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다이어트엔 마음고생이 최고네요ㅜㅜ

ㅇㅇ 조회수 : 2,584
작성일 : 2024-09-07 12:12:29

동생이 에어로빅을 다니는데, 앞줄멤버가 10년정도 같이했던 돈독한사이예요.

그중 한멤버가 성격도 호탕하고, 목소리도 걸걸해서 아잇! 엣!

이런식의 구호를 도맡아 해주는 명랑한 친구고, 자긴 살빼려는게 아니라 술마시려고 에어로빅하는거다 라고 얘기하는 조금 뚱뚱한 쾌활한친구인데 어느날부터 나오지않아 연락해보니 코로나걸려서 못나간다고 하고, 그런데 계속나오지 않고 카톡도 안보고 전화도 안받고 완전 잠수를 탄거예요. 하도 답답해서 회원들이 집을 찾아갔더니 사람이 반쪽되서 보자마자

같이 울었다네요. 다들 이렇게 있으면 큰일난다 다독거려서 다시 운동나오고 지금 모임멤버들이 데리고 야외카페나왔다고 동생이 사진보내줬네요

IP : 211.235.xxx.18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9.7 12:20 PM (122.36.xxx.75)

    원글님도 그분 아시는 분인가 보네요
    사정을 훤히 알고 사진까지 보내는거 보면..
    근데 무슨 마음 고생인지는 내용이 없네요

  • 2. ㅇㅇ
    '24.9.7 12:28 PM (211.235.xxx.181)

    바람이요 ㅜㅜ
    남편이 전문직 조그만 사무실을 운영하는데, 오래계시던 직원이 암투병으로 그만두고 돌싱녀 직원이 들어왔는데...ㅜㅜ
    작은사무실에 남녀가 함께있으면 천년의사랑이 싹을 트는지 원...
    그남편이 꼬장꼬장 보수적이고 비도덕적인거 경멸하는 스타일이이라는데 중년바람 무섭네요

  • 3.
    '24.9.7 12:51 PM (223.39.xxx.87)

    이글보면 당사자가 알거같아요ㅜㅜ

  • 4.
    '24.9.7 1:25 PM (106.102.xxx.138)

    본사람 몇명없을때 이글 지우세요

  • 5. 이런사람 싫어요
    '24.9.7 2:12 PM (220.117.xxx.100)

    마음고생 진탕해서 힘들어 피폐해진 사람놓고 다이어트, 살 얘기하는 사람이요
    글까지 써가며 알리고자 하는게 뭔지 모르겠네요
    마음고생 해서라도 살빼자는 얘기인지 마음고생한 사람 이렇게 돌려서 까는건지..

  • 6. 그러니까요
    '24.9.7 6:14 PM (106.102.xxx.20)

    굳이 세세하게 설명하며 글을 쓸 일인가요???
    제목도 그렇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04691 배사00 이란 유투버 인기있나요? 8 옷발 2024/09/07 3,333
1604690 영양제 구매 저렴한곳 아시는분요? 5 영양제구매 2024/09/07 1,255
1604689 한탄강 주상절리길 질문드려요 10 질문 2024/09/07 1,554
1604688 청국장이 낫또보다 유익균이 많다는데 맞나요? 6 ... 2024/09/07 1,956
1604687 루비똥 스피디 리폼해허 미니백으로 만드는거어때요? 3 2024/09/07 2,159
1604686 굿파트너 나오시는 분들 조연분들 연기 너무 잘하지않나요? 20 .. 2024/09/07 4,430
1604685 치실 효과 확실히 느꼈어요 27 .. 2024/09/07 14,016
1604684 중앙보훈병원 치과 어떤가요? 치과 2024/09/07 1,037
1604683 아무나 만나지 말라는 말 8 이웃의 질투.. 2024/09/07 3,204
1604682 남자들끼리 필리핀세부 16 난나 2024/09/07 4,480
1604681 자전거 남의주차장에 주차 1 .. 2024/09/07 1,091
1604680 말린 나물 삶을 때 보드랍게 하는 팁. 14 2024/09/07 3,509
1604679 결론은 현숙(중국)이 제일 부자인거죠? 10 .... 2024/09/07 5,731
1604678 청약통장 질문이 있는데 도움 좀 주세요~~ 3 ㅇㅇ 2024/09/07 1,202
1604677 굿파트너 이해안가는 점있어요 7 굿파트너 2024/09/07 3,834
1604676 미국은 현금만받는가게 위장손님이 있대요 4 미국 2024/09/07 3,885
1604675 지금 종기를 짜는 상황일까요 4 sdge 2024/09/07 1,752
1604674 블로그랑 인스타에 물건 파는 사람들 거짓말인지 뭔지 8 인터넷 2024/09/07 2,018
1604673 길 좀 건너본? 비둘기 8 오늘본 2024/09/07 1,660
1604672 대상포진 주사 60세 넘어야 하나요? 4 건강하자 2024/09/07 2,460
1604671 50 넘으신 분들 아침에 일어났을 때 몸상태 어떠세요? 23 ㅡㅡ 2024/09/07 5,731
1604670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한 분이... 3 ........ 2024/09/07 1,815
1604669 휘슬러와 wmf 다 사용해 보신분요 5 압력솥 2024/09/07 1,640
1604668 말린고사리 육개장 문의함다 8 비전맘 2024/09/07 1,244
1604667 주말에 열심히 집안일하는 남편 4 칭찬해 2024/09/07 2,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