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동*말투

........ 조회수 : 3,761
작성일 : 2024-09-08 10:05:14

이사람은 말투가 왜이리 네가지 없이 들리나요?

저만 그렇게 들리나요?

말투가 아랫사람들한테 억지로 존대말쓰는 느낌?

뭐라 표현이 안되는데..

껄렁한듯 안 껄렁 아니면 고장난 ai

IP : 110.9.xxx.182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9.8 10:06 AM (211.179.xxx.157)

    어차피 지지율 반토막 났어요.
    국힘내 신망도 없구요.

  • 2. 얄팍
    '24.9.8 10:07 AM (172.56.xxx.152)

    파르르 파르르 발끈 발끈
    사내자식이 매력없어요.

  • 3. ...
    '24.9.8 10:07 AM (223.39.xxx.131)

    오만방자 정서불안

    한동훈 보면 유독 부모가 어떤 인물들인지 궁금해요.

  • 4. ㅇㅇ
    '24.9.8 10:07 AM (211.179.xxx.157)

    김부겸 한명만이기고
    이재명.조국.김경수에게 다 져요

  • 5. ㅇㅇ
    '24.9.8 10:08 AM (211.179.xxx.157)

    조국대표의 평, 앏은 사람, 얄팍한 사람

  • 6. 동감
    '24.9.8 10:08 AM (1.222.xxx.77)

    방정맞은 빈대 스타일 화법이죠
    깊이 없어보이고..

  • 7. 히어리
    '24.9.8 10:10 AM (116.37.xxx.160)

    진정성 없고 붕붕 떠다니는 말투
    재수없는 스타일 아닌가요?

  • 8. 가벼워 보임
    '24.9.8 10:11 AM (68.62.xxx.22)

    너무 쫄랑거리고 가벼워 보여요.
    매력없음. 목소리보면 큰 인물이 되긴 굴렀어요.

  • 9. ...
    '24.9.8 10:14 AM (61.93.xxx.72)

    말투에서 상대방에 대한 존중같은게 전혀 없고 깐족대는 스타일이라 정치인으로는 인기없을 스타일

  • 10. 재수
    '24.9.8 10:16 AM (121.146.xxx.207)

    진짜 재수없어요
    말투부터가 싸*지 태도는 어떻구요
    얄팍한 인간
    중등때 반에서 공부 잘하던 키작고 못생긴 친구있었는데 반친구들이 다 싫어라 했어요 공부는 그친구보다 조금 못하는데 리더쉽있고 운동잘하고 의리있고 키크고 잘생긴 친구를 모두 좋아라해서 그친구 압도적 인기로 반장되니 틱틱 거리며 그친구애게 싸가지 없고 재수없게 내가 공부 1등인데 너가 왜 인기 많고 반장이야 이런 태도로 그친구 질투하고 경쟁자로 생각해 깎아내리고 그친구 말과 행동에 딴지걸고
    근데 반장친구는 그친구 경쟁상대는 커녕 존재감조차 느끼지 않았어요 반친구 모두
    그러니 더더욱 본인 공부 1등 그거 하나로 어찌나 방정맞고 얄팍하고 등신같고 재수없이 행동하던지..
    딱 그 중등때 그재수없던 공부만1등 생각나요 한씨보면 그 어린시절 그재수없는 그친구랑 똑같을것 같아요

  • 11. 말꼬리
    '24.9.8 10:17 AM (175.196.xxx.234)

    말꼬리잡고 트집 잡고
    곤란한 질문 받을때 담백하고 솔직하게 정면돌파하는 걸 못봤어요. 질문에 질문으로 대충 넘기고.
    다 종합해보면 얄팍한 깐족이.

  • 12. 문통.
    '24.9.8 10:21 AM (172.56.xxx.152)

    어눌한듯해도
    잔잔하면서도
    사려깊고
    진실되고
    예의있고
    그러면서도 강한 분.

    한동훈은 반대.

