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음
'24.9.8 7:06 PM
(211.234.xxx.130)
-
삭제된댓글
인플루언서는 그렇더군요
돈많이 벌기전 사생활만 팔때는
인품좋은 남편이거나
남편 시댁 모두 좋은 상향혼 컨셉이었는데요
2. ......
'24.9.8 7:07 PM
(110.9.xxx.182)
그지같은 남편 시부모랑 인생 같이 할 필요가????
3. ㅇㅇ
'24.9.8 7:14 PM
(223.38.xxx.127)
전남편, 애 얼굴 공개에 재혼한 남편 얼굴도 공개
보통멘탈은 아닌듯
4. 휴
'24.9.8 7:17 PM
(211.234.xxx.186)
보통멘탈이 아니니 성공하는듯
약한멘탈세다가 능력없으니 이혼못하고 참고살죠
5. 음음
'24.9.8 7:17 PM
(211.58.xxx.161)
누구에요??
탁조그분인가요?
근데 참을이유없쥬
6. ..
'24.9.8 7:19 PM
(211.202.xxx.120)
남자도 돈 잘벌기 시작하면 애 신경쓰고 집안일하기보다 밖으로 나돌고 바람 피잖아요
여자도 돈 잘버는데 애 신경쓰고 집안일 하라고 시댁간섭 하면 못 참겠죠
7. ㅡㅡ
'24.9.8 7:31 PM
(58.120.xxx.112)
탁조@@ 그 공구도 수 억 버나요?
파는 것도 다 허접하던데
누가 그렇게나 사는지
공구의 세계 신기하네요
8. ..
'24.9.8 7:34 PM
(59.30.xxx.66)
그래서 아나운서 부부도 이혼했어요?
9. 휴
'24.9.8 7:35 PM
(211.234.xxx.186)
꺌@ .다@쥐@. 에투@.츄@토@.
그외 점점 남편피드 사라지고
혼자인 인플 진짜 많이생겼어요.
10. ..
'24.9.8 7:41 PM
(211.108.xxx.66)
원글님 저 인스타 열심히 보는데
한명도 모르겠어요. ㅎㅎㅎ 다 써주심 안되실려나
11. 돈이
'24.9.8 7:47 PM
(118.235.xxx.228)
있음 변해요 남녀다. 남자는 바람피고 여자는 꾸미고 놀고 남편이 시시해 보이고
12. Po
'24.9.8 7:55 PM
(125.177.xxx.13)
다람쥐@ 이혼했나요? 헐..
상콤@순도 있어요.. 이혼도 재혼도 놀라운데
딸을 전남편이 키우는것도 놀랍
13. 아아
'24.9.8 8:03 PM
(211.58.xxx.161)
하나도 몰겠네요
임블리 이혼한건 뉴스에 나오던뎅
14. Qhdy
'24.9.8 8:08 PM
(115.92.xxx.54)
상콤@순 꾸준히 남편 피부과 홍보로 시술받으니
얼굴 타이트한거 신기해요.
늘어진살이 없는듯..서로 윈윈.
15. 상콤
'24.9.8 8:18 PM
(118.235.xxx.93)
-
삭제된댓글
피부과 의사랑 재혼한거예요?? 첫남편은 회계사였었죠?
16. 상콤
'24.9.8 8:21 PM
(118.235.xxx.93)
-
삭제된댓글
피부과 의사랑 재혼한거예요?? 지금 들어가서 오랜만에 보니까
외모는 전혀 안봤나봐요... 뭐 돈이 최고죠.
17. 상콤
'24.9.8 8:22 PM
(118.235.xxx.93)
피부과 의사랑 재혼한거예요?? 지금 들어가서 오랜만에 보니까
외모는 전혀 안봤나봐요... 뭐 돈이 최고죠.
근데 딸을 전남편이 키우다니... 놀라고 갑니다 ㄷㄷ
18. ㅜㅜ
'24.9.8 8:23 PM
(211.58.xxx.161)
상콤뒤에 뭘까유
19. 00000001
'24.9.8 8:38 PM
(220.65.xxx.180)
부부인플루언서 부산 우땡 위드땡 그분들은 왜 이혼했나요?
둘다 훈남훈녀던데 이혼해서 깜놀
20. 제제
'24.9.8 8:41 PM
(115.92.xxx.54)
바@맘.소@ . 그외 많이들
어느순간 남편피드가 없어요.
사업은 엄청 잘되고..집은 한강뷰로 이사많이가고.
21. .....
'24.9.8 8:44 PM
(118.235.xxx.117)
여자가 잘나가면 열폭하는 남자들 많잖아요.
남자가 잘나갈땐 여자가 내조 잘하고 애들 잘 키워도
남자가 바람펴서 이혼하지만
여자가 잘나갈땐 상대적으로 못난 남자의 열폭과 방해
때문에 이혼하죠.
22. ..
'24.9.8 9:14 PM
(175.214.xxx.148)
깔@은 슈즈공구하는분이죠?거기도 이혼인가요?
23. 그럼
'24.9.8 9:16 PM
(1.233.xxx.108)
-
삭제된댓글
갑질하는 시짜 참고살아요?
24. 당연한소리
'24.9.8 9:17 PM
(1.233.xxx.108)
갑질하는 시짜 참고살이유없죠
25. ...
'24.9.8 10:28 PM
(223.38.xxx.138)
옛날에는 맞고도 그냥 사는 사람이 많았는데 요즘 세상에선 그렇게 살면 모지리죠.
그리고 다들 왕자공주로 살아왔는데 갑질을 어케 참아요.
상항결혼해서 시집에 굽신굽신대며 사는 여자들 아니면 모를까.
26. 아무래도
'24.9.8 10:51 PM
(175.126.xxx.153)
부당하거나 더이상 함께 행복하지 않으니
헤어지는 거겠죠
애들 생각도 해보긴 해야겠죠
애들이 아빠를 더 좋아하거나 원 할 수도 있는거니까요
그런 인푸루언서들도 돈을 워낙 잘벌면
아빠에 대한 마음도 엄마의 재력 앞에서 별로 인가 보죠
27. ..
'24.9.8 11:40 PM
(211.234.xxx.236)
에휴.. 결혼할 필요가 없네요 ㅎ
그냥 돈이 최고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