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하고 살고 싶으면
징징대는 거
통제병
이거 두 개 고쳐야해요.
맡길 건 멑겨야지
뭐든 해결하는 건 없고
자기가 다 알아야하고
엉뚱한 소리해서
사람 속 뒤집고
잘하면 고마운 게 아니라
은근 하녀취급
진짜 죽어버리고 싶습니다.
내가 먼저.
자식하고 살고 싶으면
징징대는 거
통제병
이거 두 개 고쳐야해요.
맡길 건 멑겨야지
뭐든 해결하는 건 없고
자기가 다 알아야하고
엉뚱한 소리해서
사람 속 뒤집고
잘하면 고마운 게 아니라
은근 하녀취급
진짜 죽어버리고 싶습니다.
내가 먼저.
그런거 상관없음
복불복
자식한테 아무리 잘해줘도 병들어서 거동 못하고 치매라도 걸리면
요양원 갈수 밖에 없어요
수명이 워낙에 길어져서 언제 죽을지도 모르는 노인을 집안에 두고 계속 간병할수는 없잖아요
그러니 내 노후는 자식과 함께 하겠다는 생각 자체를 가지지 않아야 서로가 편안한 관계가 돼요
자식이 함께살고 싶어하지 않을텐데요.
아무리 건강해도 자식에게 좋은 분이라도 생의 마지막은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할 때가 올테고 요샌 그게 자식이 아니라는 생각을 가지고 사셔야해요
같이 사는 자식네는 힘들어요.
며느리가 비쩍 말라가는데 .
징징대는 거 통제하는거 자기말대로 하라고 조르는거 그리고 애시당초 독립한 자식과 같이 사는 것은 할수가 없어요
한분은 이래라 저래라 중증이예요.
내가 알아서 한다는데도 당신이 세상 제일 현명하고 똑똑하다를 넘어 60되는 자식을 아직도 이끌려고 합니다.
쟤네들은 내가 알려주지 않으면 엉망이라는
한분은 징징~ 못살겠다 괴롭다
별게다 괴로우신분~
요양원 하루라도 늦게 가려면 헬쓰 다니고 근육 키우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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