  • 13. ㅇㅇ
    '24.9.8 10:24 AM (223.39.xxx.181) - 삭제된댓글

    새로운 인물도 당대표가 바뀌어도
    지지율이 그모냥인걸 보면
    보수지지자들도 기대가 별로 없나봐요.

  • 14. 까치발 한ㄷㅎ
    '24.9.8 10:28 AM (49.161.xxx.218)

    얄팍한 깐족이 22222
    으...정말싫다

  • 15. ㅁㅁㅁ
    '24.9.8 10:30 AM (222.100.xxx.51)

    볼때마다 놀라요
    야 말 저렇게 재수없게 하기도 쉽지 않은데 하며..
    허세 잔뜩 들어간 깐족이 말투에요. 자아도취에 빠진. 스타카토 화법.

  • 16. 까치발
    '24.9.8 10:30 AM (211.179.xxx.157)

    얄팍한 깐족이 3333333
    으...정말싫다

  • 17. 그냥
    '24.9.8 10:35 AM (1.240.xxx.21)

    영원한 중2병 환자

  • 18. ㅋㅋㅋ
    '24.9.8 10:36 AM (211.194.xxx.33)

    정치 성향을 떠나서
    말투 진짜 재수없긴 해요. 싸가지 밥말아 먹음.

  • 19. ..
    '24.9.8 10:38 AM (222.102.xxx.253) - 삭제된댓글

    내면이 몹시 불안한게 전파타고 이 먼곳까지 느껴져요

  • 20. .....
    '24.9.8 10:40 AM (220.118.xxx.37)

    화법, 눈길, 태도가 심우정씨와 비교가 되긴 하더군요(내용은 똑같). 거기도 강남 휘문고출신 검찰성골.
    아버지가 심대평씨죠.

  • 21. 아줌마
    '24.9.8 10:50 A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한없이 가벼운 허세쩐 어줍짢은 금수저 말투.

  • 22. ...
    '24.9.8 10:51 AM (58.125.xxx.55)

    남자가 말이 붕붕 떠 있으면 큰일 못합니다
    대체로 ㅎㅎ

  • 23. ..
    '24.9.8 10:58 AM (39.115.xxx.64)

    지지자들이 왜 잘생겼다고 하나요 여러 표현 중 만찢남
    (만화찢고나온) 표현도 있던대 진짜 그렇게 보이는걸까
    궁금하더라고요 진심일까요

  • 24. ...
    '24.9.8 11:15 AM (112.133.xxx.138)

    내면이 몹시 불안한게 전파타고 이 먼곳까지 느껴져요222
    저 나이에 중2병

  • 25. 재수없
    '24.9.8 11:17 AM (175.214.xxx.36)

    진짜 너무너무 싫은 스타일이예요 속내가 훤히 보이고요
    근데 지 깜냥에 비해 너무 출세한것 같아요

  • 26. 안보고싶다
    '24.9.8 11:36 AM (125.191.xxx.102)

    자존감은 낮은데 어설픈 관종끼가 있어서
    그런식의 표출을 하는듯해요
    남들보다 우월하고 싶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니 억지로 애만 쓰니
    자연스럽지 못한것 .

  • 27. ㅇㅇ
    '24.9.8 11:48 AM (58.29.xxx.113)

    난 한동훈만 나오면 왜 부끄럽죠 ..친인척이며 관련이 1도 없는데..
    그말투 제스츄어 모든게 너무 부끄러워요
    좀만 워워하며 자중하면 엘리트 정치인을 할지도 모르겠는데..너무 성장이 안된 느낌이라..어떻게 한개도 안지려할까요 ㅋㅋㅋㅋ
    난 너무 부끄러..내가 괜히 민망하고 ㅋㅋ

  • 28. ㅇㅇ
    '24.9.8 11:53 AM (211.58.xxx.63)

    빈깡통..차라리 입다물고 있는게 나았어요

  • 29. 깐족대고
    '24.9.8 12:29 PM (223.38.xxx.124)

    속좁은게 넘 티나는 말투. 넘 없어보여요…

  • 30. 깐죽
    '24.9.8 12:39 PM (223.38.xxx.55)

    깐죽 대는 말투죠. 분명 이미지에 마이너스. 목소리때문에 크게 되지 못한다는 댓글에 웃습니다. 한동훈은 이미 사회적으로 크게 성공한 사람입니다. 별 볼 일 없이 사는 사람들이 그런 말 하면 병입니다.

