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계신가요
무서워서 내려가기 싫어요..
부모님 계신가요
무서워서 내려가기 싫어요..
그냥 내려가기 싫다고 하세요..
신박하다... ㅋ
그걸로 오지말라고 할리가요
코로나 때도 다 갔는대요
어르신들이 오히려 이런 악한 상황을 인지 못하시더라고요.
"응급실 가기 힘들다는 이럴때야말로 너희들이 내려와줘야
급한 일 생길때 우리가 안심하지" 하지않으시면 다행이죠.
그냥 내려가기 싫다고 하세요..
신박하다... ㅋ 2222222
어르신들이 오히려 이런 악한 상황을 인지 못하시더라고요. 22222
다녀와다 화물트럭에 받친 사고 있었던데
그런 교통사도 위험성까지 인지 하는 분들은 드물지 않을까요?
시부모님 무지몽매 나라팔아먹어도 국힘지지자.
아무리 못해도 공산당한테 나라 바칠까봐 국힘 지지해야한대요.
아들이 필수과 교수로 나이 오십에 일주일 세번씩 밤샘 당직하며 쓰러질 지경인데
너 힘든건 안타깝지만 누가 대통령 됐어도 똑같았을거래요.
토나옵니다. 정말 얼굴 보기도 싫어서 올해 안 가요. 어차피 명절동안 당직이라 못 가지만 저런 말하는 분들 얼굴 더이상 못 보겠어요. 자식이 죽어나갈판인데도 국힘이 하는 일이니 잘 하는 거라니... 당신들이 직접 당해도 저 소리가 나올까.
다녀오다 뒤에서 화물트럭이 들이 받은 사고 있었던데
그런 교통사도 위험성까지 인지 하는 분들은 드물지 않을까요?
요즘 벌쏘임도 사망자도 많아서 벌초때 조심하래요
이런글이 왜 신박한가요?
당연히 걱정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원글님을 무조건
비난할 일은 아닙니다.
최근에 응급실 상황 겪어보신 분들은
아비규환이었어요.
목숨 걸고 고향 내려가야 하는 거 맞습니다.
제 친구도 R&D 삭감 여파로 회사가 흔들려 희망퇴직 권고 받았다는데도
친구 어머니가 그건 네탓이라고 했대요.
아직도 지금 응급실 상황이 어떤지
파악 못하는 분들이 많네요.
별.
다치거나 아프면 안되니까
아무것도 하지 말고,
집에 꼼짝 말고 가만 계셔야겠네요.
무서워서 출퇴근은 어떻게 해요.
정치병이 깊어서 못간다고 하는게 맞는듯
https://naver.me/xzxlyTNX
추석연휴 화상환자 3배 더 많다.
윗님이야말로 정치병인듯.
의료대란 전에도
명절때 응급환자 2배 는다던데
이번엔 응급실에 가도 의사도 없을것 같은데
사고나 병에 예고가 있나요?
의료대란 전에도
명절때 응급환자 2배 늘었다던데
이번엔 응급실에 가도 의사도 없을것 같은데
사고나 병에 예외가 있나요?
생존의 문제에 정치병 타령하는 거야말로 병이네요 병.
저도 걱정되서 안가고싶어요
가면 복장터지는 일 천진데 환경까지 불안하니 더 가기 싫어요
문죄인이 문죄인이하면서 독을 품고 욕하시던데 이정권은 참고 살아야지 우야겠노 시간 지내면 괴안아진다 이러니 진짜 욕이 튀어나오고 꼴도보기싫죠
마지못해 얼굴 비추고 그 좋아하는 체면치레나 하시라하고 얼른 와야죠
그냥 시부모가 빨리 죽는게 빨라요 ㅋㅋ
명절에 며늘년 죽으면 아들 재혼시키고 이번 며늘년은 입맛에 맞게 잘 길들일 생각과 예단 받을 생각에 좋아죽어요 ㅎ
손주 죽은거는 뭐 별생각 없고.
아들죽으면 며느리탓하면 되고요~
님 이해가 가요
핑계로 들리는거죠. 다치거나 아파서 병원 뱅뱅 돌아봐야. 왜 움직이지말고 집에 조심히 있으라고 하는지 알거임
교통사고나면 과대출혈로 딱 죽게생겼어요
통계가 있어요.
