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러고 끝나면 어떡해요!! ㅠ
저러고 끝나면 어떡해요!! ㅠ
이따.재방송하나요 장나라보고 오느라 ㅠ
숨도 죽이며 긴장하고 봤네요ㅜ
너무 재밌어요
건오는 왜 그냥 죽냐고
밝히고 죽던가 ㅋㅋ
정우는 매일 맞고 터지고
교통사고ㅜㅜ
제가 요즘 집중력이 꽝인데 오늘은 한눈 안 팔고 초집중해서 봤네요
아 일주일을 어찌 기다린대요
굿파트너 보고 백설공주 재방 볼 걸
백설공주 매일 하면 안 되나요 ㅠ
딴짓안하면서 티비보기 올만이네요
밝혀질듯말듯 하더니 왜또 정우는 교통사고래요~정우 넘 힘들다 ㅠ
건우는 차라리 밝히고 가던가 안하고~~
14부작이더라고요
끝나고 시즌 2 는 안 되겠죠 ㅋ
건오 연기 잘하네요.
연기 구멍이 없어요. 병무 오버는 못 봐주겠어요. 제일 연기가 안 되는 거 같아요.
쫄깃쫄깃
병무가 진짜 나쁜 새키네요
권해효는 순한 얼굴 해가지고 진짜 악질
자식 죽이고 어떻게 되나 보자
유치장 안에서 병무랑 정우랑 대화하는 씬
연기도 연출도 최고
친구들이 다 정우 너 때문이야 할 때마다
한 대 때려주고 싶네요
그나저나 보영이 부모님 불쌍하네요 ㅠㅠ
그 유치장씬이 제일 답답했는데ᆢ
정우는 매번 왜 그랬어?
너 보영이한테 왜 그랬어?
앵무새도 아니고 아휴 답답ᆢ
건오 죽었어요???
원작이 저 사건 하나로 완결되는 소설이니 시리즈물은 안 될 걸요.
정우 몸은 무쇠로 만들었나, 주먹질 당하고 화분에 맞고 차에 치이고...저러고도 벌떡 일어나 또 수사하고...그야말로 몸과 마음이 만신창이ㅠ
건오는 아버지 설득에 아버지만 지키고 죄책감에 저렇게 갔네요ㅠㅠ
정말 연출 훌륭해요. 연기들도 최고!
도대체 범인은 누구일지 너무 궁금해요.
정우는 불사조인가 봄
자수했으면 안 죽었을텐데
부모의 욕심이 결국 자식을
슬퍼요
병무 연기 잘하는데..볼수록 잘생겼네요...뜰거 같아요..퇴사한 부장님 닮으셨다는 ...
노량진에서 컵밥먹으면서 6ㅅ시간이상 잔적없단 말할때 좀 안됐긴 하더라구요.허무
안됐긴요.
전 그 노량진 컵밥 운운할 때 '그렇게 안 하고 경찰 된 사람 누가 있냐' 소리쳤어요. 끝까지 반성 없는 ㅅㅋ
너무 재밌어요.대박…
정우 너무 불쌍 ㅠ
치이고 얻어 맞고..힝
잼나네요 ㅋㅋㅋ
다 읽어서 저는 쫄깃함은 덜하네요.
덕분에 넬레 노이하우스 소설 일곱권째 읽고 있어요.
으으으
입이 근질근질…
부루스 윌리슨 귀신이다!!!!!
시청률 얼만가요......연출 쩌네요..
다음 주는 하루 결방이랍니다.
저는 어제 너무초집중하고 봤네요. 재밌어요.정우 넘 불쌍
어떻게 병우한테 공감하죠.
나쁜 자식인데..
정우 따까리? 친구인 척 하면서 보영이랑 정우 그렇게 만들고 양심의 가책이나..미안함없이 지꿈이야기하는데...하아..가난하다고 다 저런걸 아닌데..
잘난 친구한테 저런 마음이라니...끔찍.
병무 동정하는 댓글쓰신 분은 퇴직한 부장님 좋아했나봐요
.
그러게요. 남들에게 넌씨눈이라 불릴 듯.
친구였던 여자애를 성폭행하고 죽이고 유기하고
친구에게 누명을 씌우고 난 뒤에
노량진에서 컵밥 먹으며 경찰 공부하면 짠한 건가?@@
이미 인간이 아닌 게 경찰까지 된 게 기막히죠.
고준 이번에 힘빼고 연기하는거 넘 좋던데 젤 매력있슴
고시원얘기할때 니 서사가 뭐가 중요해 이 사패새끼야 ㅋㅋ
고준 이번에 힘빼고 연기하는거 넘 좋던데 젤 매력있슴
고시원얘기할때 니 서사가 뭐가 중요해 이 성폭행범아 ㅋㅋ
윗님 그쵸??
고준 양아치역할 전문인줄 알았는데
사투리빼고 힘빼니 완전 매력!
비열한 동네주민들
바보 과장
그 바보 조종하는 권해효
정우 좀 그만 때려라ㅠ
연기구멍없는 모두가 주연인 드라마네요.
고준씨 양아치역할때도 힘빼고 껄렁한걸음
잘하던데요 ㅎ~~
그 아버지 둘 특히 연기 넘 잘해요.
비열하게 눈치보면서 큰소리치고
간호사멱 배우도 너무 열받게 연기
잘하구요.
근데 보영이 부모가왜 불쌍해요?
보영이 부모(아빠는 엄마의 불륜도 모름)는 사건의 전말을 전혀 모르고 진짜 정우가 그랬다고 알고 있으니까요.
계속 형,동생 이웃으로 지냈고 그 사건 이후 10년간 같이 정우 욕하고 쫓아내려 하고 정우엄마를 멸시했는데, 사실은 내 딸 강간하고 버린 진범들을 감싸고 있는 아비들.
아.. 저는 한통속인데 약점잡힌게있나.. 그냥 알면서 귀막고 정우힌테 죄책감을 돌리나 그랬네요
병무가 불쌍하다니..
성폭행에 살인하고 그걸 친구에게 덮어 씌우고 멀쩡히 사는 놈이 불쌍해요?
정우 출소하고 그래도 친구라고 만나선.. 너랑 나랑 어쩌다 이리 처지가 뒤바뀌었냐 하면서 좋아한 놈인데 불쌍요?
그 시간동안 친구는 지 대신 누명 쓰고 감옥에서 있었는데..
지 출세위해 공부하느라 6시간밖에 못 잔게 그리 불쌍해요?
어이가 없네..
보영아비란 인간도 웃긴게 딸 살아있을땐 맨날 패고 ㅈㄹ해서
애가 집에도 못있고 밖으로 돌게한 주제에 죽고 나니 먼 세상 둘도 없는 사랑 넘치는 애비인척 정우네한테 행패 부리고 ㅈㄹ인지..
그 인간은 지 딸 때문이 아니라 걍 화풀이 상대가 사라졌으니 화풀이 상대를 정우네로 바꾼거 뿐.
진짜 딸 걱정했으면 지 행동부터 반성하지
가증스런 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