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놈인 거 알면서 부른다고 혼자 거길 가다니요.
한변에게 전화 부탁하긴 했어도 여럿이 갔어야지요.
매사 냉철한 차은경답지 않아요, 캐릭터 붕괴도 아니고.
그리고 대정 같은 대형 로펌이 의료재단 mou에 저렇게 목숨 거는 것도 현실과 맞지 않아요. 이익이 줄어들 순 있어도 mou 계약 파기한다고 로펌 흔들리지 않아요.
미친 놈인 거 알면서 부른다고 혼자 거길 가다니요.
한변에게 전화 부탁하긴 했어도 여럿이 갔어야지요.
매사 냉철한 차은경답지 않아요, 캐릭터 붕괴도 아니고.
그리고 대정 같은 대형 로펌이 의료재단 mou에 저렇게 목숨 거는 것도 현실과 맞지 않아요. 이익이 줄어들 순 있어도 mou 계약 파기한다고 로펌 흔들리지 않아요.
사람이 로봇도 아니고 일이 벌어지려면 이해할수 없는 상황에 어이없는 판단을 하기도 하고 그런거 아닌가요?
변호사잖아요
부르면 가야죠!
변호사 수감자 결혼도 해외토픽인줄 알았어요.
비슷한 사건 있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