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땐 안그랬던거 같은데
한 집에 오래 살면서 안정감을 느껴서 그런지
요새는 볼때마다 꼬리가 서있어요 ㅋㅋㅋ
참고로 꼬리가 서 있는건 기분 좋다는 뜻
냥이들이 행복한가봐요 ㅎㅎㅎ
엄마가 좋다옹!!
상상만 해도 귀여워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