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realty.chosun.com/site/data/html_dir/2024/09/06/2024090601837.html
본인이 대출 받아 잔금 치르고 세입자 받을 정도는 되야지 세입자 전세대출 없이 잔금 못치르는게 비정상이죠
적은 돈으로 능력에 비해 너무 과한 집을 산거잖아요
이것보니 전세대출이 거품의 주범이네요
https://realty.chosun.com/site/data/html_dir/2024/09/06/2024090601837.html
본인이 대출 받아 잔금 치르고 세입자 받을 정도는 되야지 세입자 전세대출 없이 잔금 못치르는게 비정상이죠
적은 돈으로 능력에 비해 너무 과한 집을 산거잖아요
이것보니 전세대출이 거품의 주범이네요
주범이 맞아요.
건설사 살리려고 전세계가 올릴때 금리 안내리고 집값, 전세값 올리더니...
아무런 대책없이 갑자기 대출 막는 정부를 탓해야죠.
정책에는 항상성이 있어야죠. 그를 위해서 합의, 예고 기간이라는 게 필요하고요. 그런데 아무 대책없이 바로 시행... 이러니...
수년간 전세대출이라는 게 존재했던 건 어쩔수 없는 현실이잖아요. 그런데 그걸 갑자기 막으면???
이게 의대생 증원이랑 다른게 뭐죠?
의대생들을 증원해서 교육시킬 시스템은 없이 증원만 질러놓고 갈등을 키운거랑 뭐가 다르냐고요??
그런데 원글같은 주말 아침 팀은 오히려 전세대출받는 사람들을 탓함.
정책으로 사용하는 게 맞는 겁니까? 시장을 왜곡시키는 거죠.
제 말이요.
관행이 뭐 당연한 줄 알아요.
그러다 가격 내리면 역전세 나고 터지는건데..피해자는 늘 세입자고요.
전세대출 없애야 합니다. 전세보증보험도 없애야 되요.
그래야 각자 주머니 사정에 맞춰 집구하니 전세가 무한 인상이 사라지죠.
전세대출이 집값 폭등의 주범이예요.
박근혜 정부때 최경환이 시작했죠
박통은 아몰랑 그렇다쳐도
정책을 그 따위로 해서 지금
사달이 난거구요
주범은 전세대출
그걸로인한 갭투자
부동산 상승으로 이어집니다
결국은 살기 더 퍽퍽하고
투기꾼을 위한 나라가 됐고
저출산 위기로 성장은 끝나고
경제는 좋아질 길
없을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