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궁금해서요
아이가 작다 보니 이런 저런 생각이 많아지네요..
그냥 궁금해서요
아이가 작다 보니 이런 저런 생각이 많아지네요..
급성장기없는 경우도 있고 아주 짧게 지나가는 경우도 있으니
아이가 작다면 성장클리닉 추적관찰하세요.
급성장기 없는 경우는 영양이 너무 부족하거나 크게 아프거나 하지 않으면
모두 있어요.
그래도 나이별로 키를 조금씩 다 찾아먹어야 클 수 있는 확률이 높아요.
각 나이별로 조금씩이라도 제대로 다 찾아먹지 못하면
급성장기 2~3년동안 20cm 찾아먹어도 받쳐준 키가 너무 작아버리면
평균 안팎이 최선이 돼 버리게 됩니다.
그러니까
애기때는 잘자고
초등때는 잘먹고 잘자고 운동하고 특히 단백질 꼬박꼬박 잘 챙겨먹고
중고등때 스트레스 관리하고 잠도 너무 부족하지는 않게 자고 단백질도 신경쓰고..
그렇게 제 나이때 큰 탈없이 조금씩조금씩 키 챙겨먹으면 크게 자랍니다.
너무 상식적인 얘기를 길게 했네요.
윗님.. 다 맞는 말씀이세요.
그때 그때 커야 할 키는 다 커야죠.
영양이랑 잠에 신경 많이 써야겠어요
울아들은 키가 많이 큰데요 급성장기없이 쭉 컸어요
초등내내 1년에 5~6센티 꾸준히 중2까지 크더라고요
고기 신경써서 먹이고 잠자는 시간 10시~10시반쯤 일정하게 유지시키고요
우리집 둘째가 어릴때부터 작고 마르고 큰적이 없다가 중2때부터 무릎아파 걷기도 힘들정도였어요
그맘때 무릎아파 조퇴 여러번 병원가니 성장시기라 무릎이 아픈거라며 물리치료만 받았어요 너무 아파해 반깁스까지 했었어요 그러다 중3되니 쑥쑥 키가 크더라구요
중2때 무릎 아프고 나서 8센티 이상컸고 그이후 매년 조금씩 크다 고3때 또 8센티 대학입학때 180 지금 군대갔는데 183이래요 안크다 뒤늦게 성장기가 몰아쳐 온건지 중2부터 쑥쑥 컸네요 초등부터 중1까진 키가 반에서 거의 앞쪽이였어요
유치원부터 초등 졸업까지 수영을 하고 잘 자고 먹였지만 중학교때 딱 3센치 컸어요
그 때 컸어야 했는데 못 커서 작아요
잠도 중딩까지 늦어도 10시에 재웠고 고딩인 지금도 12시전엔 꼭 자요
제 생각엔 먹는걸 좋아하지 않아서 그런 것 같아요
억지로 영양이나 양을 채웠지만 즐기지 않으니 살이 안 찌더군요
어느정도 살이 있어야 그 살이 키로 가요
위에 먹는 이야기 나와서...
제 둘째는 입이 본래 짧아서 힘들었어요. 초2때까지도 제가 밥먹였고 급식도 제일 마지막으로 먹을 정도로..
뭐 먹고 싶어, 배고파, 이런 소리 못듣고 초등 지났어요.
6학년때도 키로 1,2번.
(살은 쪄본 적이 없어요. 지금도 여름에 반팔은 안입을 정도로 말랐어요. )
저는 걱정은 반만 한 게
태어날 때 키가 큰 편이었고 남편이 커요.
지금 고2인데 180입니다.
제 생각에는 잘 먹고 잘 자는 건 기본으로 하되
그래도 안크면 다른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급성장기가 없이 자라는 아이는 보통 ㅇ어릴때부터 꾸준히 커요.. 저희 아들이 그랬어요 그래서 살이 빠지지 않음요. ㅠ 급성장에 크면 늘씬해진던데.. 그냥 꾸준히 1년에 5.6센티씩 크더라구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616537 | 며칠전 게시판 공지뜨고나서 댓글이 정화됬네요 16 | 댓글정화 | 2024/10/12 | 1,841 |
| 1616536 | 항상 떠오르는 회원님,내인생의형용사 7 | 보고싶다 | 2024/10/12 | 1,566 |
| 1616535 | 편평형 사마귀 레이저로 제거해보신분~ 관리하는법 12 | ... | 2024/10/12 | 2,269 |
| 1616534 | 이제 50 된 남편 앞으로 간병 못 할것 같아요 7 | 아오 | 2024/10/12 | 5,897 |
| 1616533 | 95세 흔들리는 치아 발치 6 | ... | 2024/10/12 | 2,505 |
| 1616532 | 도시노인 3 | ... | 2024/10/12 | 1,553 |
| 1616531 | AI가사로봇 1억 3천만원짜리 사실 꺼예요? 16 | 음 | 2024/10/12 | 3,070 |
| 1616530 | 교수님 자제분 결혼식 12 | ㄴㄴ | 2024/10/12 | 2,375 |
| 1616529 | 마카오 3박 가는데 호텔추천이요 12 | 호텔 | 2024/10/12 | 2,040 |
| 1616528 | 벌써! 내 나이가. 2 | 2005 | 2024/10/12 | 1,461 |
| 1616527 | 가을아 조금만 늦게 가자 2 | 추녀?? | 2024/10/12 | 1,030 |
| 1616526 | 밑에 92세 어른 헛것보인다 해서.. 10 | .... | 2024/10/12 | 2,351 |
| 1616525 | 엄마 이야기2 8 | 은하수 | 2024/10/12 | 2,012 |
| 1616524 | 스테이지파이터 4 | 굿와이프 | 2024/10/12 | 967 |
| 1616523 | 한강 작가님 저희 동네사시네요!! 25 | 추카추카 | 2024/10/12 | 17,678 |
| 1616522 | 이혼가정 자녀와 결혼하면 힘들까요? 27 | .. | 2024/10/12 | 5,143 |
| 1616521 | 서울,대전과 부산 물가비교. 11 | ... | 2024/10/12 | 2,877 |
| 1616520 | 지방에서 서울로 대학 면접갈때 몇박 몇일로 잡으시나요? 8 | 고3맘 | 2024/10/12 | 1,367 |
| 1616519 | infp 망상. 노벨상 8 | ㅡㅡ | 2024/10/12 | 2,453 |
| 1616518 | 남편 진짜 싫어요. 빨리 이혼해야지.. 7 | 허허허 | 2024/10/12 | 5,538 |
| 1616517 | 2NE1 콘서트 한거 아셨어요? 15 | .... | 2024/10/12 | 2,642 |
| 1616516 | 괜찮은 세입자 재계약하고 싶은데요 16 | 세입자 | 2024/10/12 | 3,465 |
| 1616515 | 외모에 심하게 집착하는 사람 대부분 정신적으로 문제 있어요 9 | 제 생각인데.. | 2024/10/12 | 3,141 |
| 1616514 | '내 몸이 예전같지 않구나'를 무엇으로 느끼시나요? 6 | '' | 2024/10/12 | 2,328 |
| 1616513 | 모임에서 고기먹는데 명이나물 다가져가는사람 9 | 고기 | 2024/10/12 | 3,4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