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엄친아 정해인엄마 장면 질문요

드라마 조회수 : 2,974
작성일 : 2024-09-06 23:25:03

정해인 엄마와  같이 차관 자리 물망에 올랐다 차관된 남자를

정해인 엄마가 찾아가서 사무실에서 만나는 장면요

처음에는 두사람 훈훈하게 얘기 나누다 남자가 밥먹으로 가자고 할때 정해인 엄마 표정이 굳고

다음 장면에서 차타고 가면서도 표정이 안좋던데 어떻게 해석되세요?

지금 1회부터 다시보기중인데 처음 볼때도 느꼈고 다시보기 중에도 느끼는건데

그남자와 업무관련이 아닌 이성으로서의 문제가 있는거 같지 않던가요?

밥먹으로 가자면서 남자가 어깨에 두손을 올리니까 그전까지 좋았던 정해인 엄마 표정 굳는게 꼭 그런거 같던데 보시는 분들 어떻게 보셨어요?

IP : 211.225.xxx.16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마
    '24.9.6 11:29 PM (116.98.xxx.15)

    전에 정해인 기억에 얼핏 나왔는데 엄마가 그남자 차를 타고 가는 장면이었어요. 바람을 핀듯한 ? 현재는 아마 그런 관계가 아니겠죠 업무상으로도 밀린것 같고

  • 2.
    '24.9.6 11:33 PM (211.225.xxx.166)

    정해인 회상장면에서 엄마가 같이 차타고 간사람이 차관된 남자였어요? 이래서 다시보기를 해야되나 봐요 ㅎㅎ 그럼 둘 사이 뭐가 있긴 있군요

  • 3. 기와불사
    '24.9.6 11:33 PM (223.38.xxx.33) - 삭제된댓글

    기와불사 올릴때 아들이 그 기억을 잊게해달라고 썼는데
    그 기억이라는 사건과 연관있지 않을까 싶어요.

  • 4. 이해
    '24.9.6 11:37 PM (211.225.xxx.166)

    정해인이 두사람 관계를 알아서 엄마 대하는게 그런거군요 이제 확실히 알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46622 원룸에서 나는냄새.. 1 ㅔㅔ 16:54:01 56
1646621 군번줄 놓고 왔어요 3 맑은하늘임 16:48:08 308
1646620 혹시 펀드매니저나 애널리스트 고소해보신분 3 아무리그래도.. 16:41:43 316
1646619 치앙마이 여행갔다 왔는데 좋았어요~ 4 치앙마이 16:34:45 634
1646618 돌싱글즈 보민정명은 잘 맞을까요? 16:34:00 185
1646617 제가 제일 좋아하는 바디로션은요 7 16:33:08 758
1646616 아파트 천장 누수 원인 어떤건가요 2 ... 16:30:18 331
1646615 한지민측 강남경찰서에 고소장 제출했네요. 잘한다 16:29:31 1,789
1646614 얇은피 수제비를 하려면 밀때로 밀어 떼어 넣을까요? 9 얊은피 16:28:12 420
1646613 놀기 좋아하는 중학생 ... 16:27:01 105
1646612 택시매너 2 택시기사님들.. 16:25:44 254
1646611 윤석열은 배우일뿐. 이준석이 감독 4 .. 16:23:55 1,007
1646610 이번 감기는 목인가요? 1 감기덜컥 16:20:22 275
1646609 목 가다듬는 소리요 ㅠㅠㅠ 5 아휴 16:19:47 579
1646608 봉정암을 가려면 7 @@ 16:19:32 391
1646607 명언 *** 16:19:31 162
1646606 드롱기 전자동 커피머신 .. 16:16:16 130
1646605 마산박물관 일제강점기 석물 부수던 대학생들, 전원 연행 .. 16:11:45 359
1646604 익산에 여행왔는데 맛집 좀 알려주세요. 13 .. 16:11:30 425
1646603 강아지가 일광욕하면서 조네요 4 ㅁㅁ 16:10:46 383
1646602 한동훈, 홍준표, 유승민 반응 5 아놔 16:06:08 1,126
1646601 남편은 둔기 맞고 부인은 목 매… 대구 아파트서 부부 숨진 채 .. 24 ㅇㅇ 15:53:26 5,033
1646600 감히 네깟것들이 어쩔건데?딱 이건데 5 ㅇㅇㅇ 15:52:04 762
1646599 답답한 남편 참다가 먼저죽을거같아요 8 괴롭 15:50:53 1,078
1646598 대파 김치... 5 나루 15:50:03 707