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양이가 쥐를 잡아다 놨어요.....

0011 조회수 : 5,207
작성일 : 2024-09-08 18:56:30

 

운영하는 매장앞에

고양이가 쥐를 잡아다놨어요..

 

전 이 동네 고양이 본적도 없는데..

다들 보은이다 뭐다 하는데

제가 매장이 아닌 사는 집 주변 고양이한테

밥을 준 적은 있어도 여기 고양이는 아닌데ㅠㅠ

혹시 전달했니 ㅜㅠ

 

 

아 정말 나오다 식겁했네요

소리지르면서 옆 매장 아저씨께 말씀 드리니

어느새 치우셨나보더라구요

 

으으으으.....

IP : 211.234.xxx.235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바람소리2
    '24.9.8 6:57 PM (114.204.xxx.203)

    보은은 아닌듯 해요 ㅎㅎ

  • 2.
    '24.9.8 6:57 PM (118.32.xxx.104)

    선 선물.. 나랑 친하게 지내자옹~

  • 3. 0011
    '24.9.8 6:59 PM (211.234.xxx.235)

    으으으으............ 그럴까옹 ㅠㅠ

  • 4. 가드너
    '24.9.8 6:59 PM (210.204.xxx.201)

    제주사는데 다른 가드너들이 가끔 현관앞에 뱀도 물어다 놓는다해서 아침에 문열때마다 긴장해요.

  • 5. ......
    '24.9.8 7:13 PM (106.101.xxx.134)

    일단 님네 매장근처에 쥐는 얼씬도 못하겠네요 ㅋ

  • 6. 배달사고
    '24.9.8 7:23 PM (115.138.xxx.159)

    입니다. 옆집 갖다놓는다는게 그만 ..

  • 7. ㅇㅇㅇ
    '24.9.8 7:28 PM (180.70.xxx.131)

    윗님!
    재치만땅에
    한참 웃었어요.

  • 8. 추석때라
    '24.9.8 7:45 PM (118.235.xxx.21)

    게네들도 정신없군요.

  • 9. 0011
    '24.9.8 8:05 PM (1.229.xxx.6)

    얘들아 정신 챙겨ㅜㅜ

  • 10. ㅇㅇ
    '24.9.8 8:23 PM (1.234.xxx.148)

    동네 추석인사. 명절선물 돌렸나보네요.

  • 11. ...
    '24.9.8 8:47 PM (222.108.xxx.116)

    좋게 생각하면 님가게엔 쥐가 없을꺼에요...

  • 12. ..
    '24.9.8 8:56 PM (114.205.xxx.179)

    확실히 고양이가 떠나니 쥐가 생기더라고요.
    가게 뒷편에 밥주는 식당이 있어서
    고양이들이 단체로살고 때론
    박스안에 새끼들도 낳기도하고 해서
    나름 불편할때도 있고
    귀여울때도 있고 그랬는데
    어느날부터
    고양이 떼들이 보이지않더니 매장안에 쥐가 숨어살더라고요.
    n년차중에 처음 있는일이었어요.
    최근 한두마리 고양이가 다시 보이니 쥐는 또 안보이네요

  • 13. 배송사고
    '24.9.8 9:29 PM (118.235.xxx.43)

    ㅎㅎ그렇지않을까요????귀엽네요

  • 14. 저도
    '24.9.8 9:51 PM (74.75.xxx.126)

    고양이들 20년 같이 살고 있지만 이것만은 아직도 적응이 안 되는데요. 쥐 아니면 새. 가끔 다람쥐.
    어찌 생각해 보면 공유하고 싶은 마음이잖아요. 남편보다 낫네요. 하루 종일 뭐하고 돌아다니는지 나눌 마음 꿈에도 없는 인간 밥 주고 케어 하는 것보다 나 오늘 이런 일 했어요 하고 보고 하는 고양이 친구들이 더 정다워요. 쥐 막아주는 건 덤이고요. 좋게 생각하세요.

