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12화는 진짜 너무 막막해서 보기 힘들더군요..
여자가 너무 불쌍하고....
배우들 연기가 후덜덜해서 그 나쁜 놈 역을 한 배우는 실제 인물인가 싶을 정도...
사실 소재거리가 무궁무진할 텐데 시즌제로 계속 제작하면 좋겠어요.
장나라 연기 보는 재미도 있고요
작가 대단해요
어제 12화는 진짜 너무 막막해서 보기 힘들더군요..
여자가 너무 불쌍하고....
배우들 연기가 후덜덜해서 그 나쁜 놈 역을 한 배우는 실제 인물인가 싶을 정도...
사실 소재거리가 무궁무진할 텐데 시즌제로 계속 제작하면 좋겠어요.
장나라 연기 보는 재미도 있고요
작가 대단해요
한편 한편 아껴서 봅니다.
미드처럼 시즌제 안되나요?
아직도 사랑과 전쟁 유튜브로 보는 이들도 있는데요.
와, 좋은 생각이세요. 근데 오늘은 넘 가슴 아파서 못 보겠어요.
트라우마 생길듯 해요
사랑과 전쟁?
본 가정폭력 드라마중 죄고예요..
애신이 언니가 연기를 너무너무 잘해서..ㅠㅠ 내가 맞는거같아요.ㅠㅠ
맞아요.
그러면 좋겠어요.
특히 어제 가해자, 피해자 두 분 연기는 역대급이었어요.
어쩜 소름끼치게 연기를 잘 하더군요.
그 얘기했어요.
소재가 무궁무진해서
저 드라마는 수십년 해도 되겠다 하고요.
굿파트너 시즌제 굿 아이디어! 강추에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