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없이 바로 차리는 술안주,
뭘로 어떻게 차리셔요?
시간없이 바로 차리는 술안주,
뭘로 어떻게 차리셔요?
두부있으면 두부김치
번데기탕
골뱅이 소면이요
냉장고 재료에 따라 달라지죠
마른안주랑 오뎅탕 계란말이
그게 제 수준에선 뚝딱이 아닌데요ㅠ
재료가 늘 준비되어 있어야 가능하죠
어묵꽂이 냉동해뒀다 파랑 무만 넣고
바로 끓여내거나(국물소스 동봉된거)
김치 있으니 김치 달달 볶고 두부 살짝 데워서 두부김치
반건조 오징어 에어프라이어에 돌리고
고추장이랑 마요네즈 소스 같이 내거나
계란말이 후루룩 해서 캐찹이랑 내도 되고
피망 양파 당근 대충 썰고 비엔나소세지 칼집내고
캐찹 간장 설탕 넣고 후루룩 볶아 내도 되고
아니면 그냥 배달로 고~
배달과 과일안주~
깡통 옥수수 깔고
버터조금 설탕 계피가루 조금 뿌리고
피자 치즈 소분된 거 한봉 올려서
전자레인지 돌려버림
부침가루 풀고 참치캔 기름 빼고 넣고 양파 다져서
그냥 작은 부침개로 부쳐버림
팽이 버섯 솔솔 뜯어 계란풀어서 팽이버섯 계란말이
아이스크림 할인점 팥방수 위에 알쿠니아 복숭아 통조림 슬라이스해서 예쁘게 올려줌
내동실에 재료가 있어아죠.
노브랜드 닭꼬치 사다놓고
한치나 반건오징어. 땅콩 늘 넣어둡니다.
닭꼬치 에어프라이기 돌리면서
한지굽고
청양고추 총총썰어
간장에 마요네즈올리면 끝.
번데기통조림.
육포.
하루견과 같은거 구비하면
바로 차려요.
번데기는 통조림으로
치즈랑 훈제연어 슬라이스, 과일, 육포 항상구비
황태채나 멸치 전자렌지 짧게돌려 마요나 고추장
술에따라 안주가 좀 다른 거 같던데 (저는 술을 안해서)그건 별도 참고 하세유
땅콩, 호두 아몬드, 잣,
육포 치즈 과일 정도 내 놓을 것 같아요
냉동실에 반건조 오징어도 에프에 살짝 굽고요
냉동실에 반조리제품이 있으면 좋고
달걀말이 과일 육포
1. 통마늘 한봉지. 에센뽀득 1+1
끓는물에 통마늘과 에센뽀득을 데치고
팬에 기름 살짝두르고 통마늠과 에센뽀득을 볶아쥡니다
자르지말고 통으로 굴려요. 마늘이든 소세지든 그릴색 나면. 팬채 서빙ㅡㅡ 철판있으면 거기에 담아서빙
2 . 양념된 촉촉한 먹태 있더라고요. 그거 따뜻하게 구워서
3. 노브랜드 꼬치어묵
대파. 코인육수 등등때려넣고 동봉된 액체육수 넣고 꼬치오뎅 넣어 한번 부르르끓으면 끝
ㅡㅡ고추나 대파넣으면 칼칼시원
3. 이것저것 넣어 부침개 ( 제전문입니다. 전집하고 싶어요 ㅎ)
이정도에 황도통조림이면
소맥. 막걸리. 하이볼 다가능
새로 사오는게 아니라 냉동실에 있는걸로 해야한다면
저는 각종전 ( 김치전. 야채전. 참치전가능)
떡볶이와 김말이
군만두
감자옹심이
돼지양념구이 . 쌈
골뱅이 소면
먹태.
오징어볶음 가능합니다 ㅎㅎ
이러니 제가 살이 안빠져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