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는나
'24.9.7 11:44 AM
(39.118.xxx.220)
1-2년도 아니고 7-8년 전이라면 흠..
그냥 다른 방법 찾으세요. 맘카페나 블로그 같은데 홍보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2. ...
'24.9.7 11:45 AM
(220.75.xxx.108)
7-8년이면 이미 다들 수험생 학부모는 아닐 나이대여서 도움도 안 되고 생뚱맞은 이미지만 남을 듯요.
3. ..
'24.9.7 11:46 AM
(211.117.xxx.104)
7,8,년이면 애들 다 컸거나 고객층이 달라져서 아무 의미 없을듯해요 걍 맘까페나 다른 빙벚 찾으세요
오히려 얼마나 사람 없으면 나한테까지 연락했을까 싶어서 요즘 못가르치나보다 싶을것 같습니다
4. 안되요
'24.9.7 11:46 AM
(211.234.xxx.93)
안되요 하지 마세요. 되려 왜 아직까지 내 전번 가지고 있냐 항의에 시달릴 확률만 높아요
5. 차라리
'24.9.7 11:47 AM
(185.210.xxx.109)
블로그나 인스타로 열심히 홍보하세요.
선생님 전화번호를 가지고 있는 분들이라면 연결이 될 수도 있겠죠.
2-3년전도 아니고 7-8년 전이면 한 두명 있는 자녀들
이미 대학 갔을 겁니다. 7-8년만에 전화해서 주변 지인에게 소개시켜달라하면
좀 당황할 것같아요.
6. ...,,
'24.9.7 11:47 AM
(39.114.xxx.243)
저ㄴ 괜찮다고 봐요. 가볍게 보내시면 되죠~~
동생이 있을 수도 있고~~
(근데 아파트 전단이 더 광고 효과는 있을 듯요)
7. 저는
'24.9.7 11:49 AM
(123.212.xxx.149)
-
삭제된댓글
저는 좋았던 관계면 괜찮을 것 같은데 너무 오래전이라 이미 주변에 수개해줄 사람이 없을 것 같단 생각이...
요새는 당근에도 홍보 많이 하더라구요. 당근이나 맘카페 등이 더 홍보 잘 될 것 같아요. 블로그도 많드시구요.
8. 유리
'24.9.7 11:50 AM
(203.81.xxx.93)
혹시 지역이 어디실까요? (경기 성남입니다)
영어학원 찾지못해 헤매고 있어서요ㅜㅜ
9. ....
'24.9.7 11:51 A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7~8년은 너무 오래 지나갔어요.
1~2년. 올해나 작년 학부모님들에게 연락하는건 어떨까요...?
올해 입결 좋다면, 현수막 거는게 제일 확실할 듯.
10. 저도
'24.9.7 11:51 AM
(118.235.xxx.239)
큰 상관없을것 같은데요
더군다나 성적올려줬다면 더..
조금 더 나가자면 메가커피 쿠폰하나라도 같이 보내주세요 소개 한건해주면 스벅 쿠폰두개정도? ㅎ 그냥 제생각~~
11. 아뇨
'24.9.7 11:52 AM
(211.235.xxx.181)
절대 하지마세요.
그렇게 오래전 과외쌤이 내 전번가지고있다가 홍보문자보내면 전 어이없을것같고, 절대 소개시켜주고싶지 않을것같아요
12. 이건
'24.9.7 11:56 AM
(59.10.xxx.174)
착한 사람은 고마운 마음에 여기저기 소문 내주고
고약한 사람은 욕하고 ㅎㅎㅎ
성격입니다
인성이 비뚤어진 사람들은 욕하기 바빠요
13. 별로
'24.9.7 12:01 PM
(39.117.xxx.171)
그정도 시간 지났으면 관심없어요
하지마세요
14. 판다댁
'24.9.7 12:08 PM
(172.226.xxx.46)
7-8년전이면 또래도없고
추천한다고 나이많은 옛날정보가진 엄마들 말 들어주지도않아요
절대 연락마셔요
15. …
'24.9.7 12:22 PM
(203.166.xxx.98)
-
삭제된댓글
하지 마세요.
