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다이어트엔 마음고생이 최고네요ㅜㅜ

ㅇㅇ 조회수 : 2,546
작성일 : 2024-09-07 12:12:29

동생이 에어로빅을 다니는데, 앞줄멤버가 10년정도 같이했던 돈독한사이예요.

그중 한멤버가 성격도 호탕하고, 목소리도 걸걸해서 아잇! 엣!

이런식의 구호를 도맡아 해주는 명랑한 친구고, 자긴 살빼려는게 아니라 술마시려고 에어로빅하는거다 라고 얘기하는 조금 뚱뚱한 쾌활한친구인데 어느날부터 나오지않아 연락해보니 코로나걸려서 못나간다고 하고, 그런데 계속나오지 않고 카톡도 안보고 전화도 안받고 완전 잠수를 탄거예요. 하도 답답해서 회원들이 집을 찾아갔더니 사람이 반쪽되서 보자마자

같이 울었다네요. 다들 이렇게 있으면 큰일난다 다독거려서 다시 운동나오고 지금 모임멤버들이 데리고 야외카페나왔다고 동생이 사진보내줬네요

IP : 211.235.xxx.18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9.7 12:20 PM (122.36.xxx.75)

    원글님도 그분 아시는 분인가 보네요
    사정을 훤히 알고 사진까지 보내는거 보면..
    근데 무슨 마음 고생인지는 내용이 없네요

  • 2. ㅇㅇ
    '24.9.7 12:28 PM (211.235.xxx.181)

    바람이요 ㅜㅜ
    남편이 전문직 조그만 사무실을 운영하는데, 오래계시던 직원이 암투병으로 그만두고 돌싱녀 직원이 들어왔는데...ㅜㅜ
    작은사무실에 남녀가 함께있으면 천년의사랑이 싹을 트는지 원...
    그남편이 꼬장꼬장 보수적이고 비도덕적인거 경멸하는 스타일이이라는데 중년바람 무섭네요

  • 3.
    '24.9.7 12:51 PM (223.39.xxx.87)

    이글보면 당사자가 알거같아요ㅜㅜ

  • 4.
    '24.9.7 1:25 PM (106.102.xxx.138)

    본사람 몇명없을때 이글 지우세요

  • 5. 이런사람 싫어요
    '24.9.7 2:12 PM (220.117.xxx.100)

    마음고생 진탕해서 힘들어 피폐해진 사람놓고 다이어트, 살 얘기하는 사람이요
    글까지 써가며 알리고자 하는게 뭔지 모르겠네요
    마음고생 해서라도 살빼자는 얘기인지 마음고생한 사람 이렇게 돌려서 까는건지..

  • 6. 그러니까요
    '24.9.7 6:14 PM (106.102.xxx.20)

    굳이 세세하게 설명하며 글을 쓸 일인가요???
    제목도 그렇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09905 차바꾼다면 뭐가 좋을까요?분수에 맞게 살고싶어요 30 ㅇㅇ 2024/09/08 4,211
1609904 휘슬러 압력솥 광택 as 문의 3 .. 2024/09/08 1,096
1609903 초경 시작하면 키 안크죠? 21 ㅇㅇ 2024/09/08 3,822
1609902 데이케어센터랑 요양보호사 9 걱정인형 2024/09/08 2,638
1609901 저한테 너무 많이 베푸시는 분이 계신데.. 7 감사 2024/09/08 3,543
1609900 왜 위정자들이 싼똥은 국민 몫이 되나요?? 7 ........ 2024/09/08 638
1609899 꽃게구이 해드셔보세요. 6 ... 2024/09/08 3,093
1609898 아이 샤도우 위에 살짝 올릴 글리터 추천 부탁 드립니다. 10 글리터 2024/09/08 1,182
1609897 아보카도 마요네즈 어떤가요? 7 @@ 2024/09/08 1,882
1609896 수시궁금증..학추 9 입시초보 2024/09/08 1,692
1609895 더워죽겠는데 감기까지 걸린분은 어떡하세요? 1 .. 2024/09/08 897
1609894 남편 퇴직 3개월차, 식비부터 절약해요 14 은퇴절약 2024/09/08 9,352
1609893 자식이 잘 안되니 온 집안이 우울합니다 47 ㅇㅇ 2024/09/08 24,012
1609892 금투세 규제영향 평가 없이 통과시킨 '추경호 책임론' 재점화 8 오잉? 2024/09/08 1,254
1609891 Mbc스트레이트, 쪼개진 광복절, 윤정부의 뉴라이트 인사. 4 ... 2024/09/08 900
1609890 없던 알러지 생기니 서글프네요 3 .... 2024/09/08 1,968
1609889 친정엄마 산악회에 제가 참여해도 될까요? 6 고민이 2024/09/08 2,194
1609888 바람핀 아빠 데리고 온 딸 13 ㅇㅇ 2024/09/08 8,046
1609887 수능 수학에 고1 수학 안나온다고 얘기하는 사람 8 아자차카 2024/09/08 1,857
1609886 불고기 밀키트 맛있는 것 추천 부탁드립니다. 5 맛있는 불고.. 2024/09/08 889
1609885 비겐크림톤..새치염색 몇호가 갈색으로 6 염색 2024/09/08 2,060
1609884 주말 반나절 나들이 (강화편) 6 강화 2024/09/08 2,137
1609883 국립 아이돌 뉴진숙 데뷔 무대 보세요 3 뉴진숙 2024/09/08 2,388
1609882 가을온거 아니였나봄 4 으휴 2024/09/08 1,831
1609881 “살 빼려고 먹었는데”…일본산 곤약서 ‘세슘’ 검출, 수입 자진.. 11 짜증! 2024/09/08 4,6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