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보면서 짜증나네요
무슨 고구마 100개 먹은것 같아요
경찰서장이 모든 일의 악의축이네요
진짜 보면서 짜증나네요
무슨 고구마 100개 먹은것 같아요
경찰서장이 모든 일의 악의축이네요
슬슬 짜증나려하네요
굿파트너 먼저보고 재방이나 볼까봐요
밀양사건이 모티브죠
너무 쉽게 풀리면 재미없죠. 그만큼 악은 집요하고 악랄하거든요.
지금 현실에서도 보고 있듯이요.
외국소설인데 무슨 모티브
권해효 좋아요
건우 자살인가요?
자살할거면 자수나하고 죽지...
짜증이아니라 현실에서도 저럴수있다는거에화나네요
담주부터는 그나마 하나씩 풀리나보네요
마음 약하고 착한 건오의 최고의 복수네요
서장이 이제부터 움직이겠죠
방금 끝났네요. 넘 재밌어요.
속터져요
정우는 교통사고까지ㅜ
나겸이는 또 뭐죠?
그 와중에 경찰새끼
다 정우 탓이라고
다은이 의사건도 서장이
정우한테 덮어씌운거죠?
그래도 7화 8화는 전개가 많이 되었어요
다음 주에 시청률 팍팍 오르면 좋겠네요
범죄자 경찰 연기 잘하지 않나요?
첨엔 세상 인상 좋은 훈남이었는데 지금은 찌질한 생양아치 얼굴로 너무 자연스럽게 바뀜
시간순삭 너무 재미있어요
원작이 독일소설, 넬레 노이하우스의 타우누스 시리즈인데 밀양 사건이 모티브라니요????? 타우누스 원작 시리즈가 굉장히 재미있고 훌륭해요 이거 말고 다른 시리즈도 너무너무 재미있습니다 꼭 읽어 보세요
다음주엔 무진시에 피바람이 불어닥칠 예정.
보영이 아빠 승질머리에 가만 있지 않을듯 ㄷㄷㄷㄷ
아..무식하니 아무거나 모티브라고 ㅎㅎㅎ
(124.49.xxx.188)
병무 연기 잘하는데..볼수록 잘생겼네요...뜰거 같아요..퇴사한 부장님 닮으셨다는 ...
노량진에서 컵밥먹으면서 6ㅅ시간이상 잔적없단 말할때 좀 안됐긴 하더라구요.허무
(124.50.xxx.140)
범죄자 경찰 연기 잘하지 않나요?
첨엔 세상 인상 좋은 훈남이었는데 지금은 찌질한 생양아치 얼굴로 너무 자연스럽게 바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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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 병무역 배우 지인?
아니면 병무 닮은 부장님 짝사랑?
연기 잘하는걸 잘한다는데 먼 지인 타령은
여기서 첨 보는구만
지인이라서 연기 칭찬한단 촌스런 마인드는 또 머야
연기 잘하는 사람 거기 임청 많은데..
그 배우만 꼭 집어서 잘생겼네..훈남이네..
비슷한 댓글 달고 다니니 그러죠.
지인은 아니라지만...자기만 아는 퇴사한 부장님은
닮았다는 말이 더 촌스럽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