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우는거 같아요
제가 맞았을때 끝까지 파고 들어요 그리고 따져요
인정받을 때까지..
이런게 고집 세다고 하는 거겠죠??
공부 못한게 억울했어야 했는데
싸우는거 같아요
제가 맞았을때 끝까지 파고 들어요 그리고 따져요
인정받을 때까지..
이런게 고집 세다고 하는 거겠죠??
공부 못한게 억울했어야 했는데
그게 맞는거죠. 잘 하고 계시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그런식으로 살면 더 힘들 것 같은데요
본인도 에너지 고갈될 뿐 아니라
또 그러다가 주위에 아무도 안남아요.
유연한 마음을 가지세요.
결백을 주장하는것은 좋으나 알아줄때까지는 내가 통제가능한 구간이 아니에요.
내가 통제 가능한 구간까지만 최선을 다하는거죠.
자칫 잘못하면 융통성없고 고집불통인 사람이 됩니다.
사회생활은 나혼자 하는게 아닌 조화로움이니
지금보다 30프로만 힘을 빼시고 즐거움에 투자하세요.
늘 투쟁만하고 인정만 받다 살기에는 인생이 짧고 에너지는 한정적입니다.
행복하세요
분명한 성격 좋지만
과하면 옆에서 좀 피곤하긴 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44281 | 이혼숙려캠프 못보겠어요. 2 | ... | 2024/11/01 | 3,711 |
1644280 | 눈썹하거상 하신 분들 만족하시나요? 6 | … | 2024/11/01 | 2,019 |
1644279 | 동네병원에서 의뢰서 쓰고 대학병원 바로 갈 수 있나요? 2 | 어 | 2024/11/01 | 596 |
1644278 | 지옥 1을 봐야 이해되나요. 5 | .. | 2024/11/01 | 1,537 |
1644277 | 울고 싶을때 뺨때려주는 노래들 나눠요 22 | 가을 | 2024/11/01 | 2,249 |
1644276 | 요즘애들은 사진 인화 안하죠? 3 | ... | 2024/11/01 | 1,195 |
1644275 | 문근영 18 | .. | 2024/11/01 | 6,193 |
1644274 | 아파트 베란다창틀 코킹했는데 빗물이 들어와요ㅜㅜ 6 | 바닐라 | 2024/11/01 | 1,549 |
1644273 | 오늘 학벌의 난 이네요 10 | 학벌 | 2024/11/01 | 3,638 |
1644272 | 명문대 분교에 화가나는 이유는 25 | 제느낌 | 2024/11/01 | 4,325 |
1644271 | 대학병원서 하루 4시간 걸으라는 진단을 받았어요. 44 | .. | 2024/11/01 | 19,736 |
1644270 | 햅쌀이라 그럴까요 ? 6 | ㅡㅡ | 2024/11/01 | 1,616 |
1644269 | 인생 그만 살고 싶어요. 8 | ... | 2024/11/01 | 4,340 |
1644268 | 초5 학폭 11 | 요기 | 2024/11/01 | 2,049 |
1644267 | 십년 감수한 이야기 (술먹고 정신차리자) 3 | ㅇㅇ | 2024/11/01 | 2,098 |
1644266 | 민주당은 19 | 지금 | 2024/11/01 | 1,595 |
1644265 | 급질 고1아들이 집에서 담배를 피우나봐요 7 | 궁금이 | 2024/11/01 | 1,909 |
1644264 | 전원일기에서 정말 좋은 음악 발견했거든요 6 | .. | 2024/11/01 | 1,231 |
1644263 | 신호위반 차 신고는 어떻게 하나요? 5 | ... | 2024/11/01 | 1,018 |
1644262 | 학교급식 설거지 하시는분 계신가요? 15 | ㅇㅇ | 2024/11/01 | 2,969 |
1644261 | 남편이랑 소통불가면 어찌 사세요?? 6 | 인생선배 | 2024/11/01 | 1,958 |
1644260 | 기간제교사를 정교사인척 하는것도 많아요 34 | 00 | 2024/11/01 | 3,778 |
1644259 | 연끊은 친정, 제 필요에 의해 다시 연락하게 됐는데.. 24 | 굴레를벗어나.. | 2024/11/01 | 4,638 |
1644258 | 김치양념은 다 똑같나요? 5 | 김장 | 2024/11/01 | 1,306 |
1644257 | 유통기한 지난 꽁치 통조림 발견 4 | 11월 시작.. | 2024/11/01 | 9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