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연봉이 4억이예요?
그럼 세후에 2억정도라 치고
한달 2천 정도?
그럼 한달 10일 일하고 2천인거예요?
요새 의사사태는 잘 모르겠고
나솔에 응급의가 그렇게 일한다해서요.
그럼 연봉이 4억이예요?
그럼 세후에 2억정도라 치고
한달 2천 정도?
그럼 한달 10일 일하고 2천인거예요?
요새 의사사태는 잘 모르겠고
나솔에 응급의가 그렇게 일한다해서요.
24시간이면 3일치네요
받고 세계적인 부자나라 간 사람도 봤어요.
애들 교육때문에
응급의학과 의사가 인기 있나 했는데
이번 의료사태 보니 꼭 필요한 의료부분이네요?
받고 세계적인 부자나라 간 사람(응급의학과 의사)도 봤어요.
애들 교육때문에
응급의학과 의사가 인기 있나 했는데
이번 의료사태 보니 꼭 필요한 의료부분이네요.
24시간 근무. 생각만해도 아찔한데
응급의학과 교수들은 철인인가보네요.
그게 가능한 일인가요?
남의 생명을 구하느라 내 생명 갈아넣는듯.
목숨갈아넣는거죠.
연봉 아무리 많이줘도 저렇게 살진 못할거같아요
온갖종류의환자가 기약없이 들이닥치고,
깁스하다가 애 꼬메다가 술주정받아주다가 ..
그런일이죠.
주말없이 3교대일이 다 그런식인데 응급실이라고 편하게볼일은 아닌듯.
우리도 하루에 8시간만일하자나요.
야간일,주말일 하면 일반의사보다 시급센거 당연하고.
편하겠네.이런 느낌은 들지않네요.
아이 있으면 의대보내서 응급의 시키세요.
응급의학과는 사명없이 못합니다.
진짜 나솔에 나온 분도 방송에서 찌질하게 나와서 그렇지
응급의학과를 선택했다는거만 봐도
평생 까방권이에요
환자에게 본인인생 건 거라고 보믄됩니다
30일치 일할 걸 다 하는 거니까 단순히 10일 일하는 게 아니죠. 보통 사람은 24시간 근무하면 리듬이 다 망가질 것 같은데, 나머지 이틀 내내 피곤할 거예요.
24시간을 어떻게 일해요? 왜 시간을 저이 짜지요?
응급의학과 선생님이 미국논문 응급의학과 평균수명률이 58세래요
목숨 갈아넣는데
응급의학과 전문의들 거의 모두가 의료소송 수십억이라고해요
전공의들도 다 소송.
스레드에서 읽었고
살릴려고 흉곽 가슴 누르는 했어서 살렸는데
갈비뼈 부러졌다고 소송걸렸대요
의사증원해야겠네요
경증환자시라고 하면
바로 그 앞에서 경찰불러서 괴롭히고 소송걸고.
근데
의새라고 조롱하고
돈만아는 악마라고하고
그러고 소송가면 거의 몇천만원 배상하라고하나봐요.
저 위는 정신 없네요 참...
이 상황에서 의사증원하면 응급의학과로 간대요?
저 소송이나 막아주면 몰라 미쳤어요 그런 데로 가게?
친한 응급학과 교수 연봉이 어찌 되는지는 모르지만
24시간 일하고 3일 쉬는건 맞아요.
3일쉴때 골프 엄청 치거든요.
응급실이 수술하는 것도 아니고 힘든건 맞지만 드라마 나오는것처럼 그렇게 급박한건 아니래요.
저 역시 지병으로 일년에 3~4번은 음급실 가지만 바쁠때도 널널할때도 있고 의사보다 간호사들이 항상 더 바쁘고 힘들겠더라구요.
그나마 사람 살리는 바이탈뽕에 응급의 했던 건데
온 국민이 낙수과라고 조롱하고 악마화하니
이제 그나마 안 할 거예요
참 나라 꼴 잘 돌아가네요
부동산까페에서
의사들 빨리 죽으니 의사증원해야된다는 주장글이 있었어요. 누가 악마인가요?
지금 응급실 일하는분들 존중받았으면 좋겠는데
여기 82도
매번 돈만아는 악마라고.
의사서비스 받는건데 응급실 문닫으면 우리손해에요
"물에 빠진 놈 건져놓으면
보따리 내 놓으라 한다."
투표결과를 봐도 그렇고
일본의 마음이 중요하다는 걸 봐도 그렇고
은혜도 원수도 모르는 사람들입니다.
어떤 직업이든 생체리듬 거스르는 일은 다 힙듭니다.
절대 편하다고 생각되지는 않네요.
나이들수록 더 힘들테고요.
24시간 긴장상태로 있으면 너무 힘들듯요.
한가한때가 있다해도 알게모르게 신경 곤두서 있을테고 오토바이 사고 처럼 큰 사고난 환자들 들어오면 너무 힘들테고
한달에 열흘이라해도 아무나 못해요.
응급실 의사 샘들 감사해요.
24시간을 하루 치 일이라고 계산하는 거에요?
8시간 근무 3일치를 하루에 몰아 하는 거잖아요
그게 더 힘든 거구요
왜 남의 노동을 후려칠까 .
자기 노동시간을 그렇게 계산하면 난리칠 거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