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의사인데도 돈 적게 번다고 말하는데
얼마나 벌기에 저런 말을 하는건가 의아하네요.
개업의 아니더라도 어디서 일하면 저런 소릴 들을만큼 버는 건지?
남편이 무슨 봉사단체에서 일하나요?
남편 의사인데도 돈 적게 번다고 말하는데
얼마나 벌기에 저런 말을 하는건가 의아하네요.
개업의 아니더라도 어디서 일하면 저런 소릴 들을만큼 버는 건지?
남편이 무슨 봉사단체에서 일하나요?
암센타 장인데
월급이 개업 의사치고는 적은 것은 사실이잖아요?
성격 좋다고 병원에서 그러던데…
돈돈 하지 않고 큰 수술을 하는 것을 좋아하는군요
자랑 같은데요. 대형병원 큰수술 하는 사명감 있는 의사라고 포장해주는 거잖아요~ 본인이랑 남편 둘 다 올려치는 대단한 스킬이네요^^
이 강해요.
페이닥인가 보네요
삼성병원 암센터 원장인데 그 분이 명의라고 들었어요. 암환자에게 정말 감사한 분이죠.
유방암 권위자에요.
삼성서울병원에 있는걸로 아는데
암센터병원장도 했어요.
저 커리어로 개업을 하면 정말 떼돈을 벌겠죠.
비슷한 실력과 경력의 개업의사와 비교해서
그런 말을 했겠죠.
솔직히 돈 자체로 보면,
비교 불가..
상위1프로 일텐데 ..
그만큼 개업의가 넘사벽인거죠
구반포 아파트 지금 재건축 중인데 뭐가 그리 에효
사가욕도 많이 하더니 본인은 치매 엄마 모시고와서 집에서 돌봄
비슷한 레벨의 개원의랑 비교해서 적다는 얘긴가보네요
그정도 명성의 개원의 라면
남편이 버는 수입만으로도 애들 유학이나 집문제는 해결되고도 남을테니
구반포 재건축 아파트 가지고 있어도 저런 소리를 하네요
초반엔 남편이 밍크 안사준다고 짜다고 맨날 그런거 같은데...
홈쇼핑 한번에 천단위 벌걸요
비데면 어때요
아무리 무개념 종편이라도 전국민 보는 방송에 상위1프로가 상위0.5프로 부러워 징징거리는 소리 내보내기나하고
연예인 자식 유학비 걱정하는건지
누가 유학보내라 등떠민것도 아닌데 왜 저러나요
저걸 재밌다고 멍하게 입벌리고 봐주는 서민들이 바보지..
대학병원 의사 선생님들은 소명의식
환자를 살려야 한다는 그 신념으로 하시는거에요.
월급차이 많이 나죠.
돈보고 못합니다.
강남차 여성병원 가셨다면 돈 쓸어 담으시겠죠.
하지만 환자 생각에 대학병원 남으신거니 대단하신거고 존경해야한다 생각합니다.
남편이 결혼 잘못한듯하던데
왜 이런 이야기를 방송에서 봐야 될까요?
그냥 친구들끼리 해도 욕 바가지로 들을 것 같은데…
아나운서 답지않게 경박한거같아요
제 수술해주신 교수님이십니다
무뚝뚝해 보이지만 실력 좋으시고 츤드레스타일 이십니다
대학병원 의사 연봉 안많습니다
아침 일찍부터 밤늦게까지 수술하고 진료보고~~
좀 캐릭터가 해맑은 푼수같잖아요..
과거에 7억빚 갚느라 갑상선암 투병했다고 나오네요.
https://v.daum.net/v/tYJ48DJqfc
남편이 결혼 잘못한듯.시부모님도 학식이 매우 높으신 분들이라는데 종편에 나와 저리 시댁흉 남편 흉을보면 어쩌나요.
저걸 재밌다고 멍하게 입벌리고 봐주는 서민들이 바보지.. 2222222222
집산다고 대출은 누구나 받던데 유별난 이야기도 아니네요
단지 갑산성암은 힘드셨겠어요
잘난 남편 낳아준 시부모님 업고살아도 시원치 않을판에
자기가 더 잘난것처럼
남편과 시댁식구 까는거
보기 않좋아요
나같아도 잘난아들이 저런 며느리감 데려오면
반대할듯..
