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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허니제이, 김나영 징징 말투

조회수 : 6,840
작성일 : 2024-09-08 19:16:56

어휴 듣기 싫어요.

다 큰 애 엄마들이 방송에서 징징거리는 말투.

 

 

IP : 217.149.xxx.236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어요
    '24.9.8 7:19 PM (112.151.xxx.218)

    그래서 ㄱㄴㅇ 유투브 안봐요
    말소리가 왜 그모냥인지

  • 2.
    '24.9.8 7:22 PM (211.209.xxx.130) - 삭제된댓글

    말투도 진짜 중요해요

  • 3. ,,,
    '24.9.8 7:23 PM (119.194.xxx.143)

    맞아요 그런 말투 솔직히 좀 ㅠ.ㅠ 품위랑은 거리가 참 멀죠

  • 4. ....
    '24.9.8 7:26 PM (175.209.xxx.172)

    거기다 뒷말 길게 늘이는 것도

  • 5.
    '24.9.8 7:27 PM (220.87.xxx.144)

    제가 쓴 글인줄!!!
    저도 싫어요
    그 목소리톤
    으...

  • 6. 허니제이
    '24.9.8 7:33 PM (125.182.xxx.24)

    스우파 우승했을 때
    사람들이 멋지다 카리스마 있다 하는데
    저는 그 말투가 너무 없어보여서
    진짜 카리스마는 커녕
    성인같아보이지도 않더라구요.

    나중에 보니까
    엄마도 똑같은 말투라 깜짝 놀램...

  • 7. ....
    '24.9.8 7:51 PM (211.221.xxx.167)

    안보면되죠.채널 돌리세요.

  • 8. 공감
    '24.9.8 8:01 PM (223.62.xxx.82)

    허니제인 누군지 모르지만 김나영 말투 별로 안 좋아해서 절대 안 봐요. 나오면 채널 돌아감. 유튭도 절대 클릭 안해요
    스타일리쉬하고 유행최첨단인건 알겠는데 저랑 안맞아서

  • 9. ㅇㅇ
    '24.9.8 8:05 PM (125.130.xxx.219)

    그 사람들 어투 별로

  • 10.
    '24.9.8 8:11 PM (121.161.xxx.111)

    김나영 밝고 좋다고들 했을때도 그 목소리톤과 억양때문에 전
    적응하기 힘들더라구요. 발성이 답답해서 못들어주겠어요
    허니제이도 마찬가지구요.
    좀 성숙하게 말하는 법을 배웠으면 좋겠어요. 귀여운척 애교부리는듯한 징징거리는말투가 많아지는것같아요.

  • 11. 둥둥
    '24.9.8 8:20 PM (14.53.xxx.8) - 삭제된댓글

    근데 요즘 애들 다 그렇게 말해요.
    사무실에서 팀원들이 고객과 대화하는거 듣다보면 답답합니다. 그냥 애기들 같아요. 똑똑한 애들이 왜 그렇게 말하는지...

  • 12. 똑똑한
    '24.9.8 8:31 PM (211.205.xxx.145)

    애들도 진짜 그런 말투인가요?
    안 똑똑해서 그렇게 말하나보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냥 모자라서 그러려니 하고 있었는데.
    스피치 훈련이라도 받아야겠네요

  • 13. ....
    '24.9.8 8:46 PM (222.108.xxx.116)

    플러스 코맹맹이 소리도 진짜 듣기 싫어요...

    요즘 유행하는 말투인가 질질 끄고 징징되는 말투

  • 14. 요즘 애들은
    '24.9.8 8:50 PM (217.149.xxx.236)

    아니잖아요?
    나이도 먹을만큼 먹은 애 엄마들인데.

    혼자 나오는 유튭은 클릭도 안하는데
    패널로 나와서 징징거리면
    보고 싶은 프로를 못봐요.

  • 15. 더 끔찍했던
    '24.9.8 9:18 PM (112.152.xxx.66)

    동상이몽에서 어떤 남자배우 아내가
    아기목소리 내는데 끔찍 했어요 ㅠ

  • 16.
    '24.9.8 9:21 PM (118.32.xxx.104)

    박나래도 징징

  • 17. ..
    '24.9.8 9:50 PM (211.108.xxx.66)

    허니제이는 누구인지 모르겠고
    김나영은 개인적으로 응원하는 연예인임에도
    뭔가 듣기 불편하다 했더니
    그 말투 때문에 그랬나보네요.
    정말 묘하게 징징거리는 말투기는 해요.

  • 18. ㅇ ㅇ
    '24.9.8 11:06 PM (222.233.xxx.216)

    김나영씨는 늘씬하고 세련됐는데

    그 말투가 이미지를 어리숙하게 깎아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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