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백 달러 무승인 인출 시도가 있다고 잔고 채워놓으라는 신한은행 문자 메시지가 왔는데요
그럴만한게 없는데요? 내가 뭐 잘못한게 있어서 몇백달러 물어내야 했으면
진즉에 이메일로 뭔가 왔겠죠. 호텔 기물 파손한것도 없고. ㅡㅡ
미니바 다 지불 완료하고 왔고.
렌트카하고 완전 다 끝났고, 그 외 속도위반이나 이런게 있었음 진즉이 렌트카 회사에서
메일이 왔겠죠...렌트카 업체랑 메일 자주 주고받았었는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내가 몇백불을 물어낼만한 통보 받은것도 없고 이상해서요
내 이럴줄 알고, 해외여행 마치고 오면 사용했던 카드 싹 분실신고 재발급 받고,
쏠트래블 잔액 비워놓고 그랬네요...이상한 덤탱이 씌일까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