  • 15. 저는
    '24.9.9 7:47 AM (116.36.xxx.207)

    길고양이들 밥주는데...
    요즘에 개구리들이 철인지...
    오픈 할때 개구리들이 벌렁 뒤집어져서 하늘보고 대자로 뻗어 있어요
    이건 분명 보은인것 같아요
    어떤 날은 청개구리 어떤 날은 황소개구리만한 개구리가 뒤집어져 있으니 아침 마다 긴장돼요 ㅜㅠ

  • 16. 산책냥이
    '24.9.9 12:50 PM (183.97.xxx.48)

    지금은 무지개별로 돌아간 울 고양씨는 산책냥이였어요.

    고양이문을 해놔서 안팎으로 잘 다녔는데요.
    가게 끝나고 집에 가면 침대에 뭐 시커먼거 있나부터 확인했어요.
    새, 딱다구리, 쥐선생 다 물어다 침대에 떡하니 올려놓고.
    하도 난리치고 혼냈더니 현관앞에다 물어다 놓더라구요.

    어떤날은 티비 보고 있는데, 냉장고 위에서 새가 한마리 우리 보다가 푸드덕 거리고 거실을 날아다니는거에요. 놓친 새였던거죠.
    어떤날은 PC하는데 발밑에서 쥐가 왔다갔다 한적도 여러번이에요. 물고 고양이문을 통과하면서 야~옹 거리고 들어오다가 놓치는거죠.

    나중에 늙어서 고양이별로 돌아갔을땐 지 영역이었던 산 양지바른곳에 묻어주었는데.
    그때쯤엔 나가서 돌아오지 않을까봐 못나가게 했는데, 2층 높이 세탁실 방충망 뜯고
    나가더라구요. 아픈놈이...

  • 17. 그거슨
    '24.9.9 9:41 P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일종의 뇌물...
    나 좀 잘봐달라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06034 9월인데 이렇게 더웠던 적 있나요?? 13 .... 2024/09/09 2,812
1606033 저 수원스타필드 갈거에요? 5 2024/09/09 1,835
1606032 인터넷티비 재약정시 칠만원준다고 합니다.어때요? 4 인터넷티비 2024/09/09 1,477
1606031 연봉 1억 정도면 양육비 얼마나 받나요? 14 2024/09/09 3,355
1606030 골프 올해 이상하게 공이 안 맞았어요 1 ..... 2024/09/09 931
1606029 마키노 차야 보다 저렴한 부페(대게가 있는) 123 2024/09/09 726
1606028 부모 미동반 조카만 데리고 여행? 40 ㅎㅎㅎㅎ 2024/09/09 3,910
1606027 날씨가 컨디션 좌지우지해요 5 zzzzz 2024/09/09 1,215
1606026 의대 사태 이만화를 보니 얼마나 정부가 얼간이인지 알겠어요 3 띨띨한정부 2024/09/09 1,923
1606025 추석에볼 시골개들이 모여있는곳,사료 한포대씩만 부탁드려요 26 같이해요.... 2024/09/09 1,461
1606024 벌써 국군의날 연습하나요? 6 .. 2024/09/09 896
1606023 손해보기 싫어서 - 하는날 9 오늘 2024/09/09 1,825
1606022 아이 가질수 있을까요? 1 자궁외임신... 2024/09/09 1,216
1606021 성당이나 절에 다니시는 분들 4 .. 2024/09/09 1,515
1606020 박지원 “尹이 사줄 디올백을 최재영 목사가 줬으니 尹도 뇌물죄”.. 18 ... 2024/09/09 2,972
1606019 폴리텍 대학 어떤지요. 7 .... 2024/09/09 2,640
1606018 무식죄송) 자급제 핸드폰 알려 주세요. 6 무식 2024/09/09 1,064
1606017 온누리상품권 이야기가 있기에 3 .. 2024/09/09 1,376
1606016 반지랑 팔찌 색상 조화? 3 2024/09/09 1,250
1606015 앙코르와트 가보신 분..어떤가요? 29 처음 2024/09/09 2,858
1606014 친정아빠에 애틋함이 없는 분 계신가요. 14 .. 2024/09/09 3,052
1606013 중이염이라고 해서 일주일 약먹었는데 병원 안가도 될까요? 8 11 2024/09/09 1,205
1606012 예전 드라마 왕초 다시보기하는데 ... 2024/09/09 370
1606011 ”나는 ..했어요.“ ” 내가.. 했어요“ 이런 말투 23 .. 2024/09/09 2,726
1606010 체질한의원에서 식단을 하라는데 5 123 2024/09/09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