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선임이 후임한테
모욕죄에 해당하는 죄를 저지르는데도
그게 사회생활이다,
어느 조직이나 그런게 있는데
그럴때마다 신고할건가? 라는
사람들이 있었어요.
그 뇌가 이해가 안가요.
직위는 직위고 법은 법이지
직위 높으면 신입직원한테
모욕죄 방불케하는 짓거리를 해도 됩니까?
한국인들 중에 강약약강
40대 이상 많은거 같아요. 그런사람들이 2찍나.
회사에서 선임이 후임한테
모욕죄에 해당하는 죄를 저지르는데도
그게 사회생활이다,
어느 조직이나 그런게 있는데
그럴때마다 신고할건가? 라는
사람들이 있었어요.
그 뇌가 이해가 안가요.
직위는 직위고 법은 법이지
직위 높으면 신입직원한테
모욕죄 방불케하는 짓거리를 해도 됩니까?
한국인들 중에 강약약강
40대 이상 많은거 같아요. 그런사람들이 2찍나.
저는 참으라고 하는건 아닌데.(이직자유롭고, 맞벌이)
40대 가장이면 맘대로 신고이직할 결심 못할수도 있어요.
호떡장사를 해도 호떡한장사러와서 온갖 갑질을 하는 세상에
무조건 박차고 나와라...토닥토닥...
이게 책임감있는 조언인지, 그냥 입으로만 하는 조언인지는
조언하는 사람이 고민해볼 필요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박차고 나와도 꽃길만 있는거 아닌거는 다 알지요.
갑질하는 놈이 나쁘지
기성세대를 다 싸잡아 욕할건 아니죠.
지금 80대 할머니들도 한때는 꿈많고, 철없고, 해맑던 소녀였는데 인생살다가 바뀐거 아니겠습니까.
82는 그냥 참고만 하시고
판단은 본인이 알아서 하는거죠
무슨 여기서 한국사람씩이나 ᆢ 82는 그냥 가볍게 시간보내는 용으로 ᆢ너무 의미부여하지 마시고요.
다 각자 생각대로 판단 .
82 자체가 저 포함 나이가 많다보니 님이 어떤 경우를 당했는지 모르지만
1) 모욕죄에 해당한다는 말 자체가 객관화가 되어 있는가?
요즘은 자기 잘못에 대해 이야기해도 인정을 안하고 대들기도 하는 부하가 많아서요
2) 회사에 사표를 냈을때 대책은 있는가?
자기 삶을 자기가 책임 져야 하는 게 대부분이라 이직 준비가 되어 있는지에 대해서
판단하고 움직이는게 낫다는 거죠.
모욕죄에 해당할 정도라면 제대로 증거 잡아서 감사팀에 넣을 준비가 되어 있지 않으면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님만 업계에 나쁜 평판을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제대로 대응 하세요.
그걸 또 2찍냐고 편가르기
그러니 모욕을 받지
댓글 몇개로 많니 적니 하며 판을 벌이는 것도 웃겨요.
적극적으로 의견 안내서 적을수도 있는데...
그럼 참지 말고 박차고 한번 나와 보세요 .?? 그리고 그게 2찍이랑 무슨 상관이 있어요.??
40대가 아니라 20-30대라고 해도 자기 혼자 먹고 살아야 되면.. 세상이 그렇게 만만한가.??
나올때 나오더라도 220님 같은 생각은 정말 진지하게 하고 나와야 되요 ..
그냥 무작정 나오면.. 당장 뭐해 먹고 살건데요 .???
그럼 참지 말고 박차고 한번 나와 보세요 .?? 그리고 그게 2찍이랑 무슨 상관이 있어요.??
40대가 아니라 20-30대라고 해도 자기 혼자 먹고 살아야 되면.. 세상이 그렇게 만만한가.??
나올때 나오더라도 220님 같은 생각은 정말 진지하게 하고 나와야 되요 ..
그냥 무작정 나오면.. 당장 뭐해 먹고 살건데요 .???
모욕죄로 나온적은 회사에서 나온적은 없고
회사 어려워져서 대책없이 짤려서 나온적은 있는데 그때 진짜 막막한적은 있네요 ..
2찍이니 40대이상이니 강약약강이니 하는 소리나 하는거 보니까 진짜 곱게 살아오신것 같네요 ..
그럼 참지 말고 박차고 한번 나와 보세요 .?? 그리고 그게 2찍이랑 무슨 상관이 있어요.??
40대가 아니라 20-30대라고 해도 자기 혼자 먹고 살아야 되면.. 세상이 그렇게 만만한가.??
나올때 나오더라도 220님 같은 생각은 정말 진지하게 하고 나와야 되요 ..
그냥 무작정 나오면.. 당장 뭐해 먹고 살건데요 .???
