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ㅎ
'24.9.7 12:56 PM
(116.42.xxx.47)
조만간 콘도가 되어있을지도...
저도 동참하려는데 마음뿐이네요
2. ...
'24.9.7 1:09 PM
(58.143.xxx.196)
매일 연제 감사합니다
저두 동참하고싶어요
3. 콩
'24.9.7 1:13 PM
(124.49.xxx.188)
오... 좋아요 이런글
4. 저도
'24.9.7 1:34 PM
(14.32.xxx.191)
오래된책 몇 개 버려야겠어요.
5. 알려주세요
'24.9.7 2:38 PM
(118.235.xxx.70)
책버리기 아까워서 못버리고있어요
옷도 살림살이도 다 버려야되는데 그것도 못하고있어요
당근도 귀찮더라구요
그냥 눈감고서 버리는거죠!
6. 아아
'24.9.7 3:12 PM
(118.220.xxx.220)
저는 옷부터 버려야겠어요
7. ㄴㅁㅋㄷ
'24.9.7 3:29 PM
(1.236.xxx.22)
우리집도 얼마전부터 방을 바꾸면서 다음주 이사간다는 기분으로 정리하고 있어요
8. 저도 동참
'24.9.7 4:01 PM
(219.255.xxx.39)
어제 엄청 버려서 오늘은 차근히 해도 되려나 하는데
그냥 어서 후다닥 10리터 한봉 버리고 왔어요.
양말 목 늘어난거 죄다 찾아서
베란다 창틀청소 싹 하고 모아줄거 모아주고 버리고 왔어요.
아직도 많아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