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164 몸무게 46키로그램인데요
초6학년부터 제가 일을 해서 잘 못챙겨준것같아요
지금도 생계 때문에 일이 힘들어서 신경을 못써준거같아 많이 미안한데요
170은 커야하는데 키크는 음식이나 영양제 추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이는 아토피도 있고 예민해서 밤에 잠을 잘못자기도 했어요
아토피를 고치는게 우선이기는한데 아토피가 완치가 안되네요ㅠ
키164 몸무게 46키로그램인데요
초6학년부터 제가 일을 해서 잘 못챙겨준것같아요
지금도 생계 때문에 일이 힘들어서 신경을 못써준거같아 많이 미안한데요
170은 커야하는데 키크는 음식이나 영양제 추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이는 아토피도 있고 예민해서 밤에 잠을 잘못자기도 했어요
아토피를 고치는게 우선이기는한데 아토피가 완치가 안되네요ㅠ
운동하고 끼니 잘 챙겨먹고 일찍 자야죠
영양제도 먹이고요
아토피라 땀 흘리면 힘들거 같긴한데 소고기 먹고 운동하는게 직빵이더라구요.인스턴트만 먹고 자라도 키큰애들 많아요.죄책감 갖지 마시길...유전의 힘이 많이 클뿐...
알릐지 검사 해보셨어요?
근처 내과 소아과에 간단하게 피검사로 해보세요
우리애는 피검사 결과 진드기 로 나와서
알러지 침구로 다바꾸고 쇼파도 가죽으로 바꿨어요.
안되면 앏은깔개 로 자주 세탁하세요
먹는걸로 아토피 있다고 무작정 가리는거보단
검사해서 확실히 해야죠
아이방을 시원하게 해주시고요
이어서 샤워후 바디 로션이나 오일 바르는거 습관화
심할때는 반드시 병원
성인되면 좀나아요
잘 자야 합니다 푹 자는 시간에 큽니다
부모님이나 조상이 크지 않은이상
부모가 크지 않은 이상
잘 자야 큽니다.
못자면. 안커요
성장 검사하고 성장 주사 맞추세요.
잠이 첫째에요.
잘 자야해요
소고기 닭고기 돼지고기 돌아가면서 먹이세요
못챙겨줘서 못컸다 자책하지마세요
키는 타고난거에요
안먹고 편식하는 애들도 클애들은 다 커요
부모 조부모 양가 형제들 키도 다 영향받아요
우선 고1남아가 너무 마르긴했네요. 학교생활도 체력이 많이 필요한데요.
키보다 아토피랑 건강을 위해서 유제품만 빼고.고기도 잘먹이고. 스트레스 최대한 없이 ㅜㅜ 잘땐 푹자게 해보세요. 바쁘겠지만. 운동도 꼭 필요하긴해요. 영양제 말고 좋아하는 음식 많이 먹이세요
초6학년부터 제가 일을 해서 잘 못챙겨준것같아요
지금도 생계 때문에 일이 힘들어서 신경을 못써준거같아 많이 미안한데요
울동네에 엄마가 집에서 알뜰살뜰 좋은거 먹이고
챙겨도. 165에 75키로 나가는 아이있어요
엄마 직장다니고 대충 챙겨도 180넘고 스카이간 아이도 있구요
엄마탓 아니니 미안해 마시고
키크고 샆으면 일찍 자라하세요
울아이 10시면 자는데 확실히 잘 커요
잠을 잘자야 키가 크는데 아토피 있는 애들이 예민하고 가려움증이 있으니 깊은 잠을 못자더라구요
알러지 검사 해보세요
울딸은 김 쌀밥 말고는 먹을게 없다고 해서
최대한 자연식 했어요
육류 제한 인스턴트 금지
감잎차나 티백녹차 우려서 목욕해도 가려움증에 도움됩니다
아토피가 나아지니 키도 크더라구요
본사이언스 프라임하이트 먹여보세요. 사실 이걸 먹어서 키가 큰건지 원래 크려고해서 큰건지는 잘모르겠어요.
잘자야 키가 커요.. ㅠㅠ 아토피 케머가 최우선돼야할거에요
유산균과 섬유질 많이 먹이세요.
저희조카도 지금 고2인데 168에 말랐었어요
언니가 최소170은 돼야한다고.그냥 네이버보고 검색해서 몇군데갔는데..다 가능성 희박하다 거부당하고..딱한군데 사진찍어보고
뼈보더니 키크는약 처방받고 침맞았거든요
. 지금 2센치 넘게커서 170넘었어요
저희언니도 자영업하느라 정신없이 바빠서
ㅜㅜ 근데 진짜 비싸긴하더라구요
여긴 지방광역신데..서울이시면 아마 더 선택지가 많을거에요.