고도의 자랑 아닌가요?
부와 명예를 갖춘 집안이네요..
반포집 50억 넘죠
오영실말고 여유있는 처가나 본인집이 여유로웠음 와이프한테 개원종용 당하진 않았을텐데 서로 만나는게 아니였네요
저걸 재밌다고 멍하게 입벌리고 봐주는 서민들이 바보지.. 33333333333
대학병원 의사 연봉 안많습니다
아침 일찍부터 밤늦게까지 수술하고 진료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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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쓰고 티칭도 하고
앞으론 그런 필수과 바이탈과 하겠다는 의대생들 은 아무도 없겠죠
낙수과는 누가 할지??
헝가리 필리핀의대 졸업생들도 절대 필수과 안할껄요.
집안 좋은 헝가리 의대 졸업생 부모들이 낙수과 시키겠어요?
대학병원 의사 연봉 안많습니다
아침 일찍부터 밤늦게까지 수술하고 진료보고~~
22
논문쓰고 티칭도 하고
2222
의대교수들은 다른과랑 달리 방학도 없어요
계속 진료보잖아요
월급 얼마 안될거에요. 의대 교수...
저 위 댓글
할머니가 썼나보다
잘난 남편 낳아준 시모 업고 살라는 댓글
너무 웃겨서..
오영실에게는 잘나지 않을 수도 있는데
바쁘고 돈도 많이 못버는 남편이고
뭘 업고 살라는 건지..
할머니..떽 !!!
누군가에겐 오영실이 잘난 아내라 낳아준 장모 업고 다녀도 시원치 않을텐데 아~주 일방적으로 시가 두둔만 하네
학식 높다고 며느리에게 잘하나요?
의대 교수들 처가가 엄청 부자면서 지위 높은 경우 많고
와이프가 의사라 개업해서 많이 벌기라도 해요.
저런 남편 정도면 훨씬 더 조건 좋은데 가죠.
연애결혼 한거 같던데요.
오영실이 방송에서 남편 자랑 많이 했고
자기 이미지 상승에 엄청 도움 받았죠.
오영실고 늙었네요~
젊었을땐 엄청 귀엽고 이뻤는데~
남편 의사고 한데 왜 돈돈하며 사나하고 오영실을 보는 힘든 시선이 있으니
돈 부분은 남편 못믿고 내가 전체적으로 해결해야하는 상황이다.
아니운서가 품위유지하고 살려면 남편이 조금 타협해주면 좋은데 그렇게 안하는 남편이다.
대쪽 같아서 좋고 환자들에게 좋은 남편이다.내게 좋은 남편이 아니다. 나더러 결혼잘했다고하는데 꼭 그렇게는 생각이 안든다. 나는 좀 힘들다. 이말을 고상하게 아무도 입 못대게도 할수 있는데 친근하게 만만하게 수더분하게 표현한것으로 보입니다.
오영실이 워낙에 탁월한 아니운서 였잖아요. 오영실씨야말로 더 좋은 혼처도 가능한 사람이었잖아요.
돈은 개업의가 많이 버는데
상대적 박봉에 고생하는 대학병원의사들만 지금 욕먹고있내요.
대학병원 의사들 연봉이 몇억이라도 그 노력과 시간 잠못자고
관장하고 피보고 그런 엄청 힘든일인데.
오영실씨 아버지가 베트남전쟁에서 돌아가셨어요. 참 열심히 사는 캐릭터예요.
윤영미아나운서랑 오영실아나운서...
비데 얘기 웃기네요...그 업체 사장은 기가 막힐듯.
이 정부들어 의사이미지는 땅에 떨어진게 분명하다고요
솔직히 오영실이 그리 잘나가는 연예인도 아닌데 의대교수 수입 우습게보고 무시하니...목숨살리는 직업임에도.
아무튼 굥이 목적달성은 했네요~
그래서 가열차게 돈벌잖아요. 저사람 재건축 아파트때문에 인터뷰도 하고 엄청 열정이 넘치다 못해 폭발하던데.
오영실이 아파트로 재테크 잘해서 이제는 남편도 자기 인정한다고 어깨뽕 엄청나더라는
오영실이 푼수떼기네요
남편은 개의치 않아할것같아요
그냥 너하고싶은데로 하고 살아라
돈은 오영실이 더 번 건 사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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