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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굿파트너 사망원고

굿굿 조회수 : 5,566
작성일 : 2024-09-07 14:30:43

당연히 남편이 젤 나쁘지만

친정집도 부잔거같은데 어찌 딸말은 듣지도 않고

사돈댁에서 해준거일수도...그래서 저지경인데 딸편 안든건가...여튼 친정이 넘 원망스럽네

IP : 211.58.xxx.16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리고
    '24.9.7 2:31 PM (211.58.xxx.161)

    차은경은 한유리데리고 독립해버리면 수십배 더 벌텐데 뭐가 아쉬워서

  • 2. 미스터션샤인에서
    '24.9.7 2:33 PM (219.255.xxx.120)

    애신이 사촌언니 맞죠? 친일 앞잡이 남편한테 맞고 살던

  • 3. 그츄
    '24.9.7 2:34 PM (211.58.xxx.161)

    도박에 빠진 애못낳는 언니ㅜ

  • 4. ..
    '24.9.7 2:37 PM (121.131.xxx.92)

    어떤 언론재벌 부인 사망 기사가 많이 떠오르는 에피네요
    애신이 사촌언니 연기 잘하네요

  • 5. 그니까요
    '24.9.7 3:48 PM (182.212.xxx.153)

    사위가 사준 집이거나, 사위네 의료 재단과 사업적으로 하청관계로 얽혀있어 딸만 조용히 살았으면 하는 이기적인 부모로 봤어요

  • 6. ....
    '24.9.7 3:52 PM (125.177.xxx.20)

    실제로 저런 친정 봤어요. 친정아빠 평생 한량+친정오빠 백수건달 친정엄마 혼자가 고군분투해서 딸 하나 좋은 대학 보내 강사시켰는데 중견기업집 아들이 첫눈에 반해 쫓아다니다가 결혼했어요. 결혼후부터 가족폭력이 시작됐는데 사위한테 돈받아 써온 장인, 처남, 딸이자 여동생이 골프채로 맞아 초죽음이 됐어도 그 모습 보고 아무 조치도 취하지 않았어요. 돈 끊길까봐 전전긍긍하면서 그러길래 술취한 남편을 왜 자극하냐는 소리만 하면서요.

  • 7. 오..
    '24.9.7 5:03 PM (61.101.xxx.163)

    애신이 언니였어요?
    어제 소름돋게 연기 잘하던데...ㅠㅠ
    너무 무서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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