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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내국인이랑 펜팔 못하겠죠?

ㅋㅋ 조회수 : 1,279
작성일 : 2024-09-08 11:04:56

학교다닐땐 지방 어디 학생들하고 엮어?주고 이랬는데

요즘은 집주소만 찍어도 위치 다 나오고 그러니 좀 그렇잖아요

갑자기 펜팔생각이 ㅋ

IP : 124.57.xxx.21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도대체
    '24.9.8 11:13 AM (121.166.xxx.230)

    연세가 어떻게 되시기에펜팔?
    요즘은 앱깔아 만납니다

  • 2. ㅋㅋ
    '24.9.8 11:24 AM (124.57.xxx.213)

    님은 얼마나 젊기에?
    생각보다 안많은데요 50대
    이성만남 이런 걸 말한게 아닌데요ㅋ
    초중때 학교에서 펜팔친구하기 이런거 했었구요

  • 3. ㅅㅅ
    '24.9.8 11:27 AM (211.234.xxx.186)

    옛날 기타 코드 나오는 가요 악보 뒤에 가수들 집주소가 있었어요. 팬레터 보내기도...

    어깨동무 같은 각종 학생 잡지에도 펜팔란에 펜팔구하는 사람의 주소가 나왔었고...

    사적인 개인정보 개념이 부재했던 것 같아요. 옛날 신문보면 기사 주인공의 이름에 괄호치고 나이, 성별, 주소가 다 나왔어요. 정윤희(28, 압구정 현대아파트 몇동 몇호) 뭐 이런 식으로.. 네이버 옛날 신문 초창기에 그런 것이 그대로 남아 있었는데, 요즘은 블러처리 한 것 같더군요.

  • 4. ..
    '24.9.8 11:40 AM (211.208.xxx.199)

    50대면 많은 나이죠.ㅎㅎ
    요새 30대만 해도
    우리때 펜팔한 얘기 해주면 엥? 하는데요.

  • 5. 집주소
    '24.9.8 11:55 AM (210.2.xxx.126)

    옛날에는 한 번지에 수십 호가 살기도 했고...

    대중교통도 연결이 어려우니 주소 가지고 집 찾아가기가 쉽지 않았죠.

    요즘은 네이버 지도면 뚝딱이고.

    거기에 이름하고 주소만 검색해도 다 나오니....

    흉악범죄도 많구요

  • 6. ..
    '24.9.8 11:56 AM (223.39.xxx.204)

    50대이지만 펜팔생각을 엥?스러운대요
    블로그 X 인스타 널린게 dm인데요

  • 7. ㅋㅋ
    '24.9.8 11:58 AM (124.57.xxx.213)

    전 52
    그분 나이가 어떤지 모르지만
    자기가 경험한 바가 없다고 나이지적부터 하진 않겠어요
    나이는 상대적인거 아니겠어요?ㅋㅋ

  • 8. 현소
    '24.9.8 12:00 PM (119.64.xxx.179)

    오랜만에 들어보는 단어네요
    펜팔하면 해외펜팔
    학생잡지 뒤에 펜팔 이름 올라오던 기억이

  • 9. ㅋㅋ
    '24.9.8 12:04 PM (124.57.xxx.213)

    전 기타도 못치고 연예인엔 관심이 없어서 몰랐는데
    그런게 있었군요 ㅋ


    맞아요 집주소님
    저는 종이에 쓰는 걸 좋아해서 생각난건데
    이 시대에 참 애매한 부분이 있더라구요
    나이는 저보다 많아도 상관없고
    동성이었음 좋겠고 답장은 바로는 아니어도 반드시 하기 이정돈데
    우선 집주소는 기본으로 알게될거고 ㅋ
    쓰다보면 서로 일상도 알게되고 혼자 생각해봐도 참 위험수위가 있긴하더군요
    사실 네이버카페에서 만나도
    카카오톡 채팅방도 있긴 하지만
    종이에 쓰고 보내고 받고 이런 걸 좋아하다보니
    갑자기 생각이 났어요 ㅎ

  • 10. ㅋㅋ
    '24.9.8 12:21 PM (124.57.xxx.213)

    아 맞다 해외펜팔
    실력향상을 위해 전략적으로 하는 친구들이 있었죠
    전 못해용 하다보면 는다고는 하는데 아유참… 이젠 드문드문 스피치에만 올인할래요 관광용...ㅋ;;
    피씨통신하면서 펜팔이 샥 사라졌나싶고

  • 11. ...
    '24.9.8 1:19 PM (211.108.xxx.113)

    솔직히 너무 심하게 뜬금없는 이야기라 나이 얘기가 안나올수 없지 않나요 마치 요즘은 삐삐 안쓰나요? 이정도 수준의 이야기인데

  • 12. ㅋㅋ
    '24.9.8 1:46 PM (124.57.xxx.213)

    오래된 애기는 맞죠
    그래서 저도 하고 싶어요 가 아닌 못하겠죠 라고 쓴거고요
    시대가 가버렸다고 그 행위가 모두 사라지진 않아요
    내 관심밖에 없거나 정보가 없는거죠
    아직도 길에 우체통이 남아있답니다
    단 우표는 바코드 스티커로 바뀌었죠
    삐삐요? 쓰고싶어도 시스템이 막혀서 못쓰는 것일 뿐
    쓸 수 있으면 쓰겠다는 사람 있을껄요
    블루투스가 최고인가요?
    아직도 아마추어 무선통신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서로에 대한 정보가 없는 환경에
    다짜고짜 나이가 몇이냐 하는 문장 두줄이 더 횡당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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