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서울여행와서 렌트를 했는데 궁금증이요.
처음 차를 받았을때 엥꼬 주유등이 켜진채 받았고(이것도 매우 놀람), 반납할때 남은 기름값은 환불이 안된다네요.
세차도 안되어 있고 흠집도 매우 많아 사진찍고 동영상 찍는데도 한참 걸렸어요.
제주나 부산에서 렌트할땐 항상 새차였고 남은 기름값도 계산해서 통장에 넣어 주던데 서울은 원래 이런가 해서 여쭤봅니다.
제주에서 서울여행와서 렌트를 했는데 궁금증이요.
처음 차를 받았을때 엥꼬 주유등이 켜진채 받았고(이것도 매우 놀람), 반납할때 남은 기름값은 환불이 안된다네요.
세차도 안되어 있고 흠집도 매우 많아 사진찍고 동영상 찍는데도 한참 걸렸어요.
제주나 부산에서 렌트할땐 항상 새차였고 남은 기름값도 계산해서 통장에 넣어 주던데 서울은 원래 이런가 해서 여쭤봅니다.
지난 주에 여수에서 렌트했는데
주행가능거리 사진 찍어주면서 거기까지 넣어 놓으래요.
모자라면 돈 더 내라하고
남은건 안돌려준다네요.
주유를 하면서 어떻게 그걸 맞추나요?
결국 좀 더 많이 넣고 왔어요.
그렇군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