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인 엄마와 같이 차관 자리 물망에 올랐다 차관된 남자를
정해인 엄마가 찾아가서 사무실에서 만나는 장면요
처음에는 두사람 훈훈하게 얘기 나누다 남자가 밥먹으로 가자고 할때 정해인 엄마 표정이 굳고
다음 장면에서 차타고 가면서도 표정이 안좋던데 어떻게 해석되세요?
지금 1회부터 다시보기중인데 처음 볼때도 느꼈고 다시보기 중에도 느끼는건데
그남자와 업무관련이 아닌 이성으로서의 문제가 있는거 같지 않던가요?
밥먹으로 가자면서 남자가 어깨에 두손을 올리니까 그전까지 좋았던 정해인 엄마 표정 굳는게 꼭 그런거 같던데 보시는 분들 어떻게 보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