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나혼산 보다가 채널 돌렸네요.
ADHD 약을 먹는 걸로 아는데 아직도 저러네요.
아....싫다 진짜
방금 나혼산 보다가 채널 돌렸네요.
ADHD 약을 먹는 걸로 아는데 아직도 저러네요.
아....싫다 진짜
전 기안 괜찮다고 생각하는 사람인데도
오늘은 영 그렇네요
방금 tv껐어요
저런 걸로 떴으니 초심..이라 하면서 일부러 더 그러는거 같아요 새 냄비 씻지도 않고 바로 라면 끓이는거 기겁하겠어요
너무 질색이에요.
전 너무 싫은데
여기 회원들이 다들 좋다고...ㅠㅠ
저도 방금 티비 껐어요
엥간히 해야 봐주죠
못 봐주겠더라구요
저 진심으로 불쾌했어요. 진짜 방송 보면서 이렇게 불쾌한 적 첨인듯요.
이 후빈 치실 주머니에 집어넣고 입고 있던 티셔츠에 코를 팽 푸는데 어찌나 역겹던지 와......
오늘은 좀 심하네요 ;:
안마의자를 락스 원액으로 닦는거 보구
진짜 저거 일부러 더 그러나 싶네요.
지능이 의심스러운 사람
저 안마의자 락스 냄새는 어쩔건지 ㅜ
오늘따라 기안 넘 이상해보여요 ㅎ
기안이 아니라 기인 같다는..
지금에서야 느꼈다는게 더 놀랍네요. 비위상해서 안봐요. 세계일주는 부끄러워서 안보구요. 기본 영어도 안되는 사람이 미국을 왜 가는지~~~
저는 비위가 약해서..밥먹을 때
기안84 나오는 나혼자산다나 태계일주 같은 거 못 봐요.
제 기준 비위생적인 장면이 너무 폭탄처럼 불쑥불쑥 나와서..ㅜㅜ
티비에 쟤 좀 그만 나오면 좋겠어요
곽준빈은 그래도 괜찮은데
태어나서 미국일주 같은 미국 가는 프로그램 잡혀 있으면 기본 영어라도 좀 익히면 좋을 거 같은데 진짜 너무 답답해요.
곽하고 비교는 좀
곽은 그냥 많이 먹는 거죠 외국어도 잘하고
왕따 트라우마도 이겨낸거 같고요
요즘은 덜먹고 살도 빠졌어요
기안은 글만 읽어도 질려요
좀 나아지나 했는데
나오면 바로 채널 돌려요
처음에야 원래 그런가보다 했는데
나혼산 보면 카메라 살피고 출연자 견제하는게 너무 잘보여서
꼴보기 싫어요.
기안 좋아하는 사람들은 순수하다고 포장해 주지만
너무나 머리 잘 굴리고 누구보다 질투많고 계산적이에요.
병 때문에 그러려니 하다가도 도대체 약을 먹고도 왜 진전이 없을까요? 본인 방송 보면서 '아 내가 저랬구나. 못 봐주겠다"하면서 교정의지도 있길래 차츰 나아지나 했는데 전혀 아니라 놀라워요.
바닥에 널브러진 쓰레기, 옷가지
새 냄비 겉에 붙은 매우 큰 스티커를 못 본 체 라면을 끓이고, 설거지 하는 중에도, 한 후에도(스티커가 젖어서 눈에 안 띌 수도 없는데) 못 보는 모습 => 그림 같은 본업이라면 안 저랬음
새 음식을 바로 냉동고에 놓고, 언제 사둔지도 모를 냉동 재료/음식을 꺼내 먹는 이유 => 아니 왜??
깻잎이 시들어서 먹어야 하면 사 온 족발을 싸 먹는게 보통의 판단인데, 라면에 때려놓고 먹어 치워버리는 선택 => 깻잎 넣은 라면이 취향이라면 이해하지만 누가봐도 버리기 뭐하니 치워버리는 행동
락스로 닦으면 어떻게 될 지 정보를 찾거나 고민해 보지 않고 무조건 저질러 버리는 행동
그냥 1초도 생각이라는 걸 안하고 즉흥적으로 행동하는 게 전형적인 ADHD인데, 도무지 나이지질 않아서 신기하네요.
위생관념 없이 더러운 건 뭐 원래 싫었는데,
오늘 같은 경우는, 왜 약을 먹어도 나아지질 않나...가 시청포기의 이유였습니다.
더러운거는 말 할것도 없으니 패스
난 그 눈빛이 싫더라고요. 윗분 말씀처럼 주변 엄청 살피면서 영악하게 행동해요
절대 순수하고 호락호락한 사람 아님
그리고 샴푸 광고에서 눈감고 입 벌리고 머리 감는
그 표정이 저는 왜 그렇게 싫은지
맞아요. 안 착해요.
그냥 불쌍한 사람 동정은 잘 해요.