명절날 환자통계
계절별 통계
지역별 통계
하다못해 생선도 조심히 먹고
뭐든지 조심조심
일리있는데 뭐가 신박하다는긴지..
영유아있으면 특히 움직이기 싫을듯요
솔까 교통사고라도 나면 답있나요?
추석에 교통사고 많이나는데 정말 조심하세요
비소식은 없으니 그나마 다행입니다
사실 저도 걱정돼요
먼길 오가다 사고나면 제대로 치료도 못받을까봐요
집에 코로나 환자 생겼는데
집안 어르신이 폐 기저질환이 있으셔서
이번에는 추석날 뭔일나도 응급실 못간다고 내려오지 마라 하셨어요
물론 몇해전 코로나 한참 창궐했을땐 지방 내려가서 찾아뵜었구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38319 | 자라 매장 괜찮은곳 추천 부탁드려요 2 | .. | 2024/10/27 | 1,343 |
1638318 | 50중후반 알바면접 3 | ..... | 2024/10/27 | 3,494 |
1638317 | 오늘 덕수궁 돌담길 과 정동길 다녀오신분 계시나요? 9 | 안녕가을 | 2024/10/27 | 2,458 |
1638316 | 몰랐는데 음악듣고 알게 된 배반의 장미 3 | 돈ㄷㅐ보이 | 2024/10/27 | 2,001 |
1638315 | 음악하는 사람들이 치매 안 걸린다는 거 사실일까요? 19 | 정말이냐 | 2024/10/27 | 4,900 |
1638314 | 50대의 진짜 삶의 질은......... 29 | 저는 | 2024/10/27 | 28,876 |
1638313 | 안락사를 택한 친구의 마지막을 함께 해준 친구 18 | 영화처럼 | 2024/10/27 | 8,839 |
1638312 | 스키니바지 다 버리셨지요? 30 | 어쩌나요 | 2024/10/27 | 7,368 |
1638311 | 아파트 아파트 아아 아하ㅎㅎ 9 | ᆢ | 2024/10/27 | 2,832 |
1638310 | 수돗물에서 쇠냄새가 나요 1 | ㅇㅇ | 2024/10/27 | 669 |
1638309 | 오늘 광화문 엄청나네요 10.27예배의 인파로 26 | ㅇㅇ | 2024/10/27 | 5,833 |
1638308 | 서효림 통곡하네요.. 19 | ㆍ | 2024/10/27 | 26,148 |
1638307 | 머리 감으러 미용실 갔어요 79 | 수술 3일차.. | 2024/10/27 | 13,794 |
1638306 | 즉석구이 김 선물 | 코코 | 2024/10/27 | 488 |
1638305 | 명태균 관련해서 7 | 궁금 | 2024/10/27 | 1,280 |
1638304 | 한국 미관은 질서가 없어요 37 | …… | 2024/10/27 | 3,392 |
1638303 | 중년 노화오기전 3 | … | 2024/10/27 | 3,237 |
1638302 | 입에 칼을 문 어떤 엄마 57 | 왜 저럴까요.. | 2024/10/27 | 9,325 |
1638301 | 걷기운동만 하는데 하루에 5천보 걸으면? 31 | .. | 2024/10/27 | 4,608 |
1638300 | 자라 스커트 사이즈 문의 10 | 자라쇼핑 | 2024/10/27 | 901 |
1638299 | 중년과 노인의 차이는... 6 | ㅡㅡ | 2024/10/27 | 3,701 |
1638298 | 소싯적 인기 자랑 한 번 해봅시다. 15 | 서면그언니 | 2024/10/27 | 2,853 |
1638297 | 헬로키티 2g ,3g폰? 어디서구하나요? 3 | ㅎ | 2024/10/27 | 681 |
1638296 | 흑백요리사) 트리플스타 요리할때 5 | 흑백 | 2024/10/27 | 2,918 |
1638295 | 황정민 대사 모아서 아파트 ㅎㅎㅎ 5 | ........ | 2024/10/27 | 2,6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