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세요?
남편과 번갈아 운전 하시나요?
피곤하게 가서 또 일 하시죠? ㅜ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추석에 먼 지방 시집 차로 내려가시는 분
ㅇ 조회수 : 1,086
작성일 : 2024-09-08 10:48:29
IP : 223.62.xxx.17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ㅂㅇ
'24.9.8 11:43 AM (182.215.xxx.32)네. 시가에 가면 아들은 쉬라하고 며느리는 일시키죠
2. ㅇㅇ
'24.9.8 11:45 AM (175.213.xxx.190)저는 그래서 절대 운전안하고 잡니다 어차피 아들은 쉬게 할테니
3. 저희는
'24.9.8 12:20 PM (106.102.xxx.131)운전 피곤할 것같아 버스타고 자고 갔는데
밥 차리는데 남편 같이 뭐 좀 잘라달라고 했다가
야단 맞았어요. 남편 시킨다고 엄청 화내시더라구요.
이번엔 안가려구요.4. . .
'24.9.8 2:27 PM (222.237.xxx.106)그래서 운전 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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