  • 31. 그게
    '24.9.8 1:06 PM (122.43.xxx.66)

    그 양반 구두 놀랍거군요. 발등위 버클이 두개나 달린...보기 힘든 구두

  • 32. ㅇㅇ
    '24.9.8 2:26 PM (211.235.xxx.14)

    윤돼지는 그 몹쓸 폭군 카리스뫄라도 있는데
    한가발은 걍 찌질하기만

  • 33. ..
    '24.9.8 2:51 PM (220.87.xxx.22)

    촐싹촐싹
    깐족깐족
    오도방정

  • 34. 그르지마요
    '24.9.8 3:07 PM (1.225.xxx.35)

    강남 잘사는 누나들 최애임

  • 35. ...
    '24.9.8 4:47 PM (223.38.xxx.119)

    연출해서 자기가 멋있는줄 착각
    촐싹거려서 정치인으로 무게감이 없음
    영부인과 결이 비슷함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26226 육전 양념해서 부치나요? 18 무념무상 2024/09/18 3,613
1626225 올겨울은 더 추울까요? 1 혹한? 2024/09/18 2,060
1626224 분이 안풀리는 상황 9 .. 2024/09/18 4,820
1626223 친구 모임 모친상 부조금은 얼마나 하시나요? 3 친구 2024/09/18 3,110
1626222 묵은지 요리 좀 가르쳐주세요. 12 제발 2024/09/18 2,384
1626221 친정 부엌 청소 ㅜㅜ 5 ..... 2024/09/18 3,804
1626220 위내시경 수면비용 실비가능 여부? 2 .. 2024/09/18 2,033
1626219 밥알을 남기지 않고 싹싹 긁어먹어야 하나요 23 ... 2024/09/18 4,469
1626218 동생들한테 다 져주라는 엄마 12 2024/09/18 3,087
1626217 서산시 지역 잘 아시는 분께 질문 드려요. 2 .. 2024/09/18 623
1626216 수시접수 후 정시지원 준비는 언제 시작하나요? 16 수능 2024/09/18 1,793
1626215 가스렌지 검은부분에 얼룩제거 잘안지워지네요 4 2024/09/18 1,005
1626214 추워지면 모기가 보였는데.. 1 원래 2024/09/18 1,102
1626213 누래진 런닝 하얗게 하는 방법 13 ㅇㅇ 2024/09/18 3,591
1626212 국세청에 남편수입나오나요? 1 이혼 2024/09/18 1,805
1626211 전 친정언니가 너무 잔소리를해요 22 .. 2024/09/18 5,086
1626210 마지막 더위를 즐겨보아요... 3 2024/09/18 2,156
1626209 곽튜브가 사람이라도 죽인줄 30 ㅇㅇ 2024/09/18 7,973
1626208 대추와 생강 삶은 물로 김장을 했어요 8 엄청맛있음 2024/09/18 3,031
1626207 온 몸이 끈적끈적...ㅠㅠ 3 마리 2024/09/18 3,168
1626206 샌드위치에 치즈 2 2024/09/18 1,463
1626205 무선청소기 여쭙니다 4 청소기사망 2024/09/18 1,084
1626204 알바하는데 이번 추석연휴 5 명절 2024/09/18 2,649
1626203 남편이 저 핸드폰 하는거가지고 잔소리 5 NadanA.. 2024/09/18 2,136
1626202 친정엄마가 모르시네요. 36 글쎄 2024/09/18 23,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