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며칠 쌀쌀까지도 느꼈던터라
안그러던 부지런을 떨며
선풍기를 싹 닦아서 창고에 넣었는데
어제.오늘 왤케 더운가요;;
내일은 더 덥다네요.
잠깐의 시원함에 속아서 .. 선풍기 다시 꺼낼까요?
요며칠 쌀쌀까지도 느꼈던터라
안그러던 부지런을 떨며
선풍기를 싹 닦아서 창고에 넣었는데
어제.오늘 왤케 더운가요;;
내일은 더 덥다네요.
잠깐의 시원함에 속아서 .. 선풍기 다시 꺼낼까요?
벌써 넣으셨어요 급하시네요ㅋㅋ
그러게요 전 10월에도 틀다보니 ㅎㅎ
여름 옷은 개천절에 넣으라는
82쿡 명언을 잊으셨나 봐요..ㅎㅎ
세상에 다음주 화 수요일에 최고 34도네요
대전
꺼내야겠어요.
길에 떨어지는 낙엽 몇개 보고
계절이 바뀐다고 착각을.
여름옷 개천절. 처음 들었는데 명심해야겠어요.
겨울옷은 식목일. 여름옷은 개천절.
9월 말 까지 더울 것 같아요
담주 화수33도
작년에도 10월 될때까지 더웠어요 너무 급하게 넣으셨음요
다시 데려오세요
저는 365일 켜는지라
성격이 엄청 급한신가봐요 벌써 창고행이라니
전 11월 초에도 더운날 몇번이나 겪었어요
부지런도 어지간 하네요. 더위 쉽게 안 가는걸 모르셨나요.
폭염에게 편지쓰신분께
부탁드립니다.
9월 폭염동생에게도 안녕 편지 보내주세요.ㅠ
폭염.열대야는 추석과 함께 사라진다고
보여지네요.
빨라도 추석지나고 넣으셔야..
작년 추석에도 늦더위로 음식이 쉬네마네하는 글 올라왔었지요ㅎ
패딩이랑 선풍기는 맞교환해야함
어머 일기예보 검색도 안하셨나요 향후 10일 정도는 나오잖아요..
제가 다 안타깝네요.
겨울옷은 식목일. 여름옷은 개천절.
패딩이랑 선풍기는 맞교환해야함.
명심하겠습니다!
외출했다가 땀을 한바가지 쏟았어요
분명 금요일 저녁에는 바람불고 시원했는데 땡볕에 타죽는줄
오늘도 더울까봐 무서워서 못나갔어요
벌써 선풍기를 닦아 넣었다구요?
엄청 부지런한 행동파시네 ㅎㅎ
저는 선풍기 닦아서 넣어야 하는데 생각하고 최소 한달 걸려요 ㅋ
어제.오늘 에어컨 틀었어요.
부지런하셔라~
선풍기 아직 더 필용할것 같아요~
점심할때 불요리했더니 모든 땀샘 폭발했어요.
어여 꺼내셔요
좀 보세요
최대 이주치까지 상세예보나오는
다양한앱들 많아요 공짜로
이렇게 어리석은 글들이 왜이리 많이 올라오는지
그런거 사용할줄 모르시면 방송 뉴스라도 좀보세요
8월말에도.9월 둘째주말까지 31도라고 되있던데요 에어컨틀고 살아요
8월말에 기상청예보 봤을때 9월 둘째주말까지도 32 33이라고 예보 나왔었는데요 진짜 더위 안타는 집인가봐요 에어컨 계속 틀고 있는데요..
선풍기는 시원하게 샤워후 두피랑 머리도 말릴겸 안집어넣고 거의 일년내내 쓰는데요 행동파십니다 요즘 날씨에.선풍기를 없애다니
ㅜㅠ 에어컨 돌리데 선풍기를, 창고에 넣다니요
우와 우리집은 아들들이 겨울에도 선풍기는 필수라며 못넣게해요.
너무 빠르셨네요.
날씨가 쌀쌀하게 느껴질 정도의 날씨가 있었나요?
피부로 느끼는 진짜 가을은 10월 5일 전후로 싹 바뀝니다.
개천절이 맞네요.
처음 듣지만..
저 어릴 때도 추석 낮은 늘 더웠어요.
크리스마스 트리랑 체인지 할 계획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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