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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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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남편이 내 무릎베고 tv보던중

조회수 : 5,035
작성일 : 2024-09-07 23:03:45

같이 티비 한참 보던 

새벽 1시쯤이었어요.

 

내가 

혼자말로

"앗!!! 나 비타민 안먹었다!!"

했더니 

 

벌떡 일어나 물가질러 가더군요.

 

누가보면 

맞고 사는줄 알겠어요.

ㅋㅋㅋ

IP : 39.118.xxx.12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24.9.7 11:08 PM (118.40.xxx.35)

    울집은 아침에 잠깐 저를 화나게 한 뒤로
    아차 싶었는지
    하루종일 말 잘듣는 강아지 모드예요.
    보기 싫어 짜증나는데
    저렇게 나이먹어가는구나 싶어서
    짠한 느낌도 들어요.
    둘 다 늙어가네요^^;;

  • 2. ㅋㅋ
    '24.9.7 11:10 PM (118.235.xxx.10)

    이런 소소한 얘기 좋아요

  • 3.
    '24.9.7 11:10 PM (210.117.xxx.44)

    남편이 듣는 음악이 좋아서 설거지하다가 자기야 이거 했더니 발딱 일어나 볼륨을 줄여요. 제목이 뭐냐고 하니 자긴 음악소리 크다고 뭐라하는줄 알았다고 ㅋ

  • 4.
    '24.9.7 11:15 PM (14.38.xxx.186) - 삭제된댓글

    괜스레 화내놓고
    눈치는 왜 보는지
    며칠을 쩔쩔
    왜 그런짓을 ㅠㅠ
    별거 아닌데 화를 내고
    사과하고
    그도 없으면 심심하려낭ᆢㄷ

  • 5. ㅋㅋ
    '24.9.7 11:19 PM (122.36.xxx.234)

    화장실 가는 길에 보니 식탁에 앉아 있는 남편 머리에 뭐가 붙어 있어요. 떼 주려고 손을 뻗는 순간 남편이 자기 손으로 머리를 철통방어 합니다.
    '내가 때리겠냐?' 했더니 남편 왈ㅡ몸이 기억해, 몸이

  • 6. ㅇㅇ
    '24.9.7 11:27 PM (58.29.xxx.31) - 삭제된댓글

    이런 소소한 얘기 좋아요222
    전 미혼인데 원글님 댓글 다 부럽고
    재밌는 이야기 더 듣고 싶네요

  • 7. ㅎㅎ
    '24.9.7 11:28 PM (121.155.xxx.24)

    이런 이야기 이뻐요

  • 8. 뭐하시면
    '24.9.7 11:36 PM (118.235.xxx.230)

    그렇게 되나요? 결혼 몇 년차...
    그런부부들 주변에는 진짜 없는데

  • 9. 차근차근
    '24.9.8 12:31 PM (175.209.xxx.150)

    남편이랑 같이 있을 때
    아 맛있겠다
    아 저기 가고 싶다
    이런 말 못해요 그냥 주절거리는 건데
    남편은 꼬옥 아내한테 해줘야하는 목표가 되요
    자갸
    그냥 하는 소리야~
    긴장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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