개좀 2024/09/09 938
1623342 삼성병원 검사 시간에 늦으면 아예 검사 못하나요? 12 검사 2024/09/09 1,322
1623341 강남 불패는 아닌것 같아요. 11 2024/09/09 4,4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