아이가 어서 컸으면 좋겠네요
최소한으로 유산균과 비타민d 구입해서 먹일 거
같아요 밤에 12시 전에 재우고 암막커튼해서
재우세요 소고기 운동 하면 효과 있습니다
주변 정형외과에서 성장판 열려 있는지
찍어보시길 권해요 성장 클리닉까지는 안가더라도요
키크는 음식, 영양제는 없구요. (그냥 생각해봐도 만약 있다면 이렇게 사람들 키 다양하지 않겠죠)
아토피 때문에 잠을 잘 못잤다면 그걸 개선하는것이 최선같아요.
그리고 성장판 아직 열려있나 확인 중요해요
(성장판 닫힌 후에는 무엇으로도 키 키울수 없음)
깊은 수면 중에 성장호르몬이 나오고 그 성장호르몬이 열린 성장판글 자극해 키가 크는건데 이 원리를 잘 생각해보시고 시중 사람들이 떠드는 상술에 놀아나지마시구요.
잘 먹고 잘 자야하는데 시기를 좀 놓친것 같네요 ㅜ 그래도 병원 빨리 가서 성장주사 가능하면 빨리 맞추시고 아토피도 병원서 계속 치료받으세요 좋아져요 잠을 못 잘 정도로 아토피가 심하면 알러지 약을 매일 먹이세요. 저도 아이 아토피 비염오래 앓아서 매일 알러지 약 먹입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22848 | 소비 확 줄이는 팁 좀 주세요 30 | 이리 | 2024/09/08 | 7,457 |
1622847 | 쟈도르(향수) 모델 교체 별로네요. 8 | ... | 2024/09/08 | 2,436 |
1622846 | 코스트코 떡볶이 맛있어요 18 | 떡볶이 | 2024/09/08 | 3,781 |
1622845 | 복지부 장차관은 왜 버티나요 22 | 경질 | 2024/09/08 | 2,399 |
1622844 | 푸꾸옥 최근 다녀오신분 계신가요? 7 | 둥이맘 | 2024/09/08 | 2,355 |
1622843 | 저는 김훈 작가 책이 참 안읽히네요 37 | ㅇㅇ | 2024/09/08 | 3,453 |
1622842 | 팬텀싱어 7 | ........ | 2024/09/08 | 1,441 |
1622841 | 응급실 근무 거부한 군의관들 처벌받네요. 32 | 아고 | 2024/09/08 | 7,018 |
1622840 |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답해드립니다 12 49 | 49대51 | 2024/09/08 | 3,102 |
1622839 | 강아지 건조한 피부 7 | .. | 2024/09/08 | 616 |
1622838 | 국제사회, 후쿠시마 핵오염수 방류 중단 요구 및 환경 재앙 경고.. 4 | light7.. | 2024/09/08 | 886 |
1622837 | 냉동실 음식중 얼음이 생긴 것은 그냥 버려야되나요 3 | 저란 주부ㅠ.. | 2024/09/08 | 1,637 |
1622836 | 요새 8천 예금하면 2 | ..... | 2024/09/08 | 4,845 |
1622835 | 눈치가 없는건 죄가 맞아요 16 | 음 | 2024/09/08 | 4,698 |
1622834 | 요리할때 올리브유 1 | 기름 | 2024/09/08 | 1,483 |
1622833 | 9월 증시 전망 조정은 굵지만 짧을 것 14 | 투자 | 2024/09/08 | 1,873 |
1622832 | 어제 응팔 오랜만에 봤는데 7 | ㅇㅇ | 2024/09/08 | 1,607 |
1622831 | 매일 버립니다 6 13 | ..... | 2024/09/08 | 4,066 |
1622830 | 복불복이지만 미니단호박샀어요 1 | ..... | 2024/09/08 | 1,078 |
1622829 | 카톡에서 1.2.3. 이렇게 추가해서 내용적는 방법좀.. 15 | dd | 2024/09/08 | 2,502 |
1622828 | 많이 걷지는 못하시는 팔순 어르신 모시고 갈 카페 추천 부탁. 10 | .. | 2024/09/08 | 1,960 |
1622827 | 이거 노인혐오증일까요? 27 | ㄴㄴ | 2024/09/08 | 4,335 |
1622826 | 강의실 의자 등받이가 S자라서 불편해요 7 | 질문 | 2024/09/08 | 773 |
1622825 | 양궁 배워보신 분 5 | 궁금 | 2024/09/08 | 904 |
1622824 | 옛날글들 뒤적이다가 이 댓글 보고 3 | 아아 | 2024/09/08 | 1,1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