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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
일급 2만원 ( 교통비포함, 식권 X )
MBTI 물어봄 ㅎㅎ
친구가 왜 없는지 알겠네요
너무 박하네요.
거리 멀면 교통비로 다쓰고 점심도 굶고...
결혼식 하는 동네에 걸어갈만한 거리에 사는 사람을 구해야지...
일이란걸 안해봤나
왜 친구가 없는지 알겠네요~~~~~
면접도 본대요.
하루 이만원 단기 알바 면접본다는거 너무 웃기네요...누가 보러가죠..
면접있다는거에 한번더 놀랍니다.
왜 친구 없는지 알겠네요
욕심만 많아가지고 에휴
교통비 포함 2만원은 뭐임
면접도 보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저것도 일종의 안나같은 사기 아닌가요
신랑측에 거짓으로 보여주기
없으면 없는대로 하면 되지 뭐가 그렇게 캥기고 부끄러워 사람까지 불러다 세우나요
신랑이 친구없으면 결혼 안한다나요
외모따지니 당연,ㅋㅋ
친구 하객 알바는 그렇다치고
부모님도 알바 써서 결혼하는건 사기결혼 아닌가요?
어떻게 할까요?
저런 사람도 결혼을 하는건가?
상대도 똑같은 ㅂㅅ 인가요?
식권도 없는거 보니 20만원을 잘못 적었나....
너무하네요
밥은 줘야지...
면접 ㅎㅎㅎ
앓느니 죽지..
으이그 식권은 줘야지 식권줘도 2만에 면접까지 보는걸 누가해 결혼식 가려면 나름 꾸며야 하는데 여기서도 mbti타령ㅋㅋㅋㅋㅋ
그리고 한시간으로 되나???
암튼 친한 친구인척 지인 인척 웃으며 해야하고 식권 아까우니 밥먹지 말고 가라고 ㅋㅋㅋㅋㅋㅋ
식당에 사람 없음 다 티나겠네 아 다른 커플네 하객들 있으니 상관 없나?ㅋㅋㅋ 진짜 별일이다
시간당 2만원이겠지요 설마~~
밥 값은 식장비에 100인이든 200인이든 다 포함된거 아닌가요?
결혼식이 30분도 안하니까 1시간에 2만원이면 충분하다 생각하나본데.... 그러니 친구가 없을것같네요
너무하네..
ㅠㅠ 심하다 밥도 안주고 누가 할까
우리동네
애셋이고 노인도 거주
청소,음식 해줄사람 구하던데
애들은 안봐도 될까요?
어지간히안구해지는지 몇달째 보고있어요.
시급12000원..
당근이 중고거래라고 알바비도 싸도 되는줄 아나봐요
면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간당 아니고 일급 2만원에 면접....
와 이런사람이 결혼을 하네
저도 왜 친구가 없는지 알겠다 싶었는데 댓글들에 다 써있음..
결국 몇명의 알바를 뽑을수 있었는지도 궁금..
지방인데요.저조건에 가는 이십대가 있어서 놀랐습니다.
20만원도 아니고 2만원에 면접에 교통비식사 비포함이라니..요즘 식당알바도 시급 만원이 넘는데 저러니 친구없는거 맞아요
차라리 돈 안주더라도 와서 신부대기실 인사해주시고 밥먹고 즐기다가 가라하면 가는 사람 있을 듯..
예전 20년전에는 인터넷 카페에서 그렇게 하는 거 봤어요.
시간,장소도 안정해졌는데 공고를 먼저??? 장난인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