모욕받아서 나온적은 회사에서 나온적은 없고
회사 어려워져서 대책없이 짤려서 나온적은 있는데 그때 진짜 막막한적은 있네요 ..
2찍이니 40대이상이니 강약약강이니 하는 소리나 하는거 보니까 진짜 곱게 살아오신것 같네요 ..
무슨 소리예요?
제 아들이 6년 전 취업했는데
상사갑질로 너무너무 괴로워하길래
우리 아들 얼마나 힘들까?
퇴사하고 싶으면 해라라고 했는데
또 한번의 또라이 폭언이 터지면서
퇴사했어요. 전 잘했다고 했구요.
그런데 재취업을 못해요.
동종업계 당연히 알아보겠죠?
중간에 퇴직한 것도 그런데
그런 일로 퇴사하니
좋은 평판은 날라간 거죠.
오히려 아들이 후회하더라구요.
원글님은 얼마나 젊길래
여기 유저들을 늙었다고 욕하나요?
여기에 직장경험하나 없는 가게사장이나 건물주가 많은 듯 해요
갑질 만연.....
갑질인지 아닌지를 파악할길이 없자나요
쌍방의 상황을 모르구요
일방적인 입장만 내세우지 마시고 구체적 상황을
말해보세요 어차피 본인입장에서 하는 말이지만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22726 | 15년전 3만원 조의금, 얼마 내면 될까요? 29 | ... | 2024/09/07 | 4,760 |
1622725 | 응팔 마지막회 이제야 봤어요. (어남류) 9 | 동작구민 | 2024/09/07 | 2,399 |
1622724 | 말기암에도 새벽 배달 뛴 50대…‘만취’ 포르쉐에 참변 12 | 사형시켜라제.. | 2024/09/07 | 5,583 |
1622723 | 댄스를 잘하는 노하우 알려주십쇼 7 | 답답 | 2024/09/07 | 1,699 |
1622722 | 쏟아져 들어 오고 있어요 105 | ,,, | 2024/09/07 | 25,217 |
1622721 | 방광염인가요 7 | 찌릿찌릿 | 2024/09/07 | 3,157 |
1622720 | 전자레인지 30리터 너무 클까요? 3 | ㅇㅁ | 2024/09/07 | 788 |
1622719 | 신한은행도 1주택자 주담대 막는다‥'주택 처분 조건'도 불가 17 | ******.. | 2024/09/07 | 5,352 |
1622718 | 이번 에피는 현실감 떨어지네요_굿파트너 3 | ㅠㅠ | 2024/09/07 | 3,171 |
1622717 | 장나라가 극의 긴박함을 살리네요 13 | 굿파트너 | 2024/09/07 | 6,755 |
1622716 | 굿파트너 가정폭력… 7 | … | 2024/09/07 | 5,091 |
1622715 | 애 방이 쓰레기장인 걸 보면 화가 너무 나요 8 | ㅁㅁㅁ | 2024/09/07 | 2,837 |
1622714 | 법정스님이 쓴 글 아닌데 잘못 알려짐 13 | 인연 | 2024/09/07 | 3,511 |
1622713 | 차크닉 가보려고요 이 정도 준비하면 될까요?ㅎㅎ 5 | ㅇㅇ | 2024/09/07 | 1,134 |
1622712 | 어른8~9인, la갈비 몇 키로? 4 | .. | 2024/09/07 | 1,624 |
1622711 | 백설공주 시작해요! 6 | 정우 | 2024/09/07 | 1,852 |
1622710 | 이런 경우 음료 다시 만들어달라고 하나요? 11 | 뚜껑 | 2024/09/07 | 2,389 |
1622709 | 외국인,기관이 매수해야 오르는건가요? 2 | ㅇㅇ | 2024/09/07 | 840 |
1622708 | 굿파트너 사건 실제로 29 | ㅇ | 2024/09/07 | 17,085 |
1622707 | 중학교 같은지역 전학 되나요? 14 | 나는 지슴 .. | 2024/09/07 | 1,722 |
1622706 | 급하게 항공권 끊고 나니 할 게 많네요 5 | 급조 | 2024/09/07 | 2,908 |
1622705 | 거실에서 휴대폰 게임하는 남편 7 | 거실에서 | 2024/09/07 | 1,816 |
1622704 | 10년넘은 투미백팩 세탁기에 넣어 돌렸어요~ 8 | 아직여름 | 2024/09/07 | 3,354 |
1622703 | 덕선이 근황 6 | 덕구아줌마 | 2024/09/07 | 6,312 |
1622702 | 투잡 뛰던 대리기사 음주운전자(전직 의대교수)에 의해 의식불명 5 | 이게 나라냐.. | 2024/09/07 | 3,2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