저는 다른 동네로 학원 옮겨서 차린 원장님이 3년만에 카톡이 왔는데도 상당히 불편했어요.
16. 보니깐
'24.9.7 12:22 PM
(118.235.xxx.254)
-
삭제된댓글
대학보낸 제자들한테 부탁해서 블로그에 학원 홍보하던데,
어떤 학생 블로그는 너무 성의가 없거나 맞춤법도 틀려서 오히려 신뢰가 안 가더라고요. ㅎ
17. 하지마세요.
'24.9.7 12:31 PM
(58.230.xxx.235)
-
삭제된댓글
갑자기 뚱딴지 같아요. 받은 상대방은 작은 화분이라도 보내야 하나 부담이고요. 차라리 다른 방법을 연구해 보세요
18. ㅇㅇ
'24.9.7 12:33 PM
(61.39.xxx.39)
몇달전도 아니고 7~8년 전은 아닌거 같아요.
블로그나 학원 홈피에 홍보를 좀 하세요.
학원 새로 알아볼때 결정에 많은 영향을 줍니다.
점수올린거 전교권 아이들 가르친거 1등급 받은거 등등
19. ..
'24.9.7 12:34 PM
(175.119.xxx.68)
광고 문자라 생각하니 보내지 마세요
소개도 확신이 있어야 해 주지
잘못 소개해 줬다 뭔 소리 들을려구요
20. 엥?
'24.9.7 12:38 PM
(220.72.xxx.2)
뭐지 하고 그냥 삭제할꺼 같아요
21. 같은업종
'24.9.7 1:01 PM
(118.235.xxx.95)
9명은 뭥미? 1명정도만 관심..
잘하는선생이었다면 어떻게든 찾아와요
노노..이불킥하십니다
22. 바람소리2
'24.9.7 1:05 PM
(114.204.xxx.203)
이미 애들 다 커서 효과 없고
연락 받으면 뭐지?? 할거 같아요
23. ct
'24.9.7 1:16 PM
(182.211.xxx.191)
완전 노노!
7~8년전인데 스토커 같아요
그리고 본인은 좋았다지만 상대방은 아닐수도 있어오.
성적향상 유무를 떠나서요.
그냥 카톡 프로필에 개원하는 내용 올러놓으면 정말 좋았던 학부모는 연락올수 있겠지요.
24. .....
'24.9.7 1:25 PM
(210.96.xxx.10)
7-8년이면 이미 다들 수험생 학부모는 아닐 나이대여서 도움도 안 되고 생뚱맞은 이미지만 남을 듯요.22222
25. ....
'24.9.7 1:28 PM
(112.148.xxx.119)
큰 효과는 없겠지만 손해볼 것도 없을 듯해요.
7~8년 전에 거래한 곳에서 단체 문자 오는 게 흔해서 딱히 기분 나쁠 일도 아니고.
26. 솔직히
'24.9.7 1:36 PM
(118.235.xxx.134)
-
삭제된댓글
내 자식 댜학 보내고 나면 아무것도 알기 싫어요
27. ..
'24.9.7 2:45 PM
(182.220.xxx.5)
다 해보세요.
28. 당근
'24.9.7 6:00 PM
(219.251.xxx.189)
당근에 홍보하세요~ 요즘 당근에 학원홍보가 종종 올라오는데, 정보없는 저같은 학부모들에게는 유용하더군요.
29. ......
'24.9.7 6:16 PM
(175.120.xxx.96)
다들 입시는 지나간 시기라 관심이 없을듯해요. 차라리 처음에 성적 좋은 학생 잘 잡으셔서 잘 가르치셔서 입소문이 빠르겟어요
30. 초ㆍㆍ에고
'24.9.7 9:22 PM
(59.14.xxx.42)
에고 1~2년전도 아니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