사람들이 착각하는데 선량한 마음과 동정은 결이 달라요.
동정은 기본적으로 상대방이 나보다 못하니까 나오는 감정이거든요.(사람을 아래로 보는거죠)
본인과 비슷했던 사람이 본인보다 잘 나가거나 주목 받으면, 본인이 먼저 알던 사람이 다른 멤버와 거 친해지면 시기하고 질투하는게 너무 자주 보여요.
이런 사람이 심성이 곱다 할 수 없죠.
일관성이 없잖아요.
맞아요. 안 착해요.
그냥 불쌍한 사람 동정은 잘 해요.
사람들이 착각하는데 선량한 마음과 동정은 결이 달라요.
동정은 기본적으로 상대방이 나보다 못하니까 나오는 감정이거든요.(사람을 아래로 보는거죠)
본인과 비슷했던 사람이 본인보다 잘 나가거나 주목 받으면, 본인이 먼저 알던 사람이 다른 멤버와 더 친해지면 시기하고 질투하는게 너무 자주 보여요.
이런 사람이 심성이 곱다 할 수 없죠.
일관성이 없잖아요.
아 진짜 드러워서 못보겠어요 보다가 돌려버렸어요
얼마전에 기안 소비하는 사람들이 이젠 대세랬나요? 부끄러워하지 않는다고 했나요...?
어휴.. 기안팬들 많이 소비하세요. 전 안 봐요.
또 이상한 짓 했군요.
좀 더럽긴해도 영악한건 아닌것같은데.
사회화가 덜된건지 나이에 비해 애같아서 질투도 잘하고 자주 삐지지기도 하죠.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30454 | 추석에 토란국을 먹는 이유가 뭘까요? 50 | .. | 2024/09/15 | 4,517 |
1630453 | 떡이 안익어요. 구제 방법이 있나요? 12 | 찰떡망함 | 2024/09/15 | 2,024 |
1630452 | 고딩이 여친과 새벽마다 통화해요 12 | ........ | 2024/09/15 | 3,112 |
1630451 | 아이가 저랑 길가다가 ㅆㅂ 지렁이 무서워 14 | 후 | 2024/09/15 | 5,052 |
1630450 | 맛있는 김치 정보 4 | qnd | 2024/09/15 | 2,387 |
1630449 | 짜장면 곱배기로 드세요? 6 | 짜곱 | 2024/09/15 | 1,477 |
1630448 | 재밌는 아재개그(저 아래 썼던 양을 세는 농담) 6 | 111 | 2024/09/15 | 1,836 |
1630447 | 태국 3박 여행인데 데이타 필요할까요? 8 | 와이파이로 | 2024/09/15 | 1,189 |
1630446 | 올리브오일은 기다린다고 값이 내려가지 않죠? 8 | ㅇㅇ | 2024/09/15 | 3,692 |
1630445 | 백수 아이 얼마나 챙겨주시나요 9 | 밥 | 2024/09/15 | 3,907 |
1630444 | 제가 생각해도 제가 여자로는 별로네요.. 18 | 30대중반 | 2024/09/15 | 7,042 |
1630443 | 중학교 축구부 학생들이 동급생 도촬 5 | ... | 2024/09/15 | 1,346 |
1630442 | 뉴진스 나가면 위약금 3000억~5000억 예상 45 | ..... | 2024/09/15 | 6,164 |
1630441 | 피오얘기가 나와서-노래가사 11 | 노래가사 | 2024/09/15 | 3,004 |
1630440 | 원피스에 부츠면 올가을 옷차림은 성공입니다 13 | … | 2024/09/15 | 4,508 |
1630439 | 스페인 패키지 옵션이 22개 4 | 여행 | 2024/09/14 | 2,589 |
1630438 | 엄친아들 보면서 ..저렇게 친구가 연인될수있나요? 10 | ... | 2024/09/14 | 4,244 |
1630437 | 이름 좀 봐주세요 6 | 11 | 2024/09/14 | 911 |
1630436 | 사주에 관이 5개인 여자 사주는 어떤가요? 15 | 샤 | 2024/09/14 | 3,263 |
1630435 | 월남쌈 속에 오징어 별로인가요? 27 | 첨 해봐여 | 2024/09/14 | 2,022 |
1630434 | 굿파트너 8 | .. | 2024/09/14 | 5,500 |
1630433 | 101번 상습지각에 ”차가 좀 밀려서“ 7 | 아이고야 | 2024/09/14 | 4,485 |
1630432 | 콘서트 7080 하네요 10 | Kbs | 2024/09/14 | 2,676 |
1630431 | 한국 엄마들의 잘못된 모성애 6 | .. | 2024/09/14 | 6,042 |
1630430 | 서울에서 지방으로 이사갈때 벽걸이에어컨 이전설치 3 | 에어컨 | 2024/09/14 | 1,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