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행 다녀오고 한달 후 쏠트래블 인출시도?

ㄴㄹㅇ 조회수 : 1,247
작성일 : 2024-09-07 11:57:22

몇백 달러 무승인 인출 시도가 있다고 잔고 채워놓으라는 신한은행 문자 메시지가 왔는데요

 

그럴만한게 없는데요? 내가 뭐 잘못한게 있어서 몇백달러 물어내야 했으면

진즉에 이메일로 뭔가 왔겠죠. 호텔 기물 파손한것도 없고. ㅡㅡ

 

미니바 다 지불 완료하고 왔고.

 

렌트카하고 완전 다 끝났고, 그 외 속도위반이나 이런게 있었음 진즉이 렌트카 회사에서

메일이 왔겠죠...렌트카 업체랑 메일 자주 주고받았었는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내가 몇백불을 물어낼만한 통보 받은것도 없고 이상해서요

 

내 이럴줄 알고, 해외여행 마치고 오면 사용했던 카드 싹 분실신고 재발급 받고,

쏠트래블 잔액 비워놓고 그랬네요...이상한 덤탱이 씌일까봐 

IP : 112.153.xxx.10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문자가
    '24.9.7 12:04 PM (14.32.xxx.191)

    스팸아닐까요? 은행에는 물어보셨나요?

  • 2. .....
    '24.9.7 12:12 PM (118.235.xxx.220) - 삭제된댓글

    전 호텔비가 한 달 후에야 빠지더라구요. 전 다 잊고 사는데..깜짝 놀람

  • 3. 외국은
    '24.9.7 12:23 PM (220.117.xxx.100)

    그런거 처리하는데 꽤나 오래 걸리는 나라 많아요
    미국만 해도 그런 경우 꽤 되고
    심지어는 그보다 더 걸려서 몇달 후에 연락가는 경우도..
    스팸일 수도 있지만 처리가 늦어서 그럴 수도 있어요

  • 4. ㅡㅡ
    '24.9.7 1:42 PM (223.39.xxx.28)

    솔트래벌이 뭐에요?

    보이스피싱 ..이글보고 아이디어 얻겟어요

  • 5. 저도
    '24.9.7 2:27 PM (61.105.xxx.18)

    발리에서 트래블카드 쓰고 왔는데
    몇달 후 해외에서 카드 결제하려는 시도가
    있었다고 문자 오고 막혔어요
    해외에서 카드 결제하면 아직도 저렇게
    뚫리고 왜 막질 못하는지 모르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44926 카페인 없고 맛있는 차 추천해주세요 7 차차 13:25:47 665
1644925 며느리 간병은 없어요 57 ㅇㅈ 13:24:41 3,058
1644924 내열유리 강화컵 웬일이니 와우 13:22:53 590
1644923 메세지 내용중에 1 ㅠㅠ 13:21:55 141
1644922 간단 점심(feat.간장계란밥) 2 삐용 13:21:47 487
1644921 여행 카테고리 생겼으면 좋겠어요.. 19 여행자 13:20:15 729
1644920 친척오빠 자녀 결혼식. 카톡 1 13:17:48 954
1644919 집 팔렸네요 4 ... 13:16:15 1,424
1644918 인서울 여대도 힘들던데요 20 ㅇㄹㅎ 13:15:23 2,001
1644917 꽃게된장국 비린맛은 뭘로 잡아야해요? 5 바닐 13:13:49 666
1644916 데드리프트 안해도 되나요 5 ㅇㅇ 13:13:44 431
1644915 간병이야기가 나와서... 1 ..... 13:13:03 664
1644914 치매가 두려운게 6 ㄷㄷ 13:08:40 1,013
1644913 하이빅스비(아이폰-시리) 루모스하니깐 5 해리포터 13:01:29 317
1644912 물건을 끝까지 쓰는 기쁨 19 소소 12:56:24 1,978
1644911 전현무씨 입맛이 변했나봐요 5 ???? 12:56:17 2,773
1644910 예민하고 스트레스 잘 받는 분들 혈압 높나요? 14 /// 12:51:06 745
1644909 김소연 이상우 부부는 드라마보다 더하네요 16 .. 12:49:14 5,150
1644908 성심당이 그렇게 맛있나요 28 12:47:01 1,740
1644907 외신도 “김건희는 시한폭탄”…“윤, 다른 잣대 들이밀어” 비판 12 아이고야 12:44:38 1,690
1644906 어릴 때 했던 뻘짓 1 ㅁㅁㅁ 12:44:22 648
1644905 삶은밤 미국에 가져가도 될까요? 9 삶은밤 12:43:26 888
1644904 왜이렇게 엄마가 싫은지.. 10 ........ 12:40:52 1,452
1644903 들기름에 계란 두개 프라이하고 10 12:39:41 1,178
1644902 시어진 동치미 국물과 무로 무슨 요리를 할 수 있을까요? 4 ..... 12:35:22 2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