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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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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이낳고 정치에 관심이 지대해졌거든요.

..... 조회수 : 934
작성일 : 2024-09-08 16:18:51

아무생각없이 살고 투표같은거 안하고 뉴스도 안보고 그랬는데

아이 낳고는 정신이 들면서 얘가 살아가는 세상인데 내가 작은 소리라도 내야겠다 싶어서..

투표도 하고...뉴스도 열심히 보고

유모차끌고 미국소 수입 시위에도 가고

그애가 커서 탄핵시위에도 가고

아이에게 민주화교육한다고 광주 목포 봉하 까지 가고 그랬는데요.

 

c발 다 때려치우려구요.

뭐 갈수록  제대로 되는게 없고

계급 서열화는 되고 애들 공부하기는 더 빡빡해지고

왠만한 월급쟁이로 애낳고 살기도 힘든

다 떠나서 응급실 하나 제대로 못가는게

c발 나라냐?

정책이라고는 아무 대책도 없이 의대2천명 지원

이러는 병신같은 정부

저따위걸 대통령이라고 뽑는 내주변 모지리들.

수준 처참하네요.

 

 

IP : 110.9.xxx.18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들이
    '24.9.8 4:21 PM (211.234.xxx.133) - 삭제된댓글

    가장 피해자죠.
    2살아기가 병원도 못 가서 응급실 뺑뺑돌다 뇌사라니 ㅜㅜ

    아파도 돈없고 빽없으면 이제 치료도 못 받겠네요

  • 2. ...
    '24.9.8 4:22 PM (220.75.xxx.108)

    저랑 같은 세대이신 듯...
    유모차 끌고 광우병 시위 나갔고 애 중딩때는 같이 광화문가서 촛불 들었고요.
    저는 이제 역사가 스포인 영화는 안 봐요. 그냥 저 난리를 치고도 달라진게 없는 현실이 절망이라서요.

  • 3. 아이들이
    '24.9.8 4:22 PM (211.234.xxx.133)

    가장 피해자죠.
    2살아기가 병원도 못 가서 응급실 구하다 뇌사라니 ㅜㅜ

    아파도 돈없고 빽없으면 이제 치료도 못 받겠네요

  • 4. 저도요
    '24.9.8 4:37 PM (192.42.xxx.180)

    그렇게 해봤자 세상 안 바뀌고
    오히려 더 악화되는 걸 지켜보니까 다 귀찮고 무력해지더라구요.
    그런 거 알아보고 참여하고 할 시간에 돈이나 벌 걸 그랬다 싶고...

    그래도 꾸준히 목소리 내는 빛과 소금 같은 사람들 덕택에
    더 무지막지한 최악으로 나빠질 수도 있었는데
    그나마 이 상태인 거라고 믿고 싶어요.

  • 5. ..
    '24.9.8 5:05 PM (93.152.xxx.40)

    무지막지한 정부를 만나 하루가 멀다하고 이슈가 터지니
    어디에 화력을 모아야할지..엄두가 안나네요
    나라는 하루하루 지날수록 수준 처참해지는게 보이는데
    무기력하네요

  • 6. ..
    '24.9.8 8:15 PM (39.117.xxx.90)

    윤정부 하루하루 문제만 쏟아져나와니 짜증납니다
    82에 아직까지 국힘편 드는 모지리들 진짜
    꼴보기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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