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상포진 치료 해 보신 분들.

마취통증 조회수 : 2,331
작성일 : 2024-09-07 16:15:11

어제 저녁 인터넷을 하고 있는데

등쪽 어깨 부분이 가려워서 북북 긁었어요.

부풀면서 가려운 부위가 넓어지는거 같아서 

알러지인가 하면서 뭘 잘못먹었나 원인을 생각해 보다가 

거울을 보니 가로 선으로 부풀은 라인이 생겨서

대상포진같더라구요.

 

토요일 아침이라 서둘러서 주변 마취 통증의학과를 갔는데

등을 보고 몇가지 물어보더니 대상포진 같다고 

엑스레이를 찍으라더고 하더라구요.

찍고 나서 오래 기다리고 다시 진료실 갔더니 

신경을 따라 주사를 몇 대 맞으라고 하고 

간호사가 주의사항 몇가지 설명을 하고 싸인을 받고 

등과 목에 4대 정도 주사를 맞았어요.

주사도 주사지만 부위가 부위인지라 겁도 많이 났어요.

 

의료 보험 처리 된건데도 비용도 8만원이 넘게 나오고 

약값도 3만원이 훌쩍 넘게 나왔는데

약은 일주일 동안 증상이 사라져도 꼭 먹으래서 먹을건데 

엑스레이로 뭘 보는건지

적절한 치료인가 의문이 들어요.

이 무서운 주사를 앞으로도 몇번 더 맞으라는데 

사실 대상포진 통증도 별로 없고

계속 맞으러 가야하는 건지 

경황도 없고 주말이라 사람이 너무 많아 제대로 묻지 못했어요.

아시는 분이 있으면 설명 좀 해주세요.

 

 

 

IP : 211.215.xxx.11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대상포진
    '24.9.7 4:19 PM (59.1.xxx.109)

    걍 약만 먹었는데요

  • 2. 플랜
    '24.9.7 4:25 PM (125.191.xxx.49)

    전 피부과 가서 주사맞고(엉덩이)약 먹었어요
    한달 다닌듯,,,,

    통증 의학과 가셔서 그런것 같네요

  • 3. ..
    '24.9.7 4:32 PM (39.116.xxx.172)

    주사도 안맞고 먹는약 연고처방받았어요
    전 바로옆건물 내과갔어요
    알약은비쌌고 연고는 아이아토피연고같은거처방 받았어요

  • 4. ...
    '24.9.7 4:34 PM (211.36.xxx.201) - 삭제된댓글

    피부과 가서 주사맞고 적외선치료를 매일 오라고 했어요
    약을 이틀치씩 줘서 일주일 먹었는데 약값은 꽤 비쌌던거 같아요
    매일 치료해서인지 깨끗하게 낫긴 했지만 병원 다니기 귀찮았어요
    지인은 내과 갔더니 일주일치 약 한꺼번에 줬대서
    다음에 걸리면 내과가야겠다 했어요

  • 5. .....
    '24.9.7 4:49 PM (122.36.xxx.234) - 삭제된댓글

    전 처음에 내과 가서 약 처방 받았는데 약 먹어도 잠을 못 잘정도로 통증이 심했어요. 의료인 친척 두 명이 이구동성으로 얼른 통증의학과 가서 주사 맞으라고 해서(시간 지날수록 안 좋다고) 그렇게 하며 통증 다스렸어요. 초음파 같은 장비로 의사가 직접 체크하면서 아픈 쪽 신경을 따라 주사 몇대 놨고 비용은 7-8만원 정도 들었습니다.
    아마 원글님이 첨부터 통증의학과를 찾아가서 거기서 의례히 하는 방식으로(통증 예방) 처치를 한 것 같네요.
    근데 x레이는 왜 한 건지 모르겠네요.

  • 6. ...
    '24.9.7 4:58 PM (123.109.xxx.246)

    젊은 분이시면 약 일주일치 드시고 통증 없으면 치료 안 받아도 될 거 같아요.

  • 7. !!
    '24.9.7 5:11 PM (124.50.xxx.142)

    처음에 피부과에 가서 확진받고 약,연고 처방 받았고 혹시 몰라서 3일째 통증의학과에 가서 연고만 새로 처방받았어요.

  • 8. ....
    '24.9.7 5:15 PM (125.177.xxx.20)

    항바이러스제 열흘 가까이 먹었어요. 주사는 안 맞았고요

  • 9. ...
    '24.9.7 6:19 PM (211.215.xxx.112)

    경험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10. ...
    '24.9.8 4:21 AM (61.43.xxx.79)

    대상포진 경험. 치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06074 소고기 육수 보관 방법 알려주세요 1 .. 2024/09/09 653
1606073 중학교 담임선생님께서 학교에 오라고 전화가 왔어요. 16 붕붕카 2024/09/09 3,785
1606072 중등아들이 새아빠와 살기가 싫대요.. 101 -- 2024/09/09 27,028
1606071 무릎주사. 대학병원가도 되나요 4 ㅡㅡ 2024/09/09 1,264
1606070 추석 연휴 어떤 음식 드실건지 궁금합니다. 5 .. 2024/09/09 1,621
1606069 경기남부 은퇴후 살기 좋은 아파트 17 추천해 주세.. 2024/09/09 5,218
1606068 알바 3키로 거리 걸어 다닐만할까요? 19 ㅁㅁ 2024/09/09 2,747
1606067 손예진 드레스 모음 20 ..... .. 2024/09/09 4,531
1606066 고등어 2 000 2024/09/09 890
1606065 은행 정년퇴직까지 다니지 못하나봐요 13 .. 2024/09/09 5,464
1606064 벽에다 6 2024/09/09 728
1606063 용인시 전동킥보드 조례 서명중이네요~ 7 전동킥보드 2024/09/09 1,385
1606062 영화 하얼빈 천만 만듭시다 !!! 후기 있 12 ㅇㅇ 2024/09/09 2,515
1606061 수영 한달째...............발차기가 안돼서 자괴감이 .. 29 에효 2024/09/09 5,957
1606060 헬쓰에 푹 빠진 50중반 입니다 4 .: 2024/09/09 3,651
1606059 40대 백수도 많은것 같아요 13 00 2024/09/09 5,758
1606058 13세 제자에 낙태종용 교회선생님 감형 왜? 9 미쳤네 2024/09/09 2,374
1606057 30대남자들 왤케 미친놈들이 많나요? 23 .. 2024/09/09 4,458
1606056 외모 돌려 까는 걸까요? 8 456 2024/09/09 2,026
1606055 늙어서(?)그런지 캠핑이고 뭐고 9 ... 2024/09/09 2,926
1606054 이강인, 파리 데이트 포착…연인은 두산家 5세, 박상효 29 ........ 2024/09/09 17,764
1606053 경기도사찰 1 연휴 2024/09/09 810
1606052 최화정 22 이거 2024/09/09 16,804
1606051 대딩 아이 방학중 내내 놀면서 헬스장만 다녀서 약간 한심하게 생.. 4 .. 2024/09/09 2,002
1606050 (고3)수시 원서접수 알려주세요 3 고3맘 2024/